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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휘기픈나모

국어 관련 記事와 칼럼 일간지 등에 발표된 국어 관련 기사와 칼럼입니다.

  1. No Image

    표준국어대사전 2008년부터 '웹사전'으로만 발간

    필자연합뉴스
    국립국어원 “오류 수정이 용이, 이용자 접근성 높아” 국립국어원에서 발간하는 표준국어대사전이 2008년부터 종이사전 대신 인터넷 ’웹사전’으로만 발간된다. 국립국어원(원장 이상규)은 9일 “1999년 국립국어연구원(현 국립국어원)이 편찬한 표준국어대사전의 개정판을 인터넷 사전으로만 편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표준국어대사전은 1999년 정부가 직접 나서 편찬...
    Date2006.10.10 Category기사 Views17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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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선생'과 '교수'의 차이

    필자강창석
    1985년 쯤에 ‘교수’와 ‘선생’이라는 호칭의 차이에 대해서 짤막한 글을 쓴 적이 있다. 그때는 개인용 컴퓨터가 없을 때여서 원고지에 글을 썼고, 그 원고를 학교 신문사에 보내서 지금은 내 자신도 그때 쓴 글의 원문은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한다. 그 글을 쓰게 된 동기는 대략 이런 것이었다. 1985년에 처음 대학에 부임을 했는데, 그 곳에서 만난 학생들이 나를 보...
    Date2006.10.15 Category陋見 Views17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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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요르단대학 한국어과 `한류 3총사`가 열었다

    필자중앙일보
    "민.관.학이 뭉치니 못 해낼 게 없네요." 국립 요르단대학의 한국어과 개설에 1등 공신 역할을 한 요르단 주재 신연성(52) 대사, 요르단대학 공일주(50) 교수, LG전자 이태영(46) 요르단 지사장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중동에 한국을 알리기 위해 노력해 온 이들은 최근 요르단 고등교육부가 요르단대학에 한국어과 개설을 공식 승인했다는 소식을 접한 뒤 더욱 바...
    Date2006.10.25 Category기사 Views17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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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국어`로서의 일본어는 근대가 상상한 이미지

    필자연합뉴스
    "국어(國語)는 만들어졌다. 그 만들어진 역사는 1세기에 불과하다." 이렇게 말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정신이 나간 소리라 할 것이다. 개중 어떤 점잖은 사람은 세종의 훈민정음 창제를 거론하면서 상대방을 타이르기도 할 것이다. 세종보다 수백년, 아니 천년 이전에 이미 '국어로서의 한국어'는 있었다고 주장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국어는 만들어졌다. 기껏 그...
    Date2006.10.25 Category기사 Views16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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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십팔번(十八番) 의 유래

    필자
    십팔번(十八番) 의 유래 노래방이나 술자리, 회식 장소에서 자주 쓰는 말로 '십팔번(十八番)'이라는 말이 있다. '애창곡'이나 '단골로 부르는 노래' 정도의 의미인데, 일번도 아니고 왜 하필 십팔번인가? '십팔번(十八番)'이란 말은 일본의 가부키(歌舞伎)에서 유래된 말이다. 가부키는 여러 場으로 구성되었는데, 場이 바뀔 때마다 간단한 막간극을 공연하게 되어 있...
    Date2006.10.15 Category陋見 Views16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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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中·日 자존심 건 ‘언어 전쟁’

    필자조선일보
    중·일 자존심 건 ‘언어 전쟁’ 中 각국에 ‘공자학원’ 500곳 추진하자 日 “일본어 학습거점 10배 늘리겠다” 중국과 일본이 전 세계를 상대로 ‘언어전쟁’에 나섰다. 해외에서 양국의 언어 강습과 문화 전달의 첨병(尖兵) 역할을 하는 것은 중국의 경우 ‘공자(孔子)학원’과 일본의 ‘일본어학습거점’. 공자학원은 2004년 11월 서울에 처음 문을 연 이래 현재 세계 51개...
    Date2007.01.10 Category기사 Views16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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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柳'씨를 `유'로 표기하는 것은 위헌

