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몹시 슬픈 날

by 강창석 on May 2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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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rd04.jpg오늘은 정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였다. 그래도 모든 일을 대강 잘 마치고 자동차에 기름까지 넣고 집에 돌아와 편안히 휴식을 취하려는 순간 아이와 아내가 전하는 한 마디에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다.

"자드가 죽었대"

아이와 아내가 나에게 윙 같은 소식을 전하고 또 그 소식을 듣고 내가 깜짝 놀란 이유는 단 한 한가지. 옛날에 내가 ZARD를 무척 좋아했고 그것을 우리 가족들이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렇다. 언제부터인가 조금은 관심의 대상에서 멀어지고 음악도 자주 듣지 않게 되었지만, 한 때는 자드의 모든 앨범과 MP3 파일을 다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자드 아니 이즈미 사카이라고 하는 일본의 여가수에 푹 빠졌던 적이 있었다.

그런 가수가 아직 나이도 젊은데 갑자기 죽었다는 소식을 들으니 깜짝 놀라고 슬픔에 빠질 수밖에...

오랫만에 자드의 노래를 몇 곡 다시 들으면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본다. 
아래의 플레이 버튼을 누르면 자드가 부른 '心を開いて'라는 노래를 들을 수 있고,

음악감상실에도 몇 곡이 올려져있으니 관심이 있는 사람은 한번 들어보시길...

* 홈페이지 고장 및 이전으로 음악파일이 사라져 새로 링크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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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 말라
슬픔의 날을 참고 견디면 머지않아 기쁨의 날이 오리니


강창석(姜昶錫, Kang Chang Seok)

충북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연구실: 58동 103호, 043-261-2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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