Skip to content

불휘기픈나모

tit_101.jpg
    • 훈민정음(訓民正音) 언해본(諺解本) file

      강창석 2015-02-14 06:20

      인터넷으로 『訓民正音 』언해본의 내용(책 원래 모습과 텍스트)을 수 있는 곳이 생겨서 이곳에 소개합니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잘 알고있고 대부분 이용도 많이 하고 있는 포탈사이트 네이버(Naver)에서 우리나라의 국보급 문화재이며 국어학도들에게는 필독서 중의 필독서라고 할 수 있는 訓民正音(언해본)을인터넷을 통해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해놓았습니다. 국어학 분야에서 디지털 기술을 어떻게 활...

    • 훈민정음 창제 관련 사건 기록 1 file

      강창석 2008-12-29 11:35

      세종 14년(1432) 6월 : 집현전에서 삼강행실을 편찬하여 올리다 집현전(集賢殿)에서 새로《삼강행실(三綱行實)》을 편찬하여 올리었다. 그 서문(序文)에 이르기를, "천하의 떳떳한 도가 다섯 가지 있는데, 삼강이 그 수위(首位)에 있으니, 실로 삼강은 경륜(經綸)의 큰 법이요, 일만 가지 교화의 근본이며 원천(源泉)입니다. ~ (세종 56권, 14년(1432 임자 / 명 선덕(宣德) 7년) 6월 9일(병신) 2번째 기사) 세종 16년(1434) ...

    • 인터넷판 훈민정음(訓民正音) 0.5 file

      강창석 2008-12-13 07:36

      - 인터넷판 훈민정음은 15세기에 간행된 언해본 훈민정음을 웹에서 볼 수 있게 편집한 디지털문서입니다. - 내용은 언해본 훈민정음 그대로이지만, 체제는 웹문서의 틀에 맞추어 조정하였습니다. - 글자체는 네이버사전체를 사용합니다. 옛글자가 제대로 보이지 않으면 네이버사전체를 설치하면 됩니다. 世‧솅宗御‧엉製졩訓‧훈民민正‧졍音 製 글 지 씨니 御製 님금 지샨 그리라 訓은 칠 씨오 民 百姓이오 音은 소리니 ...

    • 태허정 최항 (太虛亭 崔恒, 1409~1474) file

      강창석 2008-01-22 09:40

      생애 및 업적 최항(1409~1474) 선생의 자(字)는 정보(貞父), 호(號)는 태허정(太虛亭) 또는 동량(㠉梁), 군호(君號)는 영성부원군(寧城府院君), 시호(諡號)는 문정(文靖), 본관(本貫)은 삭녕(朔寧)이다. 선생은 세종16년(1434) 알성문과(謁聖文科)에 장원급제(壯元及第)함으로써(26세), 그 학문(學問)의 심박(深博)함이 인정되어 세종대왕으로부터 방방일(放榜日)로 집현전(集賢殿) 부수찬(副修撰)에 특수[特授:특별히 제수(除授)]...

    • 15세기 音韻理論의 硏究 2 file

      강창석 2007-11-08 15:52

      종류: 학술 논문(서울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제목: 15세기 音韻理論의 硏究 -借字表記 傳統과의 관련성을 중심으로 - 필자: 姜昶錫 (충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발표: 1992 《 目次 보기 》 Ⅰ 제1장 序論 1.1. 연구의 對象과 目的 1.2. 기존 연구들의 成果와 動向 1.3. 연구의 方法論과 논의 節次 제2장 15세기 音韻理論의 기본 性格과 背景 2.1. 15세기 이론의 주요 內容과 기본 性格 2.2. 「訓民正音」 理論과 韻學 2.2.1. 제...

    • 訓民正音 創制에 관한 연구 file

      강창석 2007-11-08 09:53

      종류: 학술 논문 필자: 金完鎭 (전 서울대학교 교수) 게재지: 韓國文化, 권호: Vol.5, 수록면: 1-19 (19쪽) 발행처: 서울대학교 한국문화연구소 언어: Korean 발행연도: 1984 [ 목차 ] 1. 서론 2. 훈민정음 제자의 내적 관찰 3. 훈민정음 제자의 외적 관찰 4. 결론 [ 주요 내용 ] * 참고 사항: 논문을 원문 그대로 볼 수 있는 PDF 파일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훈민정음을 공부하는 학생들은 논문 全文을 반드시 읽어보기 바랍니다.

