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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망매가(祭亡妹歌)

by 강창석 on Oct 0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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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찬(간행) 13 세기

제망매가.jpg 1. 자료 해설:

삼국유사 권제五 月明師 조

 

* 월명사(月明師) : 신라의 승려. 경주 사천왕사에 있었으며, 달 밝은 밤에 피리를 불면 달이 그의 길을 밝혀 주어 이름을 ‘월명사’라 불렀다고 한다. 향가를 잘 지어 작품으로 ‘제망매가’가 전하며 ‘산화가(散花歌)’를 지었다고도 한다.

 

* 배경 설화 :

760년(경덕왕 19), 산화공덕(散花功德)을 올리는 재식(齋式)에 나아가 ‘도솔가(兜率歌)’와 ‘산화가(散花歌)’를 지어 불렀더니 미륵보살이 동자(童子)로 하림하고, 해가 둘이 나타나서 열흘이나 계속되는 변괴가 없어졌으며, 죽은 누이를 위하여는 ‘제 망매가’를 지어 불렀더니 갑자기 광풍이 일어나 지전(紙錢)을 서쪽으로 날려 보냈다 한다.

 

2. 제망매가 향찰 표기 원문:

 

生死路隱

此矣有阿米次伊遣

吾隱去內如辭叱都

毛如云遣去內尼叱古

於內秋察早隱風未

此矣彼矣浮良落尸葉如

一等隱枝良出古

去奴隱處毛冬乎丁

阿也 彌陀刹良逢乎吾

道修良待是古如

 

3.현대어 역:

 

生死 길은

예 있으매 머뭇거리고,

나는 간다는 말도,

못다 이르고 어찌 갑니까.

어느 가을 이른 바람에

이에 저에 떨어질 잎처럼,

한 가지에 나고,

가는 곳 모르온저.

아아, 彌陀刹에서 만날 나

도 닦아 기다리겠노라.

  (김완진, 향가해독법 연구,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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