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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휘기픈나모

국어 관련 記事와 칼럼 일간지 등에 발표된 국어 관련 기사와 칼럼입니다.

  1. 십팔번(十八番) 의 유래

    필자
    십팔번(十八番) 의 유래 노래방이나 술자리, 회식 장소에서 자주 쓰는 말로 '십팔번(十八番)'이라는 말이 있다. '애창곡'이나 '단골로 부르는 노래' 정도의 의미인데, 일번도 아니고 왜 하필 십팔번인가? '십팔번(十八番)'이란 말은 일본의 가부키(歌舞伎)에서 유래된 말이다. 가부키는 여러 場으로 구성되었는데, 場이 바뀔 때마다 간단한 막간극을 공연하게 되어 있...
    Date2006.10.15 Category陋見 Views19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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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기라성(綺羅星)은 일본어

    필자
    우리는 뛰어난 인물에 대해 말할 때 흔히 "기라성같은 인재들"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여기서 "기라성"이란 밤하늘에 빛나는 수많은 별들을 가리키는데, 이 말은 우리 고유어나 한자어가 아니다. 얼핏 보면, 기라성(綺羅星)이라고 한자로 표기하기 때문에 이 말을 한자어로 생각하기 쉽지만, 綺羅星은 'きらぼし'라는 일본어를, 우리의 吏讀처럼, 한자의 音과 새김(...
    Date2006.10.23 Category陋見 Views21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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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고수부지(高水敷地) 도 일본어 잔재

    필자
    고수부지(高水敷地)도 일본어 잔재 서울 시민의 휴식처로 자리잡은 '한강 고수부지'는 이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많이 알려져 있다. 하루에도 수십만 명이 이용하는 이 시설은 지난 1980년대 중반에 한강 종합계획에 의해 새 단장이 되면서 신문과 방송에서 그곳을 '고수부지'라고 불렀다. 그러면서 많은 사람들이 '고수부지'라는 말의 뜻도 모른 채 따라서 썼...
    Date2006.10.23 Category칼럼 Views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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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갈비탕'→'Short Rib Soup'…한식명 번역표준안 확정

    필자
    국립국어원, "우리말 충실히 번역…관용적 표기는 그대로" (서울=뉴스1) 박태정 기자 = 국립국어원은 200가지 주요 한식 명칭에 대한 영·중·일 3개 국어 번역 표준안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국어원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체결한 업무협정에 따라 번역 전문가와 원어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시안을 마련한 후 국민 의견을 수렴해 한식명 표...
    Date2014.05.14 Category기사 Views22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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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웃기는 한국어 교재

    필자
    A:모자가 얼마예요? B:십원이에요.’ ‘지금 밤 11시입니다. 나의 아기가 웁니다.’ 서울의 한 대학교 출판부에서 펴낸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재에 실려 있는 예시문들이다. 분명 한국말이지만 외국인이 하는 것처럼 어색하다. 첫번째는 문장 구성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을 뿐 화폐단위 수준과 같은 사회적 현실은 전혀 반영하지 않고 있다. 또 다음 예시문의 경우 문...
    Date2008.09.26 Category기사 Views17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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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표준어의 역사

    필자
    표준어의 필요성은 아마 오래 전부터 인식되었을 것이다. 예컨대, 신라가 삼국을 통일할 무렵이나 고려가 새로 건국되었을 때에도 지역간의 언어차가 지금 못지 않았을 것이고 따라서 공용어 즉 표준어의 문제가 당연히 대두되었을 것으로 여겨진다. 그리고 훈민정음이 창제되어 그것으로 국어를 전면적으로 표기하게 되었을 때도 역시 표준어 제정의 필요성을 절감했...
    Date2006.10.23 Category칼럼 Views22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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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일본 로마자 성명 표기… 성-이름 순서로 바꾼다