    • 訓民正音 親制論 file

      강창석 2007-11-08 08:27

      - 종류: 학술 논문 - 필자: 李基文 (전 서울대학교 교수) - 게재지: 韓國文化, 권호: Vol.13, 수록면: 1-18 (18쪽) - 발행처: 서울대학교 한국문화연구소 - 언어: Korean, 발행년도: 1992 - 주요 내용: 훈민정음의 창제 주체에 관한 각종 기록과 논란을 소개하고, 훈민정음이 세종의 친제임을 논함. * 참고 사항: 논문을 원문 그대로 볼 수 있는 PDF 파일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훈민정음을 공부하는 학생들은 논문 全文을 반드시 읽...

    • 오륜행실도(五倫行實圖) file

      강창석 2009-01-15 13:33

      1797년(정조 21)에 심상규(沈象奎) 등이 정조의 명을 받아 《삼강행실도(三綱行實圖)》와 《이륜행실도(二倫行實圖)》의 두 책을 합하고 수정하여 간행한 책이다. 책의 제목이 말해 주듯이 이 책은 중국과 우리 나라의 역대 문헌에서 ‘오륜(五倫)’의 ‘행실(行實)’이 뛰어난 인물을 가려 뽑아 해당 인물의 사적(事蹟)을 시(詩)・찬(贊)과 더불어 엮은 일종의 교화서(敎化書)이다. 중국에서 133건, 우리 나라에서 17건, 도합 150건...

    • 여씨향약언해(呂氏鄕約諺解) file

      강창석 2009-01-12 13:33

      송(宋)의 여씨(呂氏) 형제가 11세기에 지은 《여씨향약(呂氏鄕約)》에 대해 주자(朱子)가 ‘증손(增損)’하고 주석을 붙인 《주자증손여씨향약(朱子增損呂氏鄕約)》에 차자(借字)로 구결(口訣)을 달고 한글 언해를 덧붙여 간행한 책으로 원래의 이름은 ‘주자증손여씨향약언해’이다. 이 책의 주석에는 《여씨향약》의 저자가 여대림(呂大臨)이라고 되어 있으나, 여대충(呂大忠), 대방(大防), 대균(大鈞), 대림(大臨) 등 4형제가 모두 ...

    • 목우자수심결언해(牧牛子修心訣諺解) file

      강창석 2009-01-12 13:16

      고려 중기의 선승 목우자 지눌(知訥 : 1158~1210)의 대표적인 저술 修心訣을 언해한 책으로 1권 1책이고 목판본이다. 훈민정음을 제정한 뒤 왕실에서 적극적으로 불경 번역사업을 벌일 때, 지눌의 원문에 경복궁 비현합(丕顯閤)에서 한글로 토를 달고 당시 역경사업을 주도한 신미(信眉)라는 승려가 우리말로 번역했다. 1467년(세조 13) 간경도감(刊經都監)에서 간행했다. 목우자가 수심결을 지은 연대는 분명하지 않으나 41세 이후...

    • 석봉천자문(石峯千字文) file

      강창석 2009-01-12 12:28

      《석봉천자문(石峯千字文)》은 선조(宣祖)의 명으로 당대의 명필 석봉(石峯) 한호(韓濩)가 글씨를 써 1583년(선조 16)에 중앙에서 간행한 《천자문》으로 끝에 ‘萬曆十一年正月副司果臣韓濩奉 敎書)’라는 간기가 있다. 《천자문》은 천지현황(天地玄黃), 즉 혼돈에서 하늘과 땅이 갈리는 것으로 시작해 언재호야(焉哉乎也)라는 허사로 끝나는 사자성구 2백 50구, 한자 1000 자로 되어 있는데 원래 6세기에 중국의 양(梁)나라 주흥사...

