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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타이프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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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가 앤더슨

anderson.jpg르로이 앤더슨(Leroy Anderson 1908-1975)
앤더슨은 하버드 대학에서 월터 피스톤, 조르즈 에네스코 등에게 사사한 후 한때 교사로서, 교회 오르가니스트와 합창 지휘자로 일했는데, 1935년부터 보스턴 팝스 오케스트라의 편곡자가 되었으며 그 관현악단을 위해 소품을 작곡하게 되었습니다.

[재즈 피치카토], [재즈 레가토], [피들 파들], ]플링크 플랑크, 플룽크], [썰매타기], [트럼펫 주자의 자장가], [종이 줄의 발레], 왈칭 캣], [무도회의 미녀] 등 모두 3분 전후의 짧은 곡인데도 관현악단이 가지는 온갖 색채를 다 발휘하였고 거기에 또 재즈적 요소를 가미시켜 기지와 유머에 가득찬 작품들을 남겼으며, 몇개의 무대 작품과 모음곡, 피아노 협주곡도 있습니다.

싱코페이티드 클록(Syncopated Clock)

정확하게 시각을 알리는 일에 싫증을 느낀 시계가 모던한 리듬을 새기는 이 작품은 앤더슨의 다른 작품들 보다 더 많이 알려져 있는 것으로 1946년 여름에 아서 피들러가 지휘하는 보스터 팝스 오케스트라에 의해 초연되었고 연주 시간은 2분 20초 정도입니다.

악기 편성 : 플루트,  오보에 2,  클라리넷 2,  바순 2,  색소폰 3,  호른 4,  트럼펫 3,  트롬본 2, 우드 불록,  괘종시계의 벨,  카우 벨,  윈드 피슬 또는 울리는 강철,  현5부.

모데라토풍으로(속도와 표정도), D장조,  4/4박자,  4마디마다 싱코페이션을 반복하는 시계의 새김을 모방한 우드 블록의 리듬을 탄 밝은 선율이 마치 게으름을 피는 듯한 선율과 괘종 시계의 벨이 울리는 G장조의 선율을 사이에 두고 /AA/BACBAC/AA/의 형태로 나타나고 시계가 깨어지는 음으로 곡을 마칩니다.

이외에도 재즈의 모체가 된 블루스의 선율법과 화성, 블루 노트(또는 블루 스케일)를 사용하여 남미 아르헨티나의 탱고의 리듬에 실린 미국의 체취가 물씬 풍기는 [블루 탱고(Blue Tango)]가 있고, 불과 3분 전후인데도 탁월한 아이디어와 효과적인 관현악법, 거기에 미국의 재즈 수법까지 가미되어 쓰여잔 [타이프라이터(Typewriter)]는 1950년대의 미국에 걸맞는 그야말로 화려한 오케스트라의 유희라고 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이 곡에서는 리듬에 타이프라이터를 치는 소리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참조 : [명곡해설전집(세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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