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불휘기픈나모

'색시'의 어원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필자 홍윤표(洪允杓)
출처 http://www.korean.go.kr/nkview/nknews/200401/66_1.html

muncw11.jpg 『표준국어대사전』에는 ‘색시’를 ① ‘새색시’ 와 같은 말 ② 아직 결혼하지 아니한 젊은 여자 ③ 술집 따위의 접대부를 이르는 말 ④ 예전에, 젊은 아내를 부르거나 이르던 말의 네 가지 뜻으로 풀이하고 있다. ‘색시’(또는 ‘색씨’)란 단어가 문헌에 등장하기 시작한 것이 20세기 초인데, 이때에도 다음 예문에서 보듯이 이 네 가지 뜻으로 사용되었다.

 

동리 게집들은 색시 구경하기와 직조 구경하기에 절망 골하여 <소강절(20세기초)> (①의 뜻)

조선 안의 그 수탄 색시들 중에 「채영신」 석자만 쳐다보고, 눈을 꿈벅꿈벅하고 기다리는 나 자신이

    <심훈, 상록수(1935년)> (② 의 뜻)

녀자가 술을 파는 내외 술집이엇다. 『나만 러 오시우 . 내 어엽분 색시 구경을 식켜 줄 터이니!』

   <나도향, 池亨根(1926년)> (③ 의 뜻)

『여보 아즈머니! 우리 집 색시 어듸 갓는지 보앗소?』<나도향, 물레방아(1925년)> (④의 뜻)


‘색시’는 원래 ‘갓 시집온 젊은 여자’를 뜻하는 말이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그 뜻으로는 ‘색시’가 쓰이지 않고 ‘새색시’ 가 쓰이고 있다 . 아마도 ‘색시’가 ‘술집 등의 접대부나 창녀’를 일컫는 말이 되면서 ‘색시’는 기피하는 단어가 된 것으로 판단된다 . ‘새색시’(또는 ‘새색씨’)는 ‘새 + 색시’ 로 분석되는데, 이 단어도 그 예를 20세기 초의 문헌에서 처음 발견할 수 있다.

 

 新郞의 얼골만 겻눈으로 흘겨 보는 새색시의 얼골 갓흔 말님의 얼골 빗츨 나는 보기 원합니다 <나도향, 젊은이의 시절(1922년)>

그 건너 집 동산에서는 새색씨의 다홍 치마 자락이 울타리 사이로 보이는 듯 마는 듯 하는데 <나도향, 어머니(1952년)>


그러면 ‘색시’는 어떻게 분석되고 어떤 단어에서 비롯된 것일까? ‘색시’를 ‘섹시’(sexy)에서 찾으려는 사람은 없겠지만, 색 (色) + 시(氏)’로 분석하려는 사람은 있음직하다 . 왜냐 하면 19세기 말에 이미 ‘ 色 쓰다(用色)’는 단어가 출현하기 때문이다(국한회어). 그러나 ‘색시’(또는 ‘색씨’)는 엉뚱하게도 ‘새악시’(또는 ‘새악씨’)가 줄어든 말이다. ‘새악시’는 17세기부터 그 용례가 출현하다가 20세기 초에 사라지고, 이어서 20세기 초에 ‘색시’가 등장한다. 19세기 말의 각종 사전에 아직 ‘색시’란 올림말이 없고 , 대신에 이에 해당하는 단어로서는 ‘새악시’가 등재되어 있으며, 또 방언형에 ‘샥시’(경기도), ‘ 시악시’(전남) 등이 보이는 점으로서 이러한 사실을 추정할 수 있다.

