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차기 외무장관의 영어남용 반대.

by 김수준 on Oct 0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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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 http://news.hankooki.com/lpage/people/20...384800.htm
cocochoi200910052237380.jpg독일 차기 외무장관으로 확실시되는 귀도 베스터벨레(47) 자민당(FDP) 대표가 "외무장관이 되면 독일에서 열리는 공식행사에서는 영어를 쓰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4일(현지시간) 시사주간지 '빌트 암 존탁'과의 인터뷰에서 "독일 내 행사에서는 독일어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 내 견해"라며 "독일어는 훌륭한 언어이며, 우리 언어를 부끄러워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지난달 27일 총선에서 자민당의 약진을 일궈낸 베스터벨레 대표는 총선 후 기자회견에서 영국 BBC방송 기자가 영어로 질문하자 독일어로 말해 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그는 "영국에서 영어를 쓰는 것처럼 독일에서는 독일어를 사용한다"며 독일어로 이같이 요구했다.

그러자 다음날 유튜브에는 2006년 베스터벨레 대표가 영어 연설을 하다가 말을 더듬는 영상이 클릭수 상위에 오르는 등 논란을 빚었다. 그러나 베스터벨레 대표는 "이번에 수 백통의 지지 편지를 받았다"며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빌트 암 존탁'의 설문에 따르면 베스터벨레 대표의 독일어 사용 주장에 '동의한다'는 응답자가 54%로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보다 10%포인트 높았다. 그는 2004년 앙겔라 메르켈 총리의 생일 파티에 기업인 미하일 므론츠를 대동하고 나타나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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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무장관이라면 흔히 생각하기에 각 나라의 언어에 능통하고 특히 영어는 더욱 그럴 것입니다. 어쩌면 자국 언어보다 영어를
쓰는일이 더 많을 텐데, 그런 외무장관이 자국의 행사에선 영어를 쓰지않고 자국의 언어를 쓰겠다고 선언한 은 일단보면 자국의
언어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것이니 그런 점은 만약에 우리나라 상황이 저렇지 않다면 배워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 생각도 베스터
벨레 대표의 생각과 같습니다. 자국의 행사에서는 당연히 자국의 언어를 쓰는게 맞는 거겠지요. 외무장관이 되기위한 공약이니만
큼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건지 의심스럽기도 하지만, 인터뷰때 독일어를 언급한 것을 보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이 기사를 읽고 전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우리나라는 어떻게 하고 있을까요?? 그리고 또 다른 나라의 예는 어떤지도 알아 보고 싶네요. 선생님의 생
각도 듣고 싶습니다. 조만간 다른 경우도 알아봐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밤늦게 자기전에 뉴스검색해보다가 언어관련된 기사가 눈에 띄어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편집능력이 좀 떨어져서 우선 최대한 보기 좋게 편집해서 올렸습니다.  원본대로 가져오는게 어떻게 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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