    필자
    일본 정부는 로마자로 성명을 표기하는 방식을 현행 이름―성(姓) 순에서 성―이름 순으로 바꾸기로 했다.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시바야마 마사히코(柴山昌彦) 문부과학성 장관이 6일 각료간담회에서 이 같은 로마자 이름 표기법 변경안을 공식 제안했고, 일본 정부가 해당 정책의 추진에 합의했다고 한다. 일본은 자국 내에선 한국과 마찬가지로 성―이름의 순서로 성명...
    Date2019.09.24 Category기사 Views4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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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Writing Right

    필자Jared Diamond
    Writing Right By Jared Diamond Some written languages are a precise reflection of a people's speech, while others, like english, are a complete mess. Is this alphabetical evolution? Or the unequal application of logic to literacy? Do you know how to read and write English? You answer, "Of course, Jared Diamond, you dope. How else would...
    Date2006.10.29 Category칼럼 Views39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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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漢字使用이 끼친 功績과 害毒

    필자姜信沆
    漢字使用이 끼친 功績과 害毒 姜信沆 말은 원래 음성으로 하는 것이다. 文字는 이를 기록하는 하나의 手段에 지나지 않는다. 그런데, 우리는 원래 고유문자가 없었기 때문에 부득이 漢子를 빌어 우리말을 기록해 왔다. 이 사실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으며 오늘날의 우리에게 어떤 문제를 제시시켜 주고 있는지 생각해 보기로 하겠다. (1) 하나의...
    Date2006.10.29 Category칼럼 Views18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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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영어에 '고문(拷問)'당하는 사회

    필자강경희
    미국 교포 출신의 대학 강사한테 들은 얘기다. 특강을 한 차례 한국어로 해본 적이 있는데, "강의 내내 영어로 떠오른 개념과 생각을 머릿속에서 한국어 문장으로 바꿔 말하느라 진땀을 흘렸다"고 털어놓았다. 강의가 끝난 후, "오늘 내 강의가 너무 두서없었을 텐데 이해해주길 바란다"고 양해를 구했다고 한다. 한국 생활에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한국어를 구사하지...
    Date2010.03.04 Category칼럼 Views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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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한글 맞춤법 이야기

    필자강창석
    현행 한글맞춤법에서는 사람 이름을 적을 때 '홍길동'처럼 성과 이름을 뜨지 않고 붙여서 쓰도록 하고 있다(외자 이름 등 혼동의 소지가 있을 경우에는 띄어쓰는 것도 허용). 그리고 냇가의 경우에는 사이시옷을 적지만 내과(內科)의 경우처럼 한자어의 경우에는 사이시옷을 적지 않게 되어 있다. 위에 말한 두 가지 규정은 처음부터 그랬던 것이 아니고 1988년에 맞...
    Date2008.03.31 Category陋見 Views2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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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No Image

    나이를 나타내는 낱말

    필자강창석
    우리의 문화와 제도가 가진 특징 중의 하나가 나이를 重視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우리의 일상 대화 내용에는 나이에 관한 것이 많고, 그 때 쓰이는 나이를 나타내는 낱말들도 다양하다. 나이를 나타내는 말 중에는 특히 한자어가 많다. 그런데 한자에 대한 관심과 지식이 전보다 줄어들었기 때문인지 이들 단어들이 잘못 쓰이는 경우가 많다. ...
    Date2006.10.23 Category칼럼 Views19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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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한글날을 바르게 알고 제대로 기념하자

    필자강창석
    한글날을 바르게 알고 제대로 기념하자 강창석 (충북대신문 제735호 사설, 2004.10.4) 주지하듯이, 한글날은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를 기리기 위한 날이다. 그러나 우리 주위에는 아직도 한글날의 참된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 한글날이 국경일로 지정되지 못하고 있는 점이나 해마다 한글날을 전후하여 엉뚱한 행사들이 되풀이...
    Date2006.10.29 Category陋見 Views18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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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인터넷 시대의 올바른 문자생활

    필자강창석
    컴퓨터와 인터넷은 문자생활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그 변화의 핵심은 신속성과 편리함이다. 예전에는 외국에 거주하는 사람과 문서 하나만 주고받으려고 해도 상당한 시간과 비용을 들여야만 했다. 그러나 인터넷을 이용한 문자생활은 그런 시간과 비용을 필요로 하지 않으면서도 훨씬 더 편리한 여러 기능을 우리에게 제공한다. 즉 필자가 글을 쓰는 즉시 수...
    Date2006.10.29 Category陋見 Views17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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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선생'과 '교수'의 차이

