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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휘기픈나모

한국의 그림 미술관이나 화랑(畫廊)에 가지 않아도 좋아하는 그림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편리한 세상입니다.

  1. 상춘야흥 (賞春野興)

    화가신윤복(申潤福,蕙園)
    상춘야흥 (賞春野興) : 무르익은 봄날의 들판에서 여흥을 즐기다 춘흥(春興)이 도도한 날이다. 후원의 나무들은 푸른 물빛이 완연하고 여린 진달래 꽃잎은 고운님 얼굴처럼 보드라운 기운을 머금었다. 이 난만한 봄을 어찌하나 싶은 날, 한가롭고 나른한 봄기운을 가뿐하게 풀어낼 음악을 신윤복의 그림 속에서 만난다. 신윤복의 유명한 풍속화 중에 봄날의 흥취를 ...
    Date2009.01.07 Category신윤복 Views26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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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납량만흥 (納凉漫興)

    화가신윤복(申潤福,蕙園)
    납량만흥 (納凉漫興) : 피서지에서 흥이 무르익다 그림의 윗부분은 바위로 이루어진 산이고,아래쪽 넓은 공간에 춤을 추는 젊은 남자와 여자가 있다. 그림 오른쪽에 네 명의 악공이 있는데, 장구를 치는 사람이 하나,피리를 부는 사람이 둘, 해금을 켜는 사람이 하나다. 춤을 추는 여성은 아마도 이 악공과 한 팀을 이루고 있는 기생일 것이다.조선 후기에는 악공과 ...
    Date2009.01.07 Category신윤복 Views2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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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쌍육삼매(雙六三昧)

    화가신윤복(申潤福,蕙園)
    쌍육삼매(雙六三昧) : 쌍육놀이에 푹 빠지다 쌍륙은 서양장기같이 말을 옮겨 상대방의 궁에 먼저 들어가는 쪽이 이기는 놀이이다. 말은 보통 검은말 16개, 흰말 16개인데 나무로 만들거나 뼈로 만들어 썼다고 한다. 주사위 두개를 굴려서 나온 숫자대로 옮기는데, 말을 어떻게 잘 옮기느냐 하는 것이 중요했단다. 이것은 서아시아 쪽에서 중국으로, 중국에서 다시 우...
    Date2009.01.07 Category신윤복 Views2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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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쌍검대무(雙劍對舞)

    화가신윤복(申潤福,蕙園)
    쌍검대무(雙劍對舞) : 양손에 칼을 들고 대작하여 춤을 추다 이 그림은 세력있는 귀족이 장악원(掌樂院)의 악공(樂工)들과 가무(歌舞)에 능한 기생을 불러다가 즐기는 장면이다. 악공과 기생의 수로 보아 이 놀이가 보통 규모는 아닌데. 이를 즐기는 사람들은 오직 주인대감과 그의 자제낭관(子弟廊官)인 듯하니, 일가의 세도가 어지간한 모양이다. 혹시 혜원 신윤복...
    Date2009.01.07 Category신윤복 Views28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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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이부탐춘(嫠婦耽春)

    화가신윤복(申潤福, 蕙園)
    이부탐춘 (嫠婦耽春) : 과부가 색을 탐한다 신윤복의 그림 ‘이부탐춘’처럼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그림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 그림의 의미를 제대로 아는 사람은 드물다. 이 그림을 기법 차원에서만 독해한다면 그림을 제대로 읽은 것이 아니다. 사실 이 그림은 사회사적 독해를 요한다. 먼저 그림부터 꼼꼼히 챙겨 보자. 이 그림이 만들어내고 있는 공간. 기와...
    Date2009.01.07 Category신윤복 Views2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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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무녀신무(巫女神舞)

