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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 곳에서 누구나 하고싶은 말을 마음껏 하기 바랍니다. 국가나 사회를 향해 외치고 싶은 말, 강의를 듣는 학생이 교수한테 하고 싶었던 말, 친구나 선후배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이 있으면 주저하지 말고 여기에다 글로 써보십시오.
당장은 아무 것도 달라지지 않겠지만, 뜻을 같이하는 사람이 모이면 무엇인가 조금은 바뀔 것이고 언젠가는 뜻하는 대로 모두 이루어질지도 모릅니다.
* 이곳에 올라온 글 가운데 다른 게시판에 더 어울리는 글은 관리자가
임의로 옮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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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놓고 보니 마치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창제하고 "어린 백셩이 니르고자 홀 배 이셔도 제 뜻을 시러 펴디 못하는 놈이 하니라~" 하신 기분을 조금은 느낄 수 있을 것 같은 착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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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메뉴에서 자유 게시판이라는 메뉴를 왜 여태껏 보지 못했는지...
무관심한 것은 아니었지만 꼼꼼하게 둘러보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이 곳을 종종 이용하도록 해야겠습니다. -
기사를 올리려고 둘러보다가...또 긴장~
어떤 이야기를 풀어쓰면 좋을지...자유롭게 쓰라고 하셨는데도 긴장했나봅니다. -
대학원 기말 보고서는 몇 페이지를 써야 되나요?
대학원 신입생이라서 잘 몰라요.지금 막 쓰기 시작해서 고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