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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휘기픈나모

미학에 관심 있는 분들께. (미학 스터디 모집)

by 정상훈 on Jun 1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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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아름다웠던 한 사람이 사실은 그렇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되었을 때,

어쩌면 당신은 아름다움이란 함정에 속고 있지는 않습니까?

떨어지는 빗방울,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과 나뭇가지. 

그리고 내 곁에 있는 친구들의 아름다움은 혹시 모르고 있지 않습니까?

 

 

우린 떠나버린 시간들을 아쉬워하고, 그걸 놓쳐버린 후에 아름답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만약 우리가 그 아름다움들을 미리 알 수 있다면 보다 후회를 덜 하며 살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런 아름다움에 대해서 연구하는 것이 바로 미학입니다. 

오늘 날 세상에는 온갖 아름다움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아름다움들은 화사한 가면 속에 숨은 뱀의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린 세상을 똑바로 보는 눈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이런 아름다움을 제대로 인식하기 위해서 "미학 스터디 그룹" 을 만들었습니다.

현재는 미술학과 3명과 국문학과 1명이 모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교재와 과제를 부여해서 최대한의 만족을 얻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보다 많은 사람들을 참여해서 토의의 질을 향상시키고, 발전시키려고 해서 

추가 인원을 모집합니다.

미학은 여러분에게 사실 가까울 수 있습니다. 미학에 대한 두려움을 가질 필요도 없습니다.

저희는 교재를 선정해서 같이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다만, 스터디 전에 교재에 대한 선수 

학습과 자료 조사는 필수입니다!

저희 스터디 그룹은 동아리나 다른 친목 모임과 달리 토론과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면서 

친목을 도모합니다.

 

모임 때마다 열리는 토론과 정보 전달을 통해서 발전해나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미학을 통해서 만약 진정한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시각을 얻게 된다면 

우린 다른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명화와 음악이 주는 진정한 아름다움을 알게 될 것이며,

다른 사람의 외모 속에 숨겨진 내면의 아름다움도 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현재 모임의 규모를 생각해서 2~4까지 추가로 선발할 예정입니다.

또, 여러분들에게 이 모임의 실제 활동 모습을 통해서 어떤 스터디인지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 번 일요일(6월 22일)에 3회차 스터디를 공개할 생각입니다.

스터디에 참여하고 싶으신 분은 일요일 1시까지 인문대 앞 복사실로 모여주시거나

010-2323-4559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Who's 정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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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서두르라 (Festina lente).

'안티고네'라는 그리스 희곡에 나오는 말. 로마 초대 황제 아우구스투스의 좌우명으로 알려짐.

  • profile
    [레벨:28]강창석 2008.06.20 00:13
    게시판의 미학에도 관심을 기울여서, 글 본문의 글자 크기와 줄 간격 등을 읽기에 편하게 조정해주면 좋겠습니다.
  • profile
    [레벨:1]정상훈 2008.06.22 09:35

    예, 알겠습니다.

  • profile
    [레벨:1]오승영 2008.06.25 20:25

    미학이라...인문대 내에 홍보 게시물이 부착되어있는것이 몇 눈에 띄긴했지만...아직은 홍보가 부족한듯하네요.
    원하는 뜻은 꼭 이루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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