 

새악시(女孩兒) <역어유해(1690년)> 졂은 와 어린 새악시 몹시 굴어도 능히 그 교 식이지 못니 <성경직해(1892년)>

새악씨(新婦) <한불자전(1880년)> 새악씨(處女) <국한회어(1895년)>

김씨 홍졔원 새악씨로셔 오 에셔 사 외인 공셔방의게 츌가엿더니 <치명일기(1895년)>

뎌 옥  새악씨 뉘 감히 핍박리오 <기해일기(1905년)>

 

그렇다면 ‘새악시’는 어디에서 온 말일까? ‘새악시’ 는 ‘새 + 악시’로 분석될 것이 분명한데, 이때의 ‘악시’는 무엇일까? ‘악시’ 는 ‘각시’ 다 . ‘새각시’ 의 음운 변화로 말미암아 ‘새악시’가 발생한 것이다 . 즉 ‘새각시’는 ‘새 +각시’ 로 분석되고 ‘각시’가 ‘아내’를 뜻하는 말이기 때문에, 오늘날의 ‘새색시’와 같은 뜻을 가지고 있는 단어이었다. ‘각시’가 15세기에 흔히 사용되었으므로 ‘새각시’도 이 시기에 나타날 것 같지만, 실은 ‘새각시’는 17세기에 처음 보인다.

 

뎌 새각시 얼굴이 장 고아 쥰슈홈이 觀音菩薩 고 <박통사언해(1677년)>

올   十六歲니 自然이 새 각시라 언머 財禮 드리더뇨 <박통사신석언해(1765년)>

 

 

‘새각시’도 17세기에 이미 ‘새악시’(또는 ‘새악씨’)로 변하여 나타난다. ‘새각시’ 의 ‘새’ 와 ‘각시’사이에서 ‘ㄱ’ 이 탈락한 것이다. ‘새삼’이 ‘새’이 되는 곳과 유사한 음운변화가 일어난 것이다. 이것이 20세기초까지도 쓰이었다. 방언형에서는 아직도 ‘새각시’(또는 ‘새각씨’)가 ‘새악시’와 함께 사용되고 있다.

 

그렇다면 그 이전에는 ‘새각시’를 무엇이라고 불렀을까? 앞에서 예를 든 『박통사언해』와 『박통사신석언해』와 계통을 같이 하는 16세기의 『번역박통사』에서는 이들을 ‘숟갇나’라고 하였다. 아래의 예문에서 ‘숟갇나’와 ‘니믈리기’(後婚女)가 대립되며, 이의 후대본인 『박통사언해』(1677년)와 『박통사신석언해』(1765년)에서는 ‘새각시’로 대응되어서 그 사실을 입증할 수 있다.

 

숟갇나가 니믈리기가 (女孩兒那後婚) 올히  열여스신 숟갇나라 (今年纔十六歲的女孩兒) <번역박통사(16세기>

새각시러냐 니믈리기러냐 올 十六 歲엣 새 각시러라 <박통사언해>

이 새각시러냐 당시롱 뎌니 물리기러냐 올 六歲니 自然이 새 각시라 <박통사신석언해>

 

결국 ‘각시’와 ‘숟갇나’가 쓰이다가 ‘각시’에 ‘새’라는 접사가 붙은 ‘새각시’로 대치된 뒤에 ‘새악시’로 음운변화를 일으키고 이것이 축약되어 ‘색시’가 된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에는 이 ‘색시’에 다시 ‘새’ 를 붙여 ‘새색시’가 사용되고 있는데, 이 ‘새색시’는 ‘새 + (새 + 각시)’로 분석되어서 ‘새’(新)가 이중으로 들어간 희한한 단어인 셈이다. 문세영의 『조선어사전』(1938년)에는 ‘색씨’를 ‘새색씨’의 준말이라고 했고 조선어학회의 『큰사전』(1950년)에도 ‘색시’를 ‘새색시’의 준말이라고 했는데, 이것은 잘못이다. 조선총독부에서 편찬한 『조선어사전』(1920년)에는 ‘색씨’가 ‘미혼의 여자’로만 기술되어 있고, ‘신부 (新婦)’의 뜻으로는 ‘새아기씨’와 ‘새아씨’가 실려 있다.