    필자연합뉴스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李씨, 柳씨, 羅씨'를 한글맞춤법인 두음법칙에 따라 `이씨, 유씨, 나씨'로 표기하도록 한 대법원 호적 예규는 위헌이며 무효라는 결정이 나왔다. 청주지법 제11민사부(재판장 금덕희 부장판사)는 30일 유모(65.충주시)씨가 `유씨'를 `류씨'로 표기하도록 해 달라며 낸 호적정정신청 항고심에서 "사건 당사자의 한글 표기를 `유'에서 `...
    Date2007.04.30 Category기사 Views16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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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아시아에 불고 있는 한국어 열풍

    필자연합뉴스
    KBS 한글날 특집서 한국어 배우기 바람 조명 10년 전 한국 드라마의 인기를 등에 업고 아시아에 한류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이후 아시아인들은 한국 문화를 이해하기에 위해 한국어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한국어 열풍이 ’제2의 한류’로까지 주목받고 있다. KBS 1TV는 9일 밤 11시40분 한글날 특집 ’한국어 열풍, 아시아에 불다’에서 아시아인들 사이로...
    Date2006.10.06 Category기사 Views16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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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패션(fashion)의 피(p)나 아는가

    필자김영봉
    어느 전직 대통령의 최측근이 머리를 노랗게 염색하고 왔다. 그는 원래 은발(銀髮)로 유명했다. 대통령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대통령: 자네 웬 노랑머리가? 최측근: 이 머리가 요새 패션(fashion)이라 안 캅니까? 대통령: 니가 패션의 피(p)나 아나? 이 해묵은 조크는 필자가 2년 전 '에프[f]를 표기하는 한글 자음(子音)을 만들자'고 주장한 글에서 써먹은 것이다. ...
    Date2008.02.12 Category칼럼 Views16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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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나이를 나타내는 낱말

    필자강창석
    우리의 문화와 제도가 가진 특징 중의 하나가 나이를 重視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우리의 일상 대화 내용에는 나이에 관한 것이 많고, 그 때 쓰이는 나이를 나타내는 낱말들도 다양하다. 나이를 나타내는 말 중에는 특히 한자어가 많다. 그런데 한자에 대한 관심과 지식이 전보다 줄어들었기 때문인지 이들 단어들이 잘못 쓰이는 경우가 많다. ...
    Date2006.10.23 Category칼럼 Views16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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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No Image

    “나도 세종대왕의 은총받은 백성”

    필자
    “나도 세종대왕의 은총받은 백성” 한글 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9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60돌 한글날 기념식에서 보관문화훈장을 받은 데이비드 매캔(62·사진) 하버드대 한국학연구소장은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에서 언급한 ‘백성들’ 중 한 사람으로서, 한글로 지은 작품을 읽고 미국인에게 알린 작은 공로를 인정해 준 것이라고 여기겠다”고 말했다. 매캔 교수는 ...
    Date2006.10.10 Category칼럼 Views1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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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No Image

    한글의 자랑스러운 개성

    필자이익섭
    한글의 자랑스러운 개성 이익섭(새국어소식 제3호, 1998) 훈민정음, 즉 한글은 개성이 강한 문자다. 그 개성은 아무도 넘보기 어려운 개성이요 아무도 흉내내기 어려운 개성이다. 그리고 그것은 누구나 경탄해 마지않을, 누구나 매력을 느낄 자랑스러운 개성이다. 절묘한 조직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첫째로 꼽을 만한 개성이다. 그것은 먼저 자모(字...
    Date2006.10.29 Category칼럼 Views15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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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No Image

    "'핫팬츠' 대신 '한뼘바지' 어때요"

    필자연합뉴스
    "'핫팬츠' 대신 '한뼘바지' 어때요" 국립국어원, 100여개 외래어 우리말로 ‘재생’ 홍보 부족으로 대부분 ‘고사’ 핫팬츠→한뼘바지, 코드→성향, 스킨십→피부교감, 언론플레이→여론몰이, 피처링→돋움연주…. 국경일로 재승격된 560돌 한글날(10월9일)을 맞아 일상생활에서 무분별하게 쓰이고 있는 외래어를 우리말로 바꾼 사례들이 새삼 눈길을 끈다. 8일 국립국어원에 따...
    Date2006.10.10 Category칼럼 Views15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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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No Image

