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문법과 主語

by 강창석 on Jul 2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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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년 2011. 6.
게재지 개신어문연구 제33집
원문파일 PDF

국어문법과주어.jpg 종류 : 논문
제목(국문) : 국어 문법과 主語
발행년도 : 2011. 6.
ISSN : 1226-7406
발행기관 : 개신어문학회

주요 내용 :

국어 문법에 설정된 주어라는 개념은, 영어의 경우와는 달리, 實在 여부조차 확실하게 검증되지 않은 가설 수준에 불과하다. 그동안 수많은 학자들이 각종 논의에서 주어를 언급해 왔지만, 주어에 대한 명확한 정의나 설정 근거를 제시한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국어의 主語에 관한 각종 기술이나 논의는 모두 검증되어야 할 가설 위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그러므로 그 검증 결과에 따라서는 주어에 대한 논의 자체가 국어에서는 불필요한 蛇足으로 판정될 수도 있다. 게다가 더욱 심각한 문제는 주어에 대한 논의가 근거를 잃게 되면, 그 위에서 이루어진 국어 문법 논의의 전반이 크게 흔들릴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1.2. 이 글의 핵심 과제는 주어가 과연 국어에 實在하는 개념(문법범주)인가를 따져보는 것이다. 주어에 대한 후속 논의의 필요성이나 방향 등은 실재 여부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결론부터 미리 말하자면, 필자는 국어에 주어라고 부를 만한 문법범주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판단하는 근거는 두 가지이다. 첫째는 국어 문장에서 주어를 문장성분으로 설정할 수 있는 근거 즉 주어 표지를 확인할 수 없다는 점이고, 둘째는 주어의 존재를 전제하여 이루어진 논의들이 예외 없이 논리의 모순을 드러내고 있다는 점이다.   (본문 내용 중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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