 

이 ‘새색시’와 뜻이 매우 비슷한 말로 지금 ‘새댁’이 흔히 쓰이고 있다. 그런데 ‘새댁’ 은 원뜻은 ‘사람’ 이 아닌 ‘집’ 을 일컫는 것이었다 . 그래서 ‘새’ 이라고 표기되었고 , 또 그 뜻도 신랑집에서 신부집을 말할 때 쓰이었다. 이것이 오늘날의 ‘새색시’와 같은 뜻으로 전이된 것은 19세기말이었다.

 

상쟈의 옷 새의셔 여 왓다 <병자일기(1636년)> 새(新宅) <한불자전(1880년)> 새 新婦 <국한회어(1895년)>

갓 잡아온 새댁 모양으로 씻는 감자나 씻을 뿐 잠잣고 잇섯다 <김유정, 소낙비(1935년)>

두 눈구녁만 남기고는 탈박아지처럼 분을 하얗게 뒤집어 쓴 새댁네도 섞였다. <상록수(1935년)>


TAG •

국어(韓國語) 어원(語源) 자료실 국어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어의 유래나 어원에 관한 전공 학자들의 글을 모은 자료입니다.

공지 우리말(韓國語) 어원(語源) 자료실 이용 안내 2011.11.27
  1. 남상(濫觴)과 미봉(彌縫)

    필자이준석(李浚碩)
    사물의 시초나 근원을 일러 '남상(濫觴)'이라고 한다. 술잔[觴]에 넘칠[濫] 정도의 적은 물이란 뜻이다. "순자(荀自)"의 '자도편(子道篇)'과 "공자가어(孔子家語)"의 '삼서편(三恕篇)'에는 다음과 같은 '남상'의 유래가 실려 있다. 공자에게 사랑도 가장 많이 받았지만 꾸중도 누구보다 많이 듣던 제자로 '자로(子路)'라는 사람이 있었다. 어느 날 자로가 화려한 옷을 입고 나타나자 공자는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양자강(揚子江)은 사천(四川) 땅 깊숙이 자리한 민...
    Date2011.11.22 Views8165
    Read More
  2. '대들보'의 어원

    필자홍윤표(洪允杓)
    '대들보'는 집과 지붕을 떠받치는 '큰 보'이다. 대들보는 작은 보에서 전달되는 무게를 받기 위해 기둥과 기둥 사이에 건너지른 것이어서, 이것이 없으면 집이 무너져 버릴 것이다. 그래서 대들보는 '우리 집안의 대들보' 등에서 보는 것처럼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말할 때에도 사용된다. 훈민정음이 창제되던 당시인 15세기에는 '대들보'나 '들보'란 단어는 보이지 않는다. '대들보'를 뜻하는 단어로 단지 '보'만이 보인다. '보'는 음절 말에 ᄒ을 ...
    Date2011.11.20 Views11725
    Read More
  3. '소나기'의 어원

    필자홍윤표(洪允杓)
    함경도의 어느 농부 두 사람이 비가 올 것인가 안 올 것인가를 '소'를 걸고 '내기'를 했는데, 갑자기 억수 같이 비가 쏟아져서 그 비를 '소내기'라고 했다고 한다. 즉 '소(牛) + 내기(賭)'로 해석한 것인데, 이 민간어원설은 '소나기'의 '소'가 '소'(牛)를 뜻하는 '쇼'로 나타나는 적이 거의 없다는 사실 앞에서는 그 주장이 무력해진다. '소고기'를 '쇠고기'라고도 했으니 '소나기'를 '쇠나기'라고도 했을 것이란 추정을 할지 모르나, '소'(牛)은 원래 '쇼'였고 그 속격...
    Date2011.11.20 Views7230
    Read More
  4. '여편네'의 어원