    화가신윤복(申潤福, 蕙園)
    무녀신무 (巫女神舞) : 무당이 신들린 춤을 추다 가운데 앉은 여인의 소반(작은 상)위에 흰 쌀이 담겨 있고 여인은 두 손을 모아 빌고 있다. 이들 일행은 모두 서민의 여인들로 보인다. 노랑저고리를 입은 소녀는 턱을 괴고 무당의 춤을 구경하느라 정신이 없다. 뒤에 쓰개치마를 입은 여인은 돌담 밖에 서 있는 남자를 바라보고 있다. 춤추는 무녀 한 명과 피리 불...
    Date2009.01.07 Category신윤복 Views2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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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정변야화(井邊夜話)

    화가신윤복(申潤福, 蕙園)
    정변야화 (井邊夜話) : 야심한 밤 우물가에서 수다를 떨다 그림 위쪽에 둥근 달이 떠 있다. 밤이다. 달이 걸린 나무를 보시라. 붉은 꽃이 피어 있다. 식물에 대해 무지한 나는 저 꽃이 앵두꽃인지, 복사꽃인지 모른다. 아시는 분은 가르쳐 주시기 바란다. 그림 아래쪽에는 젊은 여자 둘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한 여자는 우물가에 앉아 두레박 줄을 잡고 있고, 서 ...
    Date2009.01.07 Category신윤복 Views2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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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월야밀회(月夜密會)

    화가신윤복(申潤福,蕙園)
    월야밀회(月夜密會) : 달이 뜬 야밤에 몰래한 만남 장안의 인적이 끊어지고 보름달만 휘영청 밝게 비치는 야밤중에. 골목길 후미진 담그늘 아래에서. 남녀가 어우러져 깊은 정을 나누고 있다. 남자의 차림새가 전립(氈笠)을 쓰고, 전복(戰服)에 남전대(藍纏帶)을 매었으며. 지휘봉 비슷한 방망이를 들었으니, 어느 영문(營門)의 장교일시 분명한데. 이렇듯 노상에서 ...
    Date2009.01.07 Category신윤복 Views28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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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소년전홍 (少年剪紅)

    화가신윤복(申潤福,蕙園)
    소년전홍 (少年剪紅)
    Date2009.01.07 Category신윤복 Views25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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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야금모행(夜禁冒行)

    화가신윤복(申潤福,蕙園)
    야금모행(夜禁冒行) : 심야에 금지된 비밀 나들이 초승달이 떠 있는 밤, 노란 초립 아래 추위를 막기 위한 풍차를 쓴 붉은 옷의 별감이 손짓하며 뭐라고 하고 있다. 갓 쓴 양반과 긴 담뱃대를 문 기생은 모두 누비로 된 저고리와 속바지를 입었고 손에는 바람이 들지 말라고 토시를 끼고 있다. 초승달이 기운 것을 보니 밤이 한참 된 것 같다. 기생은 궁중에서 필요...
    Date2009.01.07 Category신윤복 Views37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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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춘의만원 (春意滿園)

    화가신윤복(申潤福,蕙園)
    춘의만원 (春意滿園) : 봄기운이 온곳에 만연하다 물이 오른 파릇한 새싹들이 삐죽 잎을 내민 봄빛이 가득한 어느 날, 나물 캐러 들로 나간 여인의 바구니를 덥석 잡은 저 남자는 누구일까? 띠를 맨 부분에 주름이 잡힌 것으로 보아 철릭을 입었다. 철릭은 원래 웃옷과 아랫부분을 따로 재단해서 허리에서 붙인 옷으로 군복의 일종이었다. 철릭은 악기를 연주하는 악...
    Date2009.01.07 Category신윤복 Views2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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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월하정인(月下情人)

    화가신윤복(申潤福, 蕙園)
    월하정인(月下情人) : 달 아래에서의 두 연인 〈월하정인〉은 깊은 밤에 두 남녀가 밀애(密愛)를 즐기고 있는 장면을 그린 그림인데, 그의 다른 그림에 비하면 훨씬 점잖은 축에 속한다. 벽체가 허물어진 집, 침침하고 요염한 초생달, 나무와 담장 위를 감싸고도는 밤안개 등이 야반 삼경의 스산하면서도 은밀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두 연인의 만남의 장...
    Date2009.01.07 Category신윤복 Views2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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