    • 언해태산집요(諺解胎産集要) file

      강창석 2009-01-09 15:34

      1608년(선조 41) 어의(御醫) 허준(許浚)이 선조의 명을 받아 내의원(內醫院)에서 간행한 부인과 계통의 의서(醫書)이다. 이 책은 잉태(孕胎), 해산(解産), 유아 보호 등 부인과에 관련된 여러 처방과 치료법을 43개 항목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는데, 1434년(세종 16)에 노중례(盧重禮)가 편찬한 한문본 《태산요록(胎産要錄)》을 개편, 언해한 것이다. 원간본은 불분권(不分卷) 1책(81장)의 활자본(훈련도감자, 내의원 목활자)으로...

    • 왜어유해(倭語類解) file

      강창석 2009-01-06 09:38

      倭語類解는 조선시대 사역원에서 간행된 일본어-한국어의 분류 대역(分類 對譯) 어휘집이다. 한자 또는 한자어를 표제어로 하여 일본어와 한국어가 의미에 따라 분류, 배열되어 있다. 이 책의 편자와 간행 시기는 아직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 홍순명(洪舜明)이 일본인 아메노모리(雨森芳洲)에게 질정(質正)하여 《유해》 등의 책을 지었다는 《통문관지(通文館志)》(권7 인물)의 기록을 근거로 편자를 홍순명으로 보기도 하며, ...

    • 산중신곡(山中新曲) file

      강창석 2009-01-06 09:21

      1642년(인조 20)에 고산(孤山) 윤선도(尹善道, 1587-1671)가 지은 연시조 작품이면서 또한 그의 친필 가첩(歌帖)의 제목이기도 하다. 윤선도의 시조는 전부 그의 문집인 ≪孤山遺稿≫ 卷6 別集 下에 ‘歌辭’라는 이름으로 수록되어 있다. 문집에 전하는 <산중신곡>은 <漫興> 6수를 비롯하여 <朝霧謠> 1수, <夏雨謠> 2수, <日暮謠> 1수, <夜深謠> 1수, <饑歲歎> 1수, <五友歌> 6수 등으로 전체 18수이다. 그러나 전라남도 해남(海南)의 ...

    • 포정해우(庖丁解牛) file

      강창석 2011-12-08 08:01

      庖丁解牛(포정해우) : 포정이 소의 뼈와 살을 발라내다 오늘날은 직업에 귀천(貴賤)이 없지만 옛날에는 피색장(皮色匠)과 같이 물건 만드는 장인(匠人) 또는 장색(匠色)은 천한 신분이었다. 중요한 것은 장자(莊子)의 일화처럼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는 것이 아닐까. 옛날 위(魏)나라에 포정(庖丁, 푸줏간 포 / 백정 정)이라는 명요리사가 혜왕(惠王) 앞에서 소를 잡는데, 순식간에 완벽하게 뼈와 고기를 분리하였다. 그 모습에...

    • 무고호아(無故好阿) file

      강창석 2011-12-08 07:57

      상대방이 좋아하도록 말을 교묘하게 잘하며 비위를 맞추고 얼굴색(色·빛깔 색)을 좋게 하는 것을 교언영색(巧言令色)이라 한다. 공자(孔子)는 이들을 미워하여 ‘교언영색(巧言令色)하는 자 중에는 어진 사람(仁者)이 거의 없다’고 했다. 또한 아무런 이유없이 얼굴 빛을 좋게하며 아부하는 것을 무고호아(無故好阿)라 한다. 옛날에 갈가마귀 한 마리가 고깃덩이를 물고 나뭇가지에 앉아 있었다.그 아래를 지나던 여우가 ‘목소리가 ...

    • 철면피(鐵面皮) file

      강창석 2011-12-08 07:54

      유림 57에 ‘짐승의 가죽으로 여러 가지 물건을 만드는 사람’이라는 말인 피색장(皮色匠)이 나온다. 피(皮)는 피골상접(皮骨相接:살가죽과 뼈가 서로 붙을 정도로 몹시 마름), 피리양추(皮裏陽秋:사람마다 피부 속, 즉 마음에는 속셈과 분별력이 있음)처럼 ‘가죽 또는 겉’이라는 뜻으로 쓰인다. 수치심을 모르는 뻔뻔한 얼굴을 철면피(鐵面皮)라 하는데 유래는 다음과 같다. 옛날 왕광원(王光遠)이라는 사람이 학문과 재능에 뛰어...