    부모에 대한 호칭어·지칭어

    필자정호성
    부모에 대한 호칭어·지칭어 - 새국어소식 제8호(1999.3.) 정호성(鄭虎聲) 누구나 이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사람은 자기 부모일 것이다. 그렇기에 누구나 자기 부모를 최고로 높여 부르기를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국어에서 부모를 올바로 부르고(호칭) 가리키는(지칭)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자기 부모와 남의 부모를 호칭하고 지칭하는 말이 다...
    Date2006.10.23 Category칼럼 Views15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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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한글날을 바르게 알고 제대로 기념하자

    필자강창석
    한글날을 바르게 알고 제대로 기념하자 강창석 (충북대신문 제735호 사설, 2004.10.4) 주지하듯이, 한글날은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를 기리기 위한 날이다. 그러나 우리 주위에는 아직도 한글날의 참된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 한글날이 국경일로 지정되지 못하고 있는 점이나 해마다 한글날을 전후하여 엉뚱한 행사들이 되풀이...
    Date2006.10.29 Category陋見 Views15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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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No Image

    漢字使用이 끼친 功績과 害毒

    필자姜信沆
    漢字使用이 끼친 功績과 害毒 姜信沆 말은 원래 음성으로 하는 것이다. 文字는 이를 기록하는 하나의 手段에 지나지 않는다. 그런데, 우리는 원래 고유문자가 없었기 때문에 부득이 漢子를 빌어 우리말을 기록해 왔다. 이 사실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으며 오늘날의 우리에게 어떤 문제를 제시시켜 주고 있는지 생각해 보기로 하겠다. (1) 하나의...
    Date2006.10.29 Category칼럼 Views1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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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No Image

    주시경의 『國語文法』 序文

    필자
    國語文法 序文 1. 자료 해설 주시경(周時經)은 우리말과 글을 과학적으로 연구하여 현대 국어학의 기초를 마련하였으며, 사회사상가로서의 면모까지 갖추었던 개화기의 대표적인 학자이다. 주시경 선생은 여러 권의 저술을 남겼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것이 1910년에 나온 『國語文法』이다. 여기에 소개하는 내용은 그 책의 서문인데, 이 글에는 주시경의 언...
    Date2006.10.29 Category칼럼 Views1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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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No Image

    한글날의 유래와 변천

    필자조남호
    조남호(국립국어연구원), 새국어소식 제3호, 1998.10. 매년 10월 9일이면 한글날 기념식을 거행한다. 그러면 한글날은 언제부터 경축하기 시작하였을까? 한글 반포 8회갑을 기념 한글날 기념식을 처음으로 거행한 것은 1926년이다. 이 해는 1446년 한글이 반포된 이후 8회갑(480돌)이 되는 해였다. 기념식은 조선어연구회(현 한글학회)와 신민사의 공동 주최로 식도원...
    Date2006.10.12 Category칼럼 Views1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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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No Image

    정조 본명은 `이산` 아닌 `이셩`

    필자연합뉴스
    18세기 바람과 그에 편승한 정조(正祖) 붐은 급기야 아무도 쳐다보지 않는 듯하던 그의 본명까지 각광받게 하고 있다. 그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MBC 대하드라마 '이산'은 그의 본명을 타이틀 롤로 삼았다. 정조의 본명은 '李<示+示>'. 이를 드라마는 '이산'이라 읽었으며, 실상 이것이 현재의 가장 일반적인 표기라 할 수 있다. '李'는 말할 것도 없이 조선왕실의 성씨...
    Date2008.02.01 Category기사 Views15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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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No Image

    '한글 험담' 두 가지

    필자고종석
    '한글 험담' 두 가지 고종석, 한겨레신문 [사설칼럼], 1998. 11. 10. 火 한글은 우리 민족 고유 문자의 이름이다. 그리고 10월 9일은 한글의 생일이다. 문자의 제정을 기념하고 경축하는 민족은 지구 위에서 한국인들밖에 없을 것이다. 그것이 반드시 한글에 대한 축복이랄 수는 없다. 이 유별난 관행에는 우리 언어와 문자가 겪어온 시련의 그림자가 서...
    Date2006.10.29 Category칼럼 Views15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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