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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휘기픈나모

공지 유머 게시판 개설(운영)의 이유와 목적 2008.01.25
  1. 사오정 시리즈 03 배낭여행 중에 닭을 마구 치다

    배낭여행을 떠난 사오정이 어느날 마땅히 머무를 곳을 찾지 못하고 어느 허름한 빈집에서 닭과 함께 지내게 되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그날 저녁에 이 집에 도둑이 들었다. 사오정은 도둑을 발견하자 자신도 모르게 소리쳤다. “도둑이야!! 도둑이야!!” 그러자 도둑은 험상궂은 인상을 쓰며 사오정을 향해 말했다. 야 임마, 닥쳐! (닭 쳐) 그러자 사오정은 닭을 치라는 줄 알고 옆에 있는 닭을 마구 쳤다. ...
    Date2012.03.01 Views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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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오정 시리즈 02 사오정이 귀먹은 이유

    사오정이 귀가 안 들리게 된 이유 누구나 소원을 빌기만 하면 들어준다는 동굴이 있었다. 사오정이 평범했을 때 그 이야기를 듣고 그 동굴에 가게 되었다. 그런데 그 동굴에서 소원은 빌 때는 항상 의문문으로 말해야 했다. 예를 들면, 의사가 되고 싶으면 "의사가 되고싶니?" 하고 빌어야 된다. 하지만 사오정은 그걸 모른채 그냥 소원을 말했다. "의사가 되고 싶어요." "부자가 되고 싶어요." "왕이 되고 싶어요." 그러나 아무 ...
    Date2012.03.01 Views2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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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사오정 시리즈 01 면접보러 간 사오정과 손오공

    면접보러간 사오정과 손오공 손오공과 사오정인 면접을 보러 갔는데 그 회사는 상식을 가장 중요시 하는 회사였다. 그래서 말을 잘 못 알아듣는 사오정을 위해 손오공이 먼저 면접을 본 뒤에 사오정에게 정답을 알려주기로 했다. 먼저 면접실에 들어간 손오공. 면접관 : "자넨 우리나라 축구선수중 누가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하는가?" 손오공 : "예 ,전엔 차범근이었는데 지금은 박지성입니...
    Date2012.03.01 Views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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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참새시리즈 06 경상도 참새와 서울 참새

    경상도 참새와 서울 참새 서울에 살고 있던 참새가 경상도에 살고 있는 친구 참새의 초청을 받았다. 경상도에 놀러간 서울 참새가 그 동네 참새들과 전깃줄에 앉아 신나게 놀고 있을 때 포수가 갑자기 나타나서 총을 쏘려고 겨누었다. 그러자 경상도 친구 참새가 다급하게 소리쳤다. 모두 수구리!!~~ 그 말을 듣고 경상도 참새들을 모두 고개를 숙였지만, 서울 참새는 무슨 말인지 몰라 고개를 들고 있다가 그만 포수가 쏜 총에 맞...
    Date2012.02.19 Views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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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참새시리즈 05 참새도 일단 예뻐야...

    전깃줄에 참새 네 마리가 앉아 있었다. 그것을 발견한 포수가 참새를 잡으려고 맨 왼쪽 참새를 먼저 겨누었다. 그런데 그 참새는 배용준 참새로 너무 잘 생긴 놈이었다. 그래서 그 참새를 죽이기가 아까워 포수는 그 옆 참새를 조준했다. 그런데 그 옆의 참새는 김태희 참새로 그 또한 아름답기가 그지없었다. 포수는 할 수 없이 그 옆으로 과녁을 옮겼다. 그러나 그 참새도 한효주 참새였고 역시 죽이기에는 너무 아름다웠다. 해...
    Date2012.02.19 Views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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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참새시리즈 04 방탄조끼 입은 참새

    방탄 조끼 입은 참새 참새들이 포수에게 계속 당할 수는 없다며 방탄조끼를 하나씩 장만했다. 그리고 그 방탄조끼를 착용하니 포수가 아무리 총을 쏘아도 모두 멀쩡했다. 참새들은 신이 나서 어깨동무를 하고 단체응원을 하기 시작했다. "야야~ 야야야야~ 야야야야 야야야야~" 그 순간 포수가 기관총을 가져와서 드르르륵 갈겨댔다. 그래도 참새들은 모두 무사한 것 같았는데 딱 한 마리가 죽었다. 모두들 어깨동무하고 "야야...
    Date2012.02.19 Views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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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참새시리즈 03 대학생 참새