    • '삼매경(三昧境)'과 '미증유(未曾有)' file

      강창석 2011-12-05 07:34

      우리말에는 불경에서 유래한 고사 성어들이 많다. 그 가운데는 유래가 잊혀져 가는 것들도 있는데 '삼매경(三昧境)'과 '미증유(未曾有)'가 그것이다. 일상적인 말로서 '삼매경(三昧境)'은, '게임 삼매경', '독서 삼매경', '쇼핑 삼매경', '비디오 삼매경' 등에서 쓰이고 있다. 이들에서 그 뜻은 "어떤 일에 마음을 빼앗긴 채 몰입한 상태"를 가리키는데, '빠지다'라는 동사와 어울려 '삼매경에 빠지다'라는 구절을 형성하기도 ...

    • 오비이락(烏飛梨落) file

      강창석 2011-11-23 11:54

      '고사 성어(故事成語)'란 유래가 있는 관용적인 말을 말함인데, 우리가 알고 있는 대부분의 고사 성어들은 중국의 고사(故事)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말들이다. 또 대개는 넉 자의 한자로 구성되어서 '사자 성어(四字成語)'라고도 한다. 그런데 고사 성어라고 해서 반드시 중국에서 유래한 사자 성어만 있는 것은 아니다. 두세 자의 단어이거나 또는 다섯 자 이상의 문장 형태로 된 성어들도 있다. 우리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는 '...

    • '도외시(度外視)'와 '백안시(白眼視)' file

      강창석 2011-11-22 05:49

      우리말에서 다른 이의 의견이나 존재를 무시하거나 업신여김으로 냉대할 때 '도외시(度外視)하다'와 '백안시(白眼視)하다'라는 말을 쓴다. '도외시'는 "현실을 도외시하다/그의 말을 도외시해서는 안 된다."처럼 대개는 '문제를 삼지않다'나 '무시하다'는 의미로 사용하지만 다음의 예문처럼 '업신여기다'의 뜻으로도 쓰이는 말이다. (1) 그는 소림을 결코 도외시하지 않았던 것이다. 도외시하기는커녕 자신의 처지로선 과람하다...

    • 남상(濫觴)과 미봉(彌縫) file

      강창석 2011-11-22 05:30

      사물의 시초나 근원을 일러 '남상(濫觴)'이라고 한다. 술잔[觴]에 넘칠[濫] 정도의 적은 물이란 뜻이다. "순자(荀自)"의 '자도편(子道篇)'과 "공자가어(孔子家語)"의 '삼서편(三恕篇)'에는 다음과 같은 '남상'의 유래가 실려 있다. 공자에게 사랑도 가장 많이 받았지만 꾸중도 누구보다 많이 듣던 제자로 '자로(子路)'라는 사람이 있었다. 어느 날 자로가 화려한 옷을 입고 나타나자 공자는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양자강(...

    • 구결(口訣) 문자 3 file

      강창석 2009-05-12 10:32

      구결(입겿→口訣),입겿, 이토(吏吐)는 한문의 단어나 구절 사이에 붙이는 한국어 토씨를 표시할 때 사용되었던 문자이다. 원래는 입겿이며, 이것을 석독+음차한 표기가 口訣이다. 중국어 어순의 한문을 쉽게 읽기 위해서 또는 올바른 해석을 위해 문법 구조를 나타내기 위하여 각 구절마다 한국어 토를 다는데 그것을 기록하는 데 한자나 한자의 약자체를 빌려서 사용하는 것이 구결이다. 향찰과 서로 상승 작용을 하여 함께 발달...

    • 漢字의 歷史 3 file

      강창석 2008-10-21 19:41

      한자의 구조 한자는 옛날부터 지금까지 모두 네모난 모양의 문자이다. 어떤 것은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독체자(獨體字)이고, 어떤 것은 두 개 이상의 글자가 하나로 조합된 합체자(合體字)이다. 독체자(獨體字)는 회화적인 성격이 강한 상형자와 지사자에서 비롯되었고, 합체자(合體字)는 독체자(獨體字)를 기초로 하여 구성된 것으로 회의자와 형성자를 포함한다. 한자 전체에서 독체자는 매우 적고, 합체자가 90%이상을 차지...

