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헌기록

훈민정음(訓民正音) 어제 序文

by 강창석 on Oct 0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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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세종(世宗)
hunmin22.jpg1. 자료 해설
훈민정음을 창제한 세종 임금은 신하들에게 새 글자에 대한 解例(해설서)를 짓도록 하였다. 그에 따라 정인지, 최항, 박팽년, 신숙주, 성삼문, 강희안, 이개, 이선로 등 8명의 학자가 이 사업에 참여하여 세종 28년 9월(음력)에 새 문자에 대한 해설서가 간행되었다. 그 책의 이름 역시 문자와 마찬가지로 "訓民正音"이었다.

"訓民正音"은 세종 임금이 직접 지은 序文과 本文 그리고 신하들이 지은 解例(제자해, 초성해, 중성해, 종성해, 합자해, 용자례)와 정인지의 서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어제 서문은 본래 한문으로 되어 있지만 뒤에 우리말로 번역(언해)이 이루어졌다

2. 어제 서문 원문

國之語音 異乎中國 與文字不相流通.
故愚民 有所欲言 而終不得伸其情者 多矣.
予 爲此憫然 新制二十八字 欲使人人易習 便於日用耳.


3. 어제 서문 언해문
 

나·랏:말·미 中國·귁·에 달·아 文문字··와·로 서르 ·디 아·니· ·이런 젼··로 어·린 百·姓··이 니르·고·져 ··배 이·셔·도 ·:내 제 ··들 시·러 펴·디 :몯 ·노·미 하·니·라. ·내 ·이· 爲·윙··야 :어엿·비 너·겨 ·새·로 ·스·믈 여·듧字·· ·노·니 :사:마·다 :· :수· 니·겨 ·날·로 ··메 便뼌安·킈 ·고·져  ·미니·라.


4. 현대어 풀이
"나랏말이 중국과 달라 한자(漢字)와 서로 통하지 아니하므로, 우매한 백성들이 말하고 싶은 것이 있어도 마침내 제 뜻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내 이를 딱하게 여기어 새로 28자(字)를 만들었으니, 사람들로 하여금 쉬 익히어 날마다 쓰는 데 편하게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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