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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정경 중 꿈 작품 15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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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가 슈만

슈만(Robert Alexander Schumann, 1810∼56)의 생애와 음악

Schumann_Robert_and_Wieck_Clara_01.jpg작센의 츠비카우 출생. 아버지는 저술도 하는 서적상이었고 어머니는 신앙심과 음악적 감성이 깊은 사람으로 슈만은 아버지의 문학적 취미와 어머니의 섬세한 감수성을 이어받았다. 11세 때부터 작곡을 시작하였으나 16세 때 아버지가 죽자 그는 어머니의 뜻에 따라 음악가가 되려는 희망을 버리고 1828년 법률을 공부하기 위해 라이프치히대학에 입학하였다.

 

그러나 라이프치히에서 당시의 명교사 F.비크를 알게 되어 그에게 피아노를 배우고, 또한 슈베르트의 영향이 많이 풍기는 가곡과 피아노곡 등의 작곡도 시작하였다. 1829년 하이델베르크대학의 티보 교수에게 이끌려 잠시 그곳으로 옮겼으나 이듬해 다시 라이프치히로 돌아온 그는 다시 비크에게 피아노를, 극장 지휘자인 도른에게 음악이론을 배우고, 독학으로 작곡 연구도 하였다. 또 1831년 경부터는 참신한 필치로 음악평론도 쓰기 시작하여 쇼팽 등의 새로운 음악가를 소개하였다.

 

1832년 오른손 넷째 손가락을 다치자 피아니스트가 될 꿈을 단념하고, 이때부터 작곡과 평론만을 지향하여 《나비》(작품 2, 1832) 《파가니니의 카프리치오에 의한 연습곡》(작품 3, 1832) 등의 피아노곡을 작곡하였으며, 34년에는 《사육제 Carnaval》(작품 9, 1835)와 《교향연습곡》(작품 13, 1834) 등을 내놓았다.

 

또 J.크노르, L.슝케, 비크 등과 함께 잡지 《음악신보 Neue Zeitschrift fr Musik》를 발행하여 낭만주의의 새바람을 불어넣었다. 그들의 음악적 주장은 주로 이 잡지를 통하여 이루어졌고, 1844년 드레스덴으로 떠날 때까지 많은 평론을 실었다.

 

1836년 어머니를 잃고, 스승 비크의 딸 클라라에 대한 친밀감은 더욱 강렬해져 연애에까지 발전했다. 그러나 이 사랑은 클라라 아버지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쳐 슈만은 이를 법정에 제소하여 1840년에 결국 결혼에 성공하였다. 그때까지 거의 피아노곡만 써 왔던 그는 이 해에 갑자기 가곡을 작곡하기 시작하여 그의 생애를 통하여 작곡한 가곡의 반수를 이 1년 동안에 내놓았다. 하이네의 시에 의한 《가곡집》(작품 24)과《미르테의 꽃》(작품 25), 아이헨도르프의 시에 의한 《가곡집 Liederkreis》(작품 39), 이밖에 《여자의 사랑과 생애 Frauenliebe und leben》(작품 42) 《시인의 사랑 Dichter Liebe》(작품 48) 등이 그것이다.

 

그리고 이듬해에는 교향곡에 전념하여 제1번과 제4번의 2곡의 교향곡을 작곡하고, 다시 1842년에는 실내악으로 전향하여 3곡의 현악4중주곡 ·피아노4중주곡(작품 47), 피아노5중주곡(작품 44) 등의 고전적 폴리포니(polyphony:다성음악)와 낭만적인 서정이 곁든 중요한 작품들을 발표하였다. 1843년 L.F.멘델스존의 초청을 받아 신설 음악원의 교사가 되었으나 이듬해 4개월에 걸친 아내의 러시아 연주여행에 동행하여 정신과 육체적 건강의 악화로 전지 요양을 권유받았다.

 

1844년 라이프치히를 떠나 드레스덴에서 ‘리더 타펠’의 지휘자가 되었으며, 1850년에는 힐러의 후임으로 뒤셀도르프의 오케스트라 및 합창단의 지휘자가 되었다. 여기에서 《라인교향곡》으로 알려진 제3교향곡, 첼로협주곡 ·바이올린협주곡 등이 쓰여졌다. 평론으로는 마지막 것이 되지만, 1853년에 젊은 브람스를 소개한 《젊은 길》이 슈만의 명성을 남긴 논문이다.

 

그의 정신장애의 징후는 이미 1833년경부터 보이기 시작하여 1844년경부터는 창작력이 왕성한 시기와 우울증에 빠진 시기가 서로 교차되어 나타났으며, 1854년 2월 심한 망상에 사로잡혀 라인강에 투신했으나 다행히 구조되어 그 후부터 본 교외의 엔데니히정신병원에 수용되고, 1856년 여름 2년간의 투병 끝에 46세로 세상을 떠났다.

 

슈만의 작품은 고전파 작곡가처럼 모든 분야에 걸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질적으로 가장 뛰어나고 작품수가 많은 것은 피아노독주곡과 가곡이다. 이 가운데 3곡의 피아노소나타를 제외하고는 모두가 시적 서정성이 담긴 낭만주의 향기가 풍기는 표제적(標題的)인 음악이다. 특히 가곡은 슈베르트가 개척한 리트형식을 계승하고 거기에다 시와 음악을 밀착시켜 보다 예술성이 높은 작품을 만들어냈다.

 

주요작품 중 오페라에는 《Genovena》(1848), 교향곡으로는 《제1, 봄의 교향곡 Frhlingssymphonie》(1841) 《제3, 라인교향곡 Rheinishe ymphonie》(1850), 피아노곡으로는 《피아노협주곡》(1845) 《사육제》(1835) 《환상소곡집 Fantasiestcke》(1837) 《교향적 연습곡 Etudes symphonique》(1834, 개작 1852) 《어린이의 정경 Kinderszenen》(1838), 관현악이 딸린 대합창곡으로 《Paradies und die Peri》(1843), 가곡으로는 《유랑의 무리 Zigeunerleben》(1840) 《Myrthen》(1840) 등이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음악평론집 Gesammelte Schriften ber Musik und Musiker》(4권, 1854)과 서한집 《R.Schumanns Jugendbriefe》(1885) 등이 있다.

 

어린이의 情景(정경)

슈만의 어린이의 정경((Kinderszenen, 1838)은 그가 어린 시절 의 기분을 상기하면서 어려운 기교따위를 쓰지 않고, 매우 가벼운 마음으로 쓴 것들 중에서 13곡을 선정하여 한 책으로 묶은 피아노 小品集(소품집)이다. 여기에는 <술래잡기>, <응석>, <놀람>, <아가는 잠잔다> 등 어린이들의 노는 모습이라든가 기분을 경쾌하고, 때로는 조용하고 온화한 느낌을 표현한 곡들이 포함되어 있는데, 특히 일곱 번째 곡인 < 夢想(몽상)>은 이 소품집 중에서 가장 유명하다. 이것은 유화한 선율을 전개함으로써 어린이의 꿈을 상냥하게 묘사한 것이다.

 

제1곡 미지의 나라들, 제2곡 이상한 이야기, 제3곡 술래잡기, 제4곡 졸라대는 어린이, 제5곡 만족, 제6곡 큰 사건, 제7곡 꿈 제8곡 난로가에서, 제9곡 목마의 기사, 제10곡 약이 올라서, 제11곡 거짓말, 제12곡 잠자는 어린이, 제13곡 시인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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