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헌기록

언문으로 《운회》를 번역하게 하다

by 강창석 on May 1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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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의 훈민정음 관련 두번째 기록
世宗 103卷, 26年(1444 甲子 / 明 正統 9年) 2月 16日 丙申 1번째기사

 

1. 조선왕조실록 원문


unhoi.JPG丙申/命集賢殿校理崔恒、副校理朴彭年、副修撰申叔舟李善老李塏、敦寧府注簿姜希顔等, 詣議事廳, 以諺文譯《韻會》, 東宮與晋陽大君安平大君監掌其事。 皆稟睿斷, 賞賜稠重, 供億優厚矣。

 

2. 국역문


집현전 교리(集賢殿校理) 최항(崔恒)·부교리 박팽년(朴彭年), 부수찬(副修撰) 신숙주(申叔舟)·이선로(李善老)·이개(李塏), 돈녕부 주부(敦寧府注簿) 강희안(姜希顔) 등에게 명하여 의사청(議事廳)에 나아가 언문(諺文)으로 《운회(韻會)》를 번역하게 하고, 동궁(東宮)과 진안 대군(晉安大君) 이유(李瑈)·안평 대군(安平大君) 이용(李瑢)으로 하여금 그 일을 관장하게 하였는데, 모두가 성품이 예단(睿斷)하므로 상(賞)을 거듭 내려 주고 공억(供億)하는 것을 넉넉하고 후하게 하였다.

 

3. 자료 해설


이 기록에 보듯이, 언문으로 운회를 번역하라고 지시했다는 기록은 나오지만, 완성되었다는 기록도 없고, 결과물도 전하지 않습니다. 그것으로 미루어 볼 때, 운회 번역을 시작은 했지만 끝은 맺지 못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만약 그랬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도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 관련사이트:
http://sillok.history.go.kr/inspection/insp_king.jsp?id=kda_12602016_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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