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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소리 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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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가 요한스트라우스

straus1.jpg봄의 소리 왈츠(Vioce of Spring)
1882년 요한 스트라우스 2세(Strauss, Johann 1825-1899, 오스트리아)

요한 스트라우스는 아버지와 아들이 같은 이름을 사용하였는데, 보통 아버지를 '왈츠의 아버지', 아들을 '왈츠의 왕'이라 부른다.

내림나장조, 작품번호 410. 원래 무도를 위한 곡이 아닌 연주회용으로 작곡된 것이며, 4마디의 도입부 뒤에 왈츠가 시작된다.  환희에 넘친 봄을 상기시키는 경쾌하면서도 사랑스러운 곡으로, 그의 만년의 걸작이라는 평을 받는다.

그의 왈츠곡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빈 숲속의 이야기》《예술가의 생애》 등과 함께 많이 애청되고 있다. 이 곡은 마치 봄날 들과 산에 지저귀는 새소리와 젊은이들이 사랑의 이야기를 주고 받는 듯한 느낌을 주는 밝고 가벼운 왈츠이다.

왈츠는 세상에서 가장 우아하고 감성적인 춤이다. 왈츠는 동작에서 알 수 있듯 ‘회전하다’라는 독일어인 ‘waltzen’에서 유래하며, 18세기 중엽 독일 바이에른 지방과 오스트리아에서 추던 3박의 무곡인 ‘란틀러Landler’가 그 기원이라고 한다. 19세기에는 유럽 전역에 왈츠 붐이 일었는데 그 중에서도 빈이 왈츠의 중심지가 되었다. 그 이유는 빈이 요한 슈트라우스 2세, 베토벤, 슈만 등 불후의 왈츠 명곡을 만들어낸 음악가들의 주 무대였기때문이다.

특히 요한 슈트라우스 2세는 ‘왈츠의 왕’으로 군림하며 비엔니즈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빈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음악가들의 동상 중 모차르트, 베토벤을 제치고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동상만 금장을 둘렀는데.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곡인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를 작곡했으니 그럴 만도 하다. 곡을 듣고 있노라면 봄내음에 쉼취한 나비처럼 꽃들도 봄하늘을 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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