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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신속삼강행실도(東國新續三綱行實圖)

by 강창석 on Jan 0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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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찬(간행) 1617
동국신속삼강행실도.jpg1617년(광해군 9년)에 光海君의 명에 의하여 弘文館 副提學 李惺 등이 편찬한 책이다. 이 책은 조선 초기 즉 15세기와 16세기에 간행되었던 三綱行實圖와 續三綱行實圖의 속편이다.

임진왜란 이후에 旌表를 받은 뚜렷한 충신 효자 열녀를 중심으로 하여 1613년에 上 中 下 삼편의 三綱行實을 편찬하여 바치면서 纂輯廳을 설치하고 改修하기를 청하자 위의 삼편을 토대로 하고 輿地勝覽 및 각 지방의 보고 중에서 취사선택하여 이를 圖畵와 諺解를 붙여 孝子圖 8권 8책, 忠臣圖 1권 1책, 烈女圖 8권 8책, 모두 17권 17책으로 그 편찬을 완성시켰다. 그러나 그 간행에는 막대한 경비가 소요되므로 지방 5도에 분담시켜 간행하도록 하여 전라도는 6책, 경상도는 4책, 공충도(충청도)는 4책, 황해도는 3책, 평안도는 1책을 분담하여 1617년(광해군 9년)에 목판본으로 그 간행이 완성되었다. 결국 이 책은 1615년에 편찬이 완성되어 1617년에 그 간행이 완성된 셈이다.

국어사 연구에서, 특히 근대국어 초기의 모습을 연구하기 위하여 이 문헌은 무척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지만, 그 취급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이 문헌에 나타나는 한글표기를 통하여 이 시대의 국어의 모습을 잘 알 수 있지만, 이 문헌에 나타나는 국어는 中央語만을 반영한 것이 아니라 각 方言까지도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각 지방에 분담시켜 간행하였기 때문에 각 권책에 따라 각 방언이 반영되어 있을 것으로 생각할 수 있으나, 실제로는 이 문헌에 보이는 방언형들은 각 傳을 언해한 郎廳들의 방언이 반영되어 있는 셈이다. 그러므로 어느 지방의 방언을 사용하고 있는 郎廳이 어느 傳을 언해하였는지에 대한 기록이 없는 한 어느 부분이 어느 방언을 반영하고 있는지를 밝히는 일은 불가능할 것이다.

1959년에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영인하였고, 1978년에는 대제각에서 이를 다시 영인하였으며, 1992년에는 홍문각에서 또 영인하였다.

  1. 방언유석(方言類釋)

    편찬(간행)1778
    方言類釋은 韓語 漢語 淸語 蒙語 倭語의 對譯語彙集으로서 洪命福 등이 1778년(正祖 2년)에 편찬한 4권 2책의 筆寫本이다. 이 책은 일반적으로 方言集釋 또는 方言輯釋으로 알려져 있지만 原冊名은 方言類釋이다. 이 책은 漢字로 된 中國語 단어를 표제어로 삼아 그 아래에 이 단어에 대한 韓國語를 國文으로 對譯하여 놓고 그 아래에 다시 漢語 淸語 蒙語 倭語의 순으로 대역하...
    Date2009.01.05 Category근대국어 Views1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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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동국신속삼강행실도(東國新續三綱行實圖)

    편찬(간행)1617
    1617년(광해군 9년)에 光海君의 명에 의하여 弘文館 副提學 李惺 등이 편찬한 책이다. 이 책은 조선 초기 즉 15세기와 16세기에 간행되었던 三綱行實圖와 續三綱行實圖의 속편이다. 임진왜란 이후에 旌表를 받은 뚜렷한 충신 효자 열녀를 중심으로 하여 1613년에 上 中 下 삼편의 三綱行實을 편찬하여 바치면서 纂輯廳을 설치하고 改修하기를 청하자 위의 삼편을 토대로 하고 輿...
    Date2009.01.05 Category근대국어 Views1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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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교린수지(交隣須知)

    편찬(간행)1881
    일본 에도(江戶) 시대부터 메이지(明治) 시대에 걸쳐 일본에서 가장 널리 사용된 한국어 학습서이다. 이 책은 본문이 일본어와 대당 한국어의 문장으로 이루어진 일종의 어휘 용례집이라고 할 수 있는데 18세기 초에 처음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20세기 초까지 여러 이본이 존재하여 당시 양국의 언어와 그 변화 모습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처음 활자로 간...
    Date2009.01.05 Category근대국어 Views1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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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역어유해(譯語類解)