    필자홍윤표(洪允杓)
    국어사전에 '여편네'는 '결혼한 여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이라고 풀이되어 있다. 그런데 '여편네'를 남편의 '옆'에 있어서 '여편네'가 된 것이 아니냐고 묻는 사람이 있었다. 즉 '옆편네'가 '여편네'가 된 것이 아니냐는 것이었다. '여편네'를 한자어가 아닌 고유어로 인식할 정도로 '여편네'는 우리에게 아주 친숙한 단어가 되어 있다. '여편네'의 '여편'은 한자어이다. 남편(男便)에 대해 여편(女便)이 있었던 것이다. 『가례언해』(1632년)에 '녀편은 남편의 長幼로 ...
    Date2011.11.18 Views10554
    Read More
  5. '구두쇠'의 어원

    필자홍윤표(洪允杓)
    '돈이나 재물 따위를 쓰는 데에 몹시 인색한 사람'을 일컫는 말이 여럿 있다. '구두쇠, 수전노, 자린고비' 이외에 최근에는 '노랭이, 짠돌이, 굳짜, 가죽고리' 등의 별명 및 은어가 있다. 수전노는 한자 '수전노'(守錢奴)에서 온 한자어다. 직역하면 '돈을 지키는 노예'라는 뜻이다. '자린고비'도 언뜻 보아 고유어인 것 같지만, '자린'(玼吝), 즉 '좋지 못한 마음이나 인색한 것'에 '주머니'를 뜻하는 방언형인 '고비'가 붙어서 생긴 단어로 해석된다. 그러나 이들은 조...
    Date2011.11.18 Views8890
    Read More
  6. '아낙네'의 어원

    필자홍윤표(洪允杓)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로 시작되는 대중가요 '칠갑산'의 가사 중, '아낙네야'를 '여편네야'로 바꾸면 이 노래의 맛은 어떻게 변할까? '아낙네'나 '여편네'나 모두 '부녀자'를 가리키는 것 같지만 그 뜻은 사뭇 다르다. '여편네'를 '결혼한 여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이라고 하면, '아낙네'는 '남의 집 부녀자를 통속적으로 이르는 말'이란 것이 『표준국어대사전』의 뜻풀이다. '여편네'가 '여편'과 '네'로 분석되듯이 '아낙네'는 우선 '아낙'과 '네...
    Date2011.11.18 Views7674
    Read More
  7. '색시'의 어원

    필자홍윤표(洪允杓)
    『표준국어대사전』에는 ‘색시’를 ① ‘새색시’ 와 같은 말 ② 아직 결혼하지 아니한 젊은 여자 ③ 술집 따위의 접대부를 이르는 말 ④ 예전에, 젊은 아내를 부르거나 이르던 말의 네 가지 뜻으로 풀이하고 있다. ‘색시’(또는 ‘색씨’)란 단어가 문헌에 등장하기 시작한 것이 20세기 초인데, 이때에도 다음 예문에서 보듯이 이 네 가지 뜻으로 사용되었다. 동리 게집들은 색시 구경하기와 직조 구경하기에 절망 골하여 <소강절(20세기초)> (①의 뜻) 조선 안의 그 수탄 색시...
    Date2011.11.18 Views8660
    Read More
  8. '바쁘다'의 어원

    필자홍윤표(洪允杓)
    ‘바쁘다’는 그 뜻이 여러 가지다. 국립국어연구원의 『표준국어대사전』을 보면 “①일이 많거나 또는 서둘러서 해야 할 일로 딴 겨를이 없다 ②몹시 급하다 ③(주로 ‘-기(가)바쁘게’의 구성으로 쓰여) 어떤 행동이 끝나자마자 곧의 뜻을 나타낸다 ④(북) 힘에 부치거나 참기가 어렵다”의 네 가지 뜻이 있다. ④는 주로 북한과 중국에서 쓰이는 뜻이다. ‘요즈음 놀기 바쁘다’란 말을 들은 남한 사람은 ‘노는 데 정신이 팔려 다른 일을 할 겨를이 없다’는 뜻으로 받아들일 것...
    Date2011.11.17 Views6509
    Read More
  9. '뽐내다'의 어원

