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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가 | 荒井由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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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사/작곡/노래: 荒井由実
* 수록ː やさしさに包まれたなら (Single, 1974. 04. 20
* 참고ː 마녀배달부 키키(魔女の宅急便)」 Ed.
小さい頃は神さまがいて
不思議に夢をかなえてくれた
やさしい気持で目覚めた朝は
おとなになっても 奇蹟はおこるよ
カーテンを開いて 静かな木洩れ陽の
やさしさに包まれたなら きっと
目にうつるすべてのことは メッセージ
小さい頃は神さまがいて
毎日愛を届けてくれた
心の奥にしまい忘れた
大切な箱 ひらくときは 今
雨あがりの庭で くちなしの香りの
やさしさに包まれたなら きっと
目にうつる全てのことは メッセージ
カーテンを開いて 静かな木洩れ陽の
やさしさに包まれたなら きっと
にうつるすべてのことは メッセージ
어릴 적에는 하느님이 있어서 신기하게도 꿈을 이루어 주셨어 편안한 기분으로 눈을 뜬 아침은 어른이 되어도 기적은 일어나 커튼을 걷고 조용한 나뭇잎 사이로 내리쬐는 햇빛의 부드러움에 둘러 쌓인다면 분명 눈에 비치는 모든 것들은 메세지일 거야 어릴 적에는 하느님이 있어서 매일 사랑을 전해 주셨어 마음 속에 그만 잊고 있던 소중한 상자를 열 때는 지금이야 비그친 정원에서 치자나무 향기의 부드러움에 둘러쌓인다면 분명 눈에 비치는 모든 것들은 메세지일 거야 커튼을 걷고 조용한 나뭇잎 사이로 내리쬐는 햇빛의 부드러움에 둘러쌓인다면 분명 눈에 비치는 모든 것들은 메세지일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