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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가 멘델스죤

mendelssohn2.jpg멘델스존은 48곡의 '무언가'(無言歌)를 작곡했는데 '무언가'는 멘델스존이 1830년 무렵 낭만주의 피아노가 절정을 만난 때 창안한 새 장르로서 3분을 좀체로 초과하지 않는 짧은 소품의 음악이다.

'무언가'란 가사가 없는 음악으로 어떤 사물과 기분을 표현하는 노래라 할 수 있다. 『봄노래』는 무언가 5권 op.62번 중에서 6번째 곡이다.

『봄노래』알레그렛토 그라찌오소 A장조 2/4박자 op.62-6

古今의 명곡으로 알려진 이 곡은 피아노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악기의 독주용으로 편곡되어 널리 연주되고 있다. 흐르는 듯한 낭만적인 선율 등 매우 유괘한 분위기가 만들어진다.

선율은 단순하지만 반주 양식 등에서 천분을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꾸밈을 교묘하게 사용하여 마치 동면에서 깨어나 봄의 환희를 느끼는 듯한 정취를 잘 표현하고 있다.

멘델스존(Mendelssohn, Bartholdy Felix,
1809.2.3~1847.11.4) 
멘델스존은 19세기 낭만파 음악의 창시자 중의 한 사람이다. 멘델스존은 북부 독일 함부르크의 유태계 집안에서 태어났다. 할아버지 모제스는 당대에 이름을 날리던 유명한 철학자였으며, 아버지 아브라함은 유능한 은행가였다. 아마추어 음악가이기도 했던 그의 어머니 리어는 영문학과 불문학, 이탈리아 문학을 연구하던 여성이었다. 멘델스존의 여러 가지 재능은 모계에서 전해진 것으로 알려져있다.

비극적인 생애를 보낸 베토벤이나 모차르트에 비해, 멘델스존의 생애는 그의 이름인 펠릭스(행 운아)에 걸맞게 참으로 행복한 생애였다고 할 수 있다. 혜택받은 결혼과 물질적으로 풍부한 생 활, 좋은 벗들과의 교우 등 남들이 하나 누리기도 힘든 행운을 여럿 움켜잡고서 짧지만 굵은 생 애를 보낸 셈이다. 멘델스존은 우아한 용모와 세련된 사교성 덕분에 귀족들의 모임에 다투어 초대되었고, 그의 연 주회는 항상 성공을 거두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의 작품은 바흐, 헨델, 베토벤의 감화를 강하게 받았으면서도 자신만의 진가를 유감없이 표현한 것이었다.

9세 때 처음으로 연주회에 나가 사람들의 갈채를 받은 멘델스존은 예쁜 누이동생과 함께 피아노 를 배웠고, 그리스어와 이탈리아어, 영어, 프랑스어, 라틴어등 각국의 언어에 능통했다. 뿐만 아 니라 회화에 능통해 그의 수채 풍경화의 솜씨는 아마추어의 범주를 벗어날 정도였다고 한다. 38 년이라는 짧은 생애를 살다간 그를 아쉬워하던 당대 사람들은 그가 너무 많은 재능을 짊어지고 살았기에 요절을 했다고 입을 모았다고 한다.

모차르트와 멘델스존은 유사함 점이 많다. 둘 다 어릴 때부터 음악에 천재성을 보였고, 그림 등 다른 분야에서도 상당한 재능을 지니고 있었으며, 음악에 소질이 있던 누이를 두고 있었다는 점이 그러하다. 하지만 어린 시절부터 연주 여행을 끌려 다녔고 철없는 아내를 두어 고생 많은 결혼생활을 한 모차르트에 비해 멘델스존은 부유한 집안 덕분인지 공개 연주를 별로 하지 않았고, 지적이고 훌륭한 여성과 결혼해 행복한 결혼 생활을 했다는 점에서도 상반된 모습을 보여준다. 때문인지 멘델스존의 음악에서는 혁신적인 모습이나 치열함이 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있다.

멘델스존의 아버지 아브라함은 유태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하였고 그 역시 자신의 모국인 독일을 사랑했고 독일인답게 사는 것을 큰 긍지로 삼았던 사람이었다. 하지만 베를린 음악계는 비록 개종했다고 하지만 유태인의 아들이라고 그를 차별대우했다. 이에 그는 베를린을 떠나 유태인에게 관대한 라이프치히로 활동 근거지를 옮겨야만 했다. 그리고 그곳에서 전통 있는 게반트하우스 관 현악단의 지휘를 맡음으로써 라이프치히를 유럽 음악의 중심지로 끌어 올렸다.

또한 바흐의 ≪마태수난곡≫과 베토벤, 모차르트, 슈베르트의 숨겨진 명곡들을 세상에 소개한 공로도 세웠다. 실제로 그에 의해 세상의 빛을 본 명곡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1847년 평생 사이좋게 지내던 누이가 사망했다는 슬픈 소식을 접하고 상심한 나머지 시름시름 앓던 멘델스존은 여섯 달 후인 그해 11월 누이의 뒤를 따라 세상을 하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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