    • 漢字의 歷史 2 file

      강창석 2008-10-21 19:31

      한자 자체의 변천 현재 우리들이 일상적으로 쓰고 있는 네모반듯한 한자 자체를 해서(楷書)라고 하거나 혹은 정해(正楷)라고도 한다. 해서는 3~4세기 위진(魏晋)시대에 처음 형성된 자체이다. 위진 이전 은(殷), 상(商)대로부터 진한(秦漢)대에 이르기까지에도 한자의 자체는 큰 변천과정을 겪었다. 한자 자체의 변천은 주로 세 단계로 나눌 수 있다. 1) 상주(商周)의 고문자에서 진대의 소전 상...

    • 漢字의 歷史 1 file

      강창석 2008-10-21 19:20

      중국인들이 고대로부터 지금까지 중국어를 기록하고 사상을 교류하는 수단으로 사용해온 한자는 우리의 언어생활과도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기원전 2-3세기 경 중국에서 전래된 한자는 조선조 훈민정음이 창제되기 전까지 우리말을 기록하는 수단이었고, 훈민정음이 창제된 이후에도 한글과 함께 공용문자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현재의 실생활에도 여전히 많은 한자가 사용되고 있다. 현재 우리말을 구성하고 있는 1...

    • 이른바 神代文字 사진 몇 점 file

      강창석 2006-10-31 09:29

      ▲ 이른바 神代文字의 사진 몇 점을 소개합니다. 한눈에 보아도 우리 한글을 약간 변형시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주시경(周時經, 1876~1914) file

      강창석 2007-11-16 06:22

      개화기의 국어학자. 우리말과 글을 본격적으로 연구하고 보급하는 한편 후진 양성에도 힘써 현대 맞춤법의 이론적 기틀을 만들고 국어 문법 연구를 개척하였다. 나라에서는 뒤늦게 그 공을 인정하여 1980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수여하였다. 황해도 봉산 출생으로 아버지는 주면석(周冕錫)이며, 어머니는 전주이씨이다. 본관은 상주이다. 둘째 아들로 태어나 둘째 작은아버지 주면진(周冕鎭) 앞으로 양자(養子) 입양되었다. 어려서 ...

    • 문자의 발달과 종류_숫자 file

      姜昶錫 2007-09-13 15:35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아라비아 숫자 등의 변천 과정을 보여주는 사진자료입니다. 이 사진자료는 세계문자연구회에서 편찬하고 김승일이 번역한 '세계의 문자'(범우사)라는 책의 사진을 스캔하여 편집한 것입니다. (편집자 주)

    • 일상 속의 바둑 용어 file

      강창석 2016-03-07 14:30

      우리네 삶을 둘러싼 여러 방면에 다양한 세계들이 아주 기본부터 바둑용어와 만난다. 하루도 빠짐없이 신문 정치면, 사회면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정수(正手), 꼼수, 악수(惡手), 헛수, 암수(暗手)가 전원 19로(路) 반상(盤上) 출신이다. 강수, 초강수, 자충수, 묘수, 독수, 무리수, 승부수…도 분명 전문용어들인데, 바둑 문외한들도 아주 자연스럽게 입에 올린다. 국면(局面), 판세(版勢), 국세(局勢)등도 바둑과 무관하지 않...

    • '갈비탕'→'Short Rib Soup'…한식명 번역표준안 확정

      강창석 2014-05-14 10:16

      국립국어원, "우리말 충실히 번역…관용적 표기는 그대로" (서울=뉴스1) 박태정 기자 = 국립국어원은 200가지 주요 한식 명칭에 대한 영·중·일 3개 국어 번역 표준안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국어원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체결한 업무협정에 따라 번역 전문가와 원어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시안을 마련한 후 국민 의견을 수렴해 한식명 표준 번역안을 만들었다. 한식명 번역 표준안은 상차림, 밥, 죽, 면...

