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날을 맞으며...

by 혀나겅주 on May 2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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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날씨가 어째 음산하네요.
그동안 건강하게 잘 지내셨지요? 덕분에 저두 잘 지내고 있답니다.
오늘이 부부의 날이라네요. 뭐 생긴지도 얼마 안되고(2007년) 법정공휴일이지만
노는 날은 아니네요...ㅎㅎ 그래도 참 좋은 기념일인것 같아요.
발렌타인데이, 빼빼로데이, 자장면데이 등 국적과 출처도 잘 모르는 기념일들이
많은데, 가정의 달 5월에 이렇게 좋은 기념일이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좋아요.

그동안 수채화전시회때문에 좀 바빴네요. 뭐 개인전시회는 아니구 합동전시회에요.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지 5년 지났는데, 이제야 조금 색채감각이 오는것 같아요.
한 10년은 그려야 좀 붓을 잡았다 하니 아직 전 멀었어요.
대학에서 전문적으로 배운 사람들이 동아리에 많아 옆에서 어깨넘어로 배우니까
좀 한계는 있어요. 그래도 열심히 하니까 작품도 어느덧 100여점 되네요.

요즘 전 밤만 되면 울어서 눈이 퉁퉁 부었어요.
MBC에서 방영하는 휴먼다큐 사랑을 보면서 말이죠.
세상에 왜 그렇게 불쌍하고 불행한 사람들이 많은지...
가족 모두 건강하게 지내는 것 자체가 행복이란걸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답니다.

부부의 날인데, 오늘 교수님 사모님한테 장미꽃 가져다 주실껀 가요? ㅎㅎ

?Who's 혀나겅주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사랑의 유효기간이 있다면 나의 사랑은 1만년으로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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