    필자홍윤표(洪允杓)
    ‘뽐내다’는 『표준국어대사전』에 의하면 “① 의기가 양양하여 우쭐거리다, ② 자신의 어떠한 능력을 보라는 듯이 자랑하다”란 뜻을 가진 단어다. 그래서 “서로 자기가 잘났다는 듯 뽐내고 있었다” “자기의 능력을 뽐내었다”처럼 쓰이어서 ‘잘난 척 하거나 우쭐대는 행동’을 나타내는 동사로 쓰이고 있다. ‘뽐내다’는 언뜻 보아 ‘뽐’과 ‘내다’로 분석할 수 있을 법 한데, ‘내다’는 그 뜻을 알 것 같지만, ‘뽐’은 그 해석이 만만치 않을 것이다. ‘내다’가 타동사이어서 ‘뽐...
    Date2011.11.16 Views7334
    Read More
  10. '어르신네'의 어원

    필자홍윤표(洪允杓)
    요즈음 ‘어르신’이나 ‘어르신네’란 단어의 사용이 부쩍 늘었다. ‘어르신, 어르신네’ 가 연세에 무관하게 지칭할 수 있고, ‘할아버지’에 비해 더 친근감이 드는 것으로 생각하나 보다. ‘어르신’ 은 원래 남자 노인들께만 썼던 명칭인데, 여자 노인께도 쓰는 것을 보면, 의미의 폭이 넓어진 셈이다. ‘어르신네’는 ‘어르신’에 ‘여편네, 남정네, 복동이네’등에 보이는 접미사 ‘-네’ 가 붙은 것임을 쉽게 알 수 있다. 15세기 국어에서 ‘네’ (원래는 ‘내’ 였다)는 존칭을 나...
    Date2011.11.16 Views5307
    Read More
  11. '맙소사'의 어원

    필자홍윤표(洪允杓)
    요즈음 젊은이들에게서 ‘오 마이 갓 !(Oh, My God!)’ 하는 말을 듣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 어쩌다 감탄사까지도 수입해서 쓰게 되었나 하고 씁쓸해 하면서도, 이 말을 우리말로는 무엇이라고 할까를 생각해 보게 되었다. ‘어머나’ 나 ‘어머’ 로 번역하면 여성들만이 쓰는 감탄사로, ‘어라’로 번역하면 충청도 방언의 감탄사로 해석할 것 같은데, 외국 영화 자막에서는 ‘아이구, 저런!(또는 ‘이런’)’을 쓰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아이구 저런’ 은 어처구니없는 남의...
    Date2011.11.16 Views6665
    Read More
  12. ‘비싸다’의 어원

    필자홍윤표(洪允杓)
    ‘비싸다’의 뜻을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만, 옛날의 뜻과 달라진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 사전의 뜻풀이를 소개해 두기로 한다. 『표준국어대사전』에는 ‘물건 값이나 사람 또는 물건을 쓰는 데 드는 비용이 보통보다 높다’로 풀이되어 있다. 이의 반대말이 ‘싸다’이니까 ‘싸다’는 당연히 ‘~이 보통보다 낮다’의 뜻일 것이다. 그렇다면 ‘비싸다’는 ‘비’와 ‘싸다’로 분석될 수 있음을 대뜸 알아차릴 수 있다. 그렇지만 이 ‘비’의 어원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성싶...
    Date2011.11.16 Views8154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 Next ›
/ 15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361-763 충북 청주시 서원구 충대로 1번지 충북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姜昶錫 (☏ 043-261-2097)
전체 : 1683012   오늘 : 995  어제 : 1117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 Edited by Kang Chang Seok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