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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란덴 브루크 협주곡 3번 1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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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가 바하(Bach)
참고 자료 http://blog.daum.net/marinaki/16439081

bach2.jpg 바흐는 쾨텐의 레오폴트공 밑에 있던 1717년부터 1723년까지 6년간 교회와 관계가 없는 세속적인 작품을 많이 작곡했다. 여섯 곡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도 그 중의 하나이다. 1721년 5월 바흐는 브란덴부르크 공 크리스티안 루드비히에게 정중한 헌정문을 붙여 여섯 곡의 협주곡을 바쳤다. 36세 때였다. 브란덴부르크 협주곡이라는 제목이 생기게 된 연유이다.

 

바흐가 헌정문 속에서 "각종 악기를 위한 협주곡" 이라고 밝히듯이 이들 여섯 곡은 각기 다른 독주 악기를 사용한 협주곡이며 브란덴부르크 공에게 바치려고 새로 쓴 곡이 아니었다. 그동안 쾨텐 궁정악단이 연주해 온 작품에서 우수한 곡을 골라서 묶은 것이다. 여섯 곡이 모두 남달리 탁월한 내용을 지니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바흐는 비발디의 협주곡을 본보기로 하여 갖가지 협주곡을 썼다. 비록 형식을 비발디에게서 빌려왔지만 내용은 달랐다. 남달리 비범한 바흐의 면모이다. 실제로 비발디의 협주곡과 브란덴부르크 협주곡을 비교해보면 그 차이를 대번에 알 수 있다. 전 6곡 가운데에서 비발디의 합주 협주곡의 형식을 따라 작곡한 작품은 2번, 4번, 5번의 세 곡이며 나머지 세 곡은 독자적인 형식으로 만들었다.

 

여섯 곡의 협주곡은 네 곡의 관현악 모음곡과 함께 바하의 오케스트라 작품을 대표하는 걸작이다. 협주곡이라고는 해도 후의 고전파나 낭만파의 것과는 달라서 두 개 이상의 악기에 의한 독주악기군(콘체르티노)이 하프시코드를 더한 현악기를 중심으로 한 합주부(리피에노)와 주제를 응답하면서 곡이 전개되는 이른바 합주 협주곡(콘체르토 그로소)의 형태를 취하고 있는 것이다. 이 합주 협주곡은 이탈리아의 작곡가 코렐리(1653 -1713)가 창시했다고 하는데, 그러한 이탈리아의 협주곡과 독일의 전통적인 폴리포니 음악이 훌륭하게 종합되어 있음을 찾아볼 수 있다.

 

협주곡 제3번(G장조)

현악기만으로 연주되는 곡인데, 6개의 협주곡 중 가장 많이 연주된다.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가 모두 3부로 나뉘어 세 그룹으로 되어 있다. 거기에 콘트라바스와 쳄발로의 반주가 가담한다. 편성도 적고 2개의 악장이지만 바흐의 정신이 잘 반영되어 있다.여기에서는 독주 악기군과 합주부와의 구별 없이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각 3부 및 통주 저음이라는 악기 편성으로 관악기를 갖지 않았다. 따라서 전체적으로 실내악적인 조금 수수한 성격으로 되어 있다. 전6곡 가운데서 제5번 다음으로 잘 알려져 있다. 제 1악장은 먼저 강력한 주제가 3부의 바이올린에 의해서 유니즌으로써 연주되어 시작되며, 이어서 각 악기가 이 주제의 소재를 사용한 멜로디를 연주하여 곡이 퍼져 나간다. 그리고 두 개의 화음 밖에 쓰여져 있지 않은 한 마디의 아다지오 부분(이것을 제2악장으로 보는 설도 있다.)을 삽입하여 제2악장으로 이어져 나간다. 또한 이 부분은 즉흥연주가 의도되어 있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제2악장은 빠른 움직임이 있는 주제가 제 1바이올린으로부터 저음 현으로 순차적으로 계승되어 가는 스피드감이 있는 악장으로 전반과 후반이 각각 반복되는 형식을 가졌다.

 

제1악장 알레그로 G장조 2/2박자

밝고 당당한 리드미컬한 주제가 유니즌으로 연주된다. 합주 협주곡이라기보다는 전곡을 통해 독주와 합주의 대립감이 현저하지 않다. 유니즌 이후 각 악기는 이 주제를 부활시켜 문답하며 조바꿈으로 전개된다. 전개부는 분산화음을 연주하는데, 다시 주제가 나타나며 A단조, E단조, G단조 등 주제의 재료가 교대로 반복하며 나중에 기운차게 끝난다.

 

제2악장 알레그로 G장조 12/8박자

명쾌한 이 악장은 두 부분으로 되어있고 조바꿈을 하는 방법이 바로크 시대의 소나타 라고 간주된다. 전체적으로 힘차고 숭고한 맛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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