    편찬(간행)1690
    譯語類解는 조선시대 사역원에서 간행된 한어(漢語)와 우리말의 분류 대역(分類 對譯) 어휘집으로, 한어를 표제어로 하여 우리말이 대역되어 있으며, 수록된 어휘들은 의미에 따라 분류, 배열되어 있다. 역어유해(譯語類解)의 현존본에는 모두 서(序), 발(跋) 및 간기(刊記) 등이 없어 언제 누구에 의해 처음 편찬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통문관지》(권8 집물조 7b)의 기록...
    Date2009.01.05 Category근대국어 Views12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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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몽산법어언해(蒙山法語諺解)

    편찬(간행)1460
    ≪몽산법어(蒙山法語)≫는 중국 원(元)의 고승(高僧) 몽산화상(蒙山和尙) 덕이(德異)의 법어(法語)를 고려 공민왕(恭愍王)의 왕사(王師) 보제존자(普濟尊者) 나옹(懶翁)이 간추려 엮은 책으로서 원래의 책이름은 ‘몽산화상법어약록(蒙山和尙法語略錄)’이다. 고려의 보제존자 나옹은 1350년(고려 충정왕(忠定王) 2, 원 지정(至定) 10)에 중국 평강(平江)의 휴휴암(休休庵)으로 가서...
    Date2009.01.06 Category후기중세 Views9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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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산중신곡(山中新曲)

    편찬(간행)1642
    1642년(인조 20)에 고산(孤山) 윤선도(尹善道, 1587-1671)가 지은 연시조 작품이면서 또한 그의 친필 가첩(歌帖)의 제목이기도 하다. 윤선도의 시조는 전부 그의 문집인 ≪孤山遺稿≫ 卷6 別集 下에 ‘歌辭’라는 이름으로 수록되어 있다. 문집에 전하는 <산중신곡>은 <漫興> 6수를 비롯하여 <朝霧謠> 1수, <夏雨謠> 2수, <日暮謠> 1수, <夜深謠> 1수, <饑歲歎> 1수, <五友歌> 6수 ...
    Date2009.01.06 Category근대국어 Views1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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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왜어유해(倭語類解)

    편찬(간행)178?
    倭語類解는 조선시대 사역원에서 간행된 일본어-한국어의 분류 대역(分類 對譯) 어휘집이다. 한자 또는 한자어를 표제어로 하여 일본어와 한국어가 의미에 따라 분류, 배열되어 있다. 이 책의 편자와 간행 시기는 아직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 홍순명(洪舜明)이 일본인 아메노모리(雨森芳洲)에게 질정(質正)하여 《유해》 등의 책을 지었다는 《통문관지(通文館志)》(권7 인물...
    Date2009.01.06 Category근대국어 Views16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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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언해태산집요(諺解胎産集要)

    편찬(간행)1608
    1608년(선조 41) 어의(御醫) 허준(許浚)이 선조의 명을 받아 내의원(內醫院)에서 간행한 부인과 계통의 의서(醫書)이다. 이 책은 잉태(孕胎), 해산(解産), 유아 보호 등 부인과에 관련된 여러 처방과 치료법을 43개 항목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는데, 1434년(세종 16)에 노중례(盧重禮)가 편찬한 한문본 《태산요록(胎産要錄)》을 개편, 언해한 것이다. 원간본은 불분권(不分卷)...
    Date2009.01.09 Category근대국어 Views10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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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석봉천자문(石峯千字文)

    편찬(간행)1583
    《석봉천자문(石峯千字文)》은 선조(宣祖)의 명으로 당대의 명필 석봉(石峯) 한호(韓濩)가 글씨를 써 1583년(선조 16)에 중앙에서 간행한 《천자문》으로 끝에 ‘萬曆十一年正月副司果臣韓濩奉 敎書)’라는 간기가 있다. 《천자문》은 천지현황(天地玄黃), 즉 혼돈에서 하늘과 땅이 갈리는 것으로 시작해 언재호야(焉哉乎也)라는 허사로 끝나는 사자성구 2백 50구, 한자 1000 자로...
    Date2009.01.12 Category후기중세 Views1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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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목우자수심결언해(牧牛子修心訣諺解)

    편찬(간행)1467
    고려 중기의 선승 목우자 지눌(知訥 : 1158~1210)의 대표적인 저술 修心訣을 언해한 책으로 1권 1책이고 목판본이다. 훈민정음을 제정한 뒤 왕실에서 적극적으로 불경 번역사업을 벌일 때, 지눌의 원문에 경복궁 비현합(丕顯閤)에서 한글로 토를 달고 당시 역경사업을 주도한 신미(信眉)라는 승려가 우리말로 번역했다. 1467년(세조 13) 간경도감(刊經都監)에서 간행했다. 목우...
    Date2009.01.12 Category후기중세 Views1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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