    • '짜장면', 표준어 됐다 file

      강창석 2011-08-31 14:33

      ‘짜장면’ 등 39항목 표준어로 인정 언어 현실 반영하여 표준어 확대 국립국어원(원장 권재일)은 국민들이 실생활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으나 그동안 표준어로 인정되지 않았던 ‘짜장면, 먹거리’ 등 39개를 표준어로 인정하고 인터넷으로 제공되는 『표준국어대사전』(stdweb2.korean.go.kr)에 반영하였다. 이에 따라 그동안 규범과 실제 언어 사용의 차이로 인해 생겼던 언어생활의 불편이 상당히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국...

    • [만물상] 일본 '常用한자' 확대

      강창석 2010-05-22 20:37

      서울 어느 고등학교 국사 시간에 있었던 일이다. 선생님이 조선시대 '사림의 대두'를 가르치려던 참이었다. 그런데 아이들이 "'대두'가 뭐예요?"라고 묻는 것이었다. '사림'(士林·조선 중기 신흥 집권세력)을 가르치려는데 학생들이 '대두'를 모르니 어떡하나? 선생님은 수업의 핵심은 뒤로 미루고 '대두'(擡頭·고개를 듦)의 뜻풀이를 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내야 했다. ▶일본 고등학교라면 이런 일은 좀체 일어나지 않는다. 일...

    • 영어에 '고문(拷問)'당하는 사회 file

      강창석 2010-03-04 09:55

      미국 교포 출신의 대학 강사한테 들은 얘기다. 특강을 한 차례 한국어로 해본 적이 있는데, "강의 내내 영어로 떠오른 개념과 생각을 머릿속에서 한국어 문장으로 바꿔 말하느라 진땀을 흘렸다"고 털어놓았다. 강의가 끝난 후, "오늘 내 강의가 너무 두서없었을 텐데 이해해주길 바란다"고 양해를 구했다고 한다. 한국 생활에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한국어를 구사하지만, 보다 깊이 있는 내용을 전달하는 데는 그처럼 언어의 벽이 ...

    • 오역으로 훼손된 세종대왕 동상 4 file

      강창석 2009-10-28 06:21

      며칠 전 벼르던 광화문 광장 방문을 했다. 언론 보도로만 접하던 세종대왕 동상을 직접 보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동상 앞에 이르러 광장 바닥에 부착되어 있는 '광화문 광장'이란 동판의 영문 번역문을 보고 그만 아연실색했다. 광화문 광장'이라고 쓴 동판 양옆에는 세종대왕 동상 건립 취지를 설명하는 오세훈 시장이 서명한 한글과 영문 동판이 나란히 있었는데 "한글 창제 등 민족 문화를 꽃피우신 세종대왕"이란 구절을 "King ...

    • [시론] 한글 나눔의 진정한 의미 file

      강창석 2009-10-20 07:52

      인도네시아가 우리와 부쩍 가까워졌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인구 4위의 대국이며 오랜 문화 전통과 풍부한 천연자원을 가진 국가다. 이제는 관광 휴양지 발리뿐만 아니라 스스럼없이 바우바우시, 찌아찌아족을 쉽게 떠올리게 되었다. 최근의 대지진 참사를 우리의 아픔처럼 느끼게 되었으니 이 정도만 해도 과거와는 확연히 달라졌다. 훈민정음학회의 한글 나눔 사업이 알려진 후 학회는 여러 언론매체의 후속 보도 상황을 노심초사...

    • 창밖에 '잎새' 모두 떨어져도 외로워 '말아요'

      강창석 2015-12-16 10:36

      국립국어원은 ‘이쁘다, 잎새, 푸르르다, -고프다’ 등 11항목의 어휘와 활용형을 표준어 또는 표준형으로 인정한다는 내용의 「2015년 표준어 추가 사정안」을 발표하고 2016년 1월 1일 자로 인터넷으로 제공되는 『표준국어대사전』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들은 어휘 사용 실태 조사와 말뭉치 검색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실제 언어생활에서 사용 빈도가 높고, 표준어로 인정해야 한다는 요구가 높은 것들이다. 표준어를 ...

    • '삼가해'라는 말은 삼가 주세요 file

      강창석 2013-02-25 11:30

      '삼가해'라는 말은 삼가 주세요 '*삼가하다'와 '삼가다', 어떤 말이 맞는지 헷갈리지 않으셨나요? 무심코 '*삼가하다'라고 표현하거나, '*삼가해주세요'라는 문장을 보아도, 잘못된 것인지 모르고 지나간 적도 있으실 텐데요, 이번 시간에는 '*삼가하다'의 바른 표현 '삼가다'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소속 직원이 아닌 분은 사용을 *삼가해 주세요. 공공장소에서는 음주와 흡연을 *삼가합시다. 자정 이후에는 건물 출입을 *삼가...