    필자강창석
    1985년 쯤에 ‘교수’와 ‘선생’이라는 호칭의 차이에 대해서 짤막한 글을 쓴 적이 있다. 그때는 개인용 컴퓨터가 없을 때여서 원고지에 글을 썼고, 그 원고를 학교 신문사에 보내서 지금은 내 자신도 그때 쓴 글의 원문은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한다. 그 글을 쓰게 된 동기는 대략 이런 것이었다. 1985년에 처음 대학에 부임을 했는데, 그 곳에서 만난 학생들이 나를 보...
    Date2006.10.15 Category陋見 Views20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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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중국과 漢字 그리고 외래어

    필자강창석
    중국과 漢字 그리고 외래어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단어 ‘버스, 택시, 피아노’ 등은 영어에서 들어온 외래어이다. 이런 말들은 거의 세계 공통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유독 중국에서만은 이들 단어를 사용하지 않고 ‘公共汽車, 出租汽车, 钢琴’등으로 새로운 말을 만들어 쓴다. 이와 같은 현상을 두고 많은 사람들은 중국인의 주체적인 의식 즉 되도록 ...
    Date2006.11.10 Category陋見 Views2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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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찌아찌아족의 한글 사용 뉴스를 보며

    필자강창석
    얼마 전 인도네시아의 한 소수민족인 찌아찌아족이 자신들 언어를 한글로 표기하기로 결정했다는 뉴스가 나온 이후 여기저기서 그에 관한 말과 글들이 끊이지를 않는다. 기사에 의하면, 이미 한글로 된 교과서도 만들어지고 그걸로 학교에서 수업도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인 문자로 자타가 인정하고 있고, 우리는 그 사실에 큰 자부심...
    Date2009.09.14 Category陋見 Views34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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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No Image

    '한글 험담' 두 가지

    필자고종석
    '한글 험담' 두 가지 고종석, 한겨레신문 [사설칼럼], 1998. 11. 10. 火 한글은 우리 민족 고유 문자의 이름이다. 그리고 10월 9일은 한글의 생일이다. 문자의 제정을 기념하고 경축하는 민족은 지구 위에서 한국인들밖에 없을 것이다. 그것이 반드시 한글에 대한 축복이랄 수는 없다. 이 유별난 관행에는 우리 언어와 문자가 겪어온 시련의 그림자가 서...
    Date2006.10.29 Category칼럼 Views18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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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짜장면', 표준어 됐다

    필자국립국어원
    ‘짜장면’ 등 39항목 표준어로 인정 언어 현실 반영하여 표준어 확대 국립국어원(원장 권재일)은 국민들이 실생활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으나 그동안 표준어로 인정되지 않았던 ‘짜장면, 먹거리’ 등 39개를 표준어로 인정하고 인터넷으로 제공되는 『표준국어대사전』(stdweb2.korean.go.kr)에 반영하였다. 이에 따라 그동안 규범과 실제 언어 사용의 차이로 인해 생...
    Date2011.08.31 Category기타 Views2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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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No Image

    일본 신대문자(神代文字) 논란

    필자김문길
    일본 神代文字 논란 (부산 외국어 대학 김문길 교수의 글을 어느 분이 발췌, 정리하여 인터넷에 올린 글입니다. 아직도 인터넷에는 한글창제나 신대문자 등에 대해 잘못된 정보를 믿고 퍼뜨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옮긴이 씀 ) 1. 《신대문자》란 무엇인가? 日本 神社에는 신대문자라는 것을 위패로 모시고 있는 곳이 있다. 니혼의 국어학자들 가운데 신사의 '신'...
    Date2006.10.29 Category칼럼 Views21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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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763 충북 청주시 서원구 충대로 1번지 충북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姜昶錫 (☏ 043-261-2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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