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가 | 요나손 |
---|
뻐꾸기 왈츠(The Cuckoo Waltz)
뻐꾸기 왈츠'를 작곡한 요나손(J.E.Jonasson)은 스웨덴의 현대음악 작곡가로서 1900년경에 군악대에 들어가서 트럼펫 주자로 활동하기도 하고 스톡홀름에서는 영화관에서 피아노 연주자로 일했다고 한다.
뻐꾸기
몸길이 약 33cm이다. 몸의 윗면과 멱은 잿빛이 도는 푸른색이고 아랫면은 흰색 바탕에 회색 가로무늬가 있다. 꽁지는 길고 회색 얼룩이 있으며 꽁지 끝은 흰색, 다리는 노란색이다.
암컷은 가끔씩 빛깔이 붉은 갈색인 것도 있으며 등에는 검정색 가로무늬가 많다. 아랫면은 색이 연하다. 산지나 평지 또는 하천부지 숲에 사는데, 한국에서는 낮은 지대 숲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름새이다. 5월에서 8월까지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다.
2006.12.01 16:11
2006.12.01 16:10
2006.12.01 16:09
2006.12.01 16:08
2006.12.01 16:07
2006.11.12 17:02
2006.11.10 09:50
2006.11.10 09:49
2006.11.10 09:49
강창석2006.11.10 09:48
2006.11.10 09:47
2006.11.10 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