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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강변
노래(소리, 唱)작사신불출(申不出)작곡문호월(文湖月)발표1934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세월 한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나 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누나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바다 밟은 자욱 만고풍상 비바람에 몇몇이나 쉬어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누나 ...Date2012.01.20 Category민요 Views16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