    추억의 참새 시리즈 어느 대학교 안에서 포수가 전기줄에 앉아있는 참새를 잡으려고 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총을 겨냥하면서 보니 참새 40마리가 모두 노란 팬티를 입고 있는 것이었다. 호기심 많은 포수가 참새들에게 물었다. "야, 너희들 왜 노란 팬티만 입고 있냐?" 그러자 참새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우리 과 팬티인데요!" 그런데 자세히 보니 딱 한 마리만 파란 팬티를 입고 있었다. "야, 넌 왜 파란 팬티야?" 그러...
    Date2012.02.18 Views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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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참새시리즈 02 털 없는 참새

    참새 두 마리가 전깃줄에 앉아있었다. 둘은 뭐가 그렇게 좋은지 쉴새없이 짹짹거리고 있었다. 지나가던 포수가 이 광경을 목격했다. 포수는 '이거 완전 대박' 하며 두 마리를 한꺼번에 잡으려고 했지만 둘이 하도 찰싹 꼭 붙어 있어서 조준이 잘 되지 않았다. 포수는 하는 수 없이 우선 한 마리만 잡으려고 생각하고 자세히 보니 두 마리 가운데 한 마리는 몸에 털이 하나도 없었다. "어차피 먹을 거니까 이왕이면 털이 없는 참새...
    Date2012.02.18 Views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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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참새시리즈 01 왕조현 참새

    전깃줄에 주윤발 참새와 왕조현 참새, 그리고 티파니 참새가 앉아 있었다. 그런데 포수가 총도 쏘지 않았는데 갑자기 주윤발 참새와 왕조현 참새가 땅으로 추락해 죽어 버렸다. 그 이유를 알아본즉... 주윤발 참새가 전기줄에 앉아서 늘 하던대로 ‘사랑해요’를 외치자 왕조현 참새도 자신의 레파토리인 ‘반했어요’로 거기에 화답했다. 그러자 옆에서 그 꼴을 보고있던 티파니 참새가 화가 난 나머지 ‘흔들어 주세요’ 를 외치면...
    Date2012.02.18 Views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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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다음부터는 골라서 타라

    한 택시기사가 젊은 여자손님을 태우게 되었다. 그런데 그 여자는 집으로 가는 내내 창백한 얼굴로 멍하게 있기만 했다. 택시기사는 이상한 생각이 들었지만 이유를 묻지 않고 그냥 운전만 계속 했다. 이윽고 그 여자의 집에 도착했는데, 여자는 기사에게 지금 돈이 없으니 집에 들어가서 가져올 동안 잠시 기다리라고 하고선 안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한참을 기다려도 그 여자는 나오지 않는 것이 아닌가? 화가 난 ...
    Date2011.12.28 Views2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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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古今笑叢] 馬上松餌動(말 위의 움직이는 송이버섯)

    어떤 선비가 말을 타고 가다가 여러 촌부(村婦)들이 빨래하고 있는 냇가에 다다랐다. 그런데 그 때 마침 그곳을 지나던 스님 한 분과 만나게 되었다. 선비는 그 스님에게 이렇게 말을 걸었다. "스님은 글을 아시오 ? 아신다면 시를 한 수 지어보시지요." "소승은 무식하여 시를 잘 지을 수 없습니다." 하고 스님은 겸손하게 사양하였다. 그러나 선비가 먼저 냇가의 빨래하는 여인들을 바라보며 "시냇가에 홍합이 열렸으...
    Date2011.12.27 Views2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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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古今笑叢] 佳人解裳聲(가인이 치마끈 푸는 소리)

    佳人解裳聲 : 佳人이 치마끈 푸는 소리 어느날 송강(松江) 정철과 서애(西崖) 유성룡이 교외로 나갔다가 백사(白沙) 이항복과 심일송 그리고 이월사 등을 만나서 자리를 함께하게 되었다. 모두들 술이 거나해지자 "소리(聲)"에 대하여 각자 풍류의 격(格)을 논하기 시작하였다. 먼저 송강이 말했다. "맑은 밤, 밝은 달에 다락 위로 구름 지나가는 바람 소리가 제일 좋겠지." 그러자 심일송이 말하기를 "만산홍엽(滿山...
    Date2011.12.26 Views3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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