    • 깊이 들지 못하는 노루잠 / 눈치 보며 몰래 자는 도독잠 file

      강창석 2012-03-02 11:43

      사람이 하루에 여덟 시간을 잔다고 하면, 하루의 3분의 1을 자는 데 보내게 됩니다. 그만큼 사람의 생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잠을 가리키는 말도 다양합니다. 동물의 잠자는 습성, 사물의 모양을 빗댄 표현들 잠자리가 불편하면 아무래도 잠이 깊이 들지 못하고 선잠을 잘 때가 많습니다. 이처럼 자주 깨거나 설치는 잠을 가리키는 말에는 유난히 동물의 잠자는 습성을...

    • 포르투갈어, 네덜란드어, 러시아어 외래어 표기법의 특징 file

      강창석 2011-12-07 15:50

      지난해 12월, 포르투갈어, 네덜란드어, 러시아어 등 3개 언어의 외래어 표기법이 새로 제정되었다. 1986년에 제정된 현행 외래어 표기법에는 이들 언어에 대해 자세한 표기 규칙이 없어 외래어 표기법의 ‘기타 언어 표기의 일반 원칙’에 따라 표기해 왔다. 그러나 이 원칙을 적용한 표기는 현지 발음과 동떨어져 있다는 불만을 사 왔고, 일부 관용적으로 현지 발음에 따라 표기한 경우에는 체계적이지 못하여 언어생활에 혼란...

    • 로마자 표기법에 대한 바른 인식 file

      강창석 2011-12-05 16:51

      작년 7월 고시된 새 로마자 표기법의 이모저모를 2000년 9월호부터 지금까지 12회에 걸쳐 살펴보았다. 아직 정해지지 않은 성씨 표기 외에는 모두 설명한 셈이다. 이번 호에서는 그동안의 논의를 정리하는 시점에서 몇 가지 점에 대해 강조하고자 한다. 우선 로마자 표기법을 왜 지켜야 하는지, 로마자 표기법을 지키면 어떤 이득이 있는지 분명히 알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 로마자 표기법을 지키면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다....

    • ‘깊숙이’와 ‘솔직히’ file

      강창석 2011-12-04 19:54

      다음 문장에서 괄호 속의 부사 가운데 어떤 형태가 옳은 것일까? 그리고 그 말은 어떻게 발음해야 할까? (1) ㄱ. {깨끗이/깨끗히} 청소해라. → [깨끄시] / [깨끄치] ㄴ. {솔직히/솔직히} 말해라. → [솔찌기] / [솔찌키] ㄷ. {깊숙이/깊숙히} 감추었다. → [깁쑤기] / [깁쑤키] 한글 맞춤법 제51항에서는 부사화 접미사 ‘이’와 ‘히’의 구분에 대하여 “부사의 끝음절이 분명히 ‘이’로만 나는 것은 ‘-이’로 적고, ‘히’로...

    • 동남아시아 언어의 외래어 표기법과 된소리 사용에 관한 문제 file

      강창석 2011-12-03 14:32

      지난 연말 말레이인도네시아어와 태국어, 베트남어 등 동남아시아 지역 세 언어의 외래어 표기법이 새로 고시되었다. 새 표기법의 제정으로 그동안 ‘*푸케트, *호치민, *콸라룸푸르’ 등으로 적어 왔던 동남아시아의 지명이 ‘푸껫, 호찌민, 쿠알라룸푸르’ 등 현지 발음에 가깝게 변경되었다. ‘푸껫(Phuket)’, ‘빠따니(Pattani)’ 등의 표기가 널리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된소리 표기와 관련한 질문을 해 왔다. 파열음 표기...


361-763 충북 청주시 서원구 충대로 1번지 충북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姜昶錫 (☏ 043-261-2097)
전체 : 1212754   오늘 : 542  어제 : 733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 Edited by Kang Chang Seok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