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름우희 댓닙자리 보아
님과나와 어러주글 만뎡
어름우희 댓닙자리 보아
님과나와 어러주글 만뎡
情둔 오밤 더듸 새오시라
더듸 새오시라
耿耿孤枕上애 어느 미 오리오
西窓을 여러니 桃花ㅣ發두다
桃花 시를업서 笑春風다
笑春風다
넉시라도 님을
녀닛景 너기다니
넉시라도 님을
녀닛景 너기다니
벼기더시니 뉘러시니잇가
뉘러시니잇가
올하 올하 아련 비올하
여흘란 어듸 두고
소해 자라 온다
소콧 얼면 여흘도 됴니
여흘도 됴니
南山애 자리보아 玉山을 벼여 누어
錦繡山 니블안해 麝香각시를 아나 누어
南山에 자리보아 玉山을 벼여 누어
금수산 니블안해 麝香각시를 아나 누어
藥든 가을 맛초사이다
맛초사이다
아소 님하 遠代平生애
여힐 모새
어름우희 댓닙자리 보아
님과나와 어러주글 만뎡
어름우희 댓닙자리 보아 님과나와 어러주글 만뎡
情둔 오밤 더듸 새오시라
더듸 새오시라
耿耿孤枕上애 어느 미 오리오
西窓을 여러니 桃花ㅣ發두다
桃花 시를업서 笑春風다
笑春風다
넉시라도 님을
녀닛景 너기다니
넉시라도 님을
녀닛景 너기다니
벼기더시니 뉘러시니잇가
뉘러시니잇가
올하 올하 아련 비올하
여흘란 어듸 두고
소해 자라 온다
소콧 얼면 여흘도 됴니
여흘도 됴니
南山애 자리보아 玉山을 벼여 누어
錦繡山 니블안해 麝香각시를 아나 누어
南山에 자리보아 玉山을 벼여 누어
금수산 니블안해 麝香각시를 아나 누어
藥든 가을 맛초사이다
맛초사이다
아소 님하 遠代平生애
여힐 모새
2008.06.13 14:11
2008.06.13 14:12
김보미2008.06.13 14:51
2008.06.13 14:53
2008.06.13 15:01
2008.01.22 17:50
2008.06.13 14:00
2008.06.1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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