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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휘기픈나모

국어 관련 記事와 칼럼 일간지 등에 발표된 국어 관련 기사와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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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柳'씨를 `유'로 표기하는 것은 위헌

    필자연합뉴스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李씨, 柳씨, 羅씨'를 한글맞춤법인 두음법칙에 따라 `이씨, 유씨, 나씨'로 표기하도록 한 대법원 호적 예규는 위헌이며 무효라는 결정이 나왔다. 청주지법 제11민사부(재판장 금덕희 부장판사)는 30일 유모(65.충주시)씨가 `유씨'를 `류씨'로 표기하도록 해 달라며 낸 호적정정신청 항고심에서 "사건 당사자의 한글 표기를 `유'에서 `...
    Date2007.04.30 Category기사 Views16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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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민정음 반포 560돌 기념 한글날 특별 행사 개최

    필자
    <국립국어원 공고 제2006-27> 훈민정음 반포 560돌 기념 한글날 특별 행사 개최 -한글날 특집 KBS 열린음악회 등 개최- 문화관광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이상규)은 훈민정음 반포 560돌 한글날을 맞이하여 한글날 큰잔치조직위원회와 함께 다채로운 한글날 기념 특별 행사를 마련하였습니다. 특히 올해는 국경일로 승격된 후 처음 맞는 한글날로, 정부의 공식 기념식은 ...
    Date2006.10.01 Category기사 Views13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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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의 귀환

    필자김진해
    김진해(경희대 교양학부 전임강사) 한 언어에서 어떤 출신(어원)이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지를 알려면 신상품이나 가게 이름을 보는 게 빠른 길이다. 새로운 대상에 어떤 이름을 붙이느냐는 당대 언어공동체의 취향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요즈음 나오는 상품은 ‘글로벌’하게도 ‘영어틱’한 것들이 대부분이다. 이 반대편에는 그루터기처럼 꿋꿋하게 자리를 지켜온 고유...
    Date2008.10.21 Category칼럼 Views25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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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는 국가경쟁력이다

    필자최형규
    “한자는 무엇인가. 문화인가 문자인가.” “문화다.” “둘 다 맞다.” “소통을 위한 문자다.” 선문답 같은 토론에 참석한 사람들 모두 표정이 진지하다. 최근 중국 CC-TV 뉴스 채널의 인기 시사 프로그램인 ‘최가 말한다(小崔說事)’ 토론장 분위기다. 이날 주제는 한자의 번체자 부활 여부. 초대 손님인 중국 한자연구학원 샤오치훙(蕭啓宏) 박사가 묻는다. “그렇다면 ...
    Date2009.07.20 Category기사 Views26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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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활용 숫자 '초성이'를 아시나요?

    필자연합뉴스
    한글 초성을 활용한 숫자 입력 방식을 개발한 교수의 ’한글 사랑’이 이목을 끌고 있다. 호남대학교 환경원예학과 고갑천(48) 교수는 최근 업계, 학계 관계자 9명과 함께 ’한글 초성활용 운동본부’를 발족했다. 고 교수는 운동본부를 통해 20여년간 연구 끝에 개발했지만 무관심 속에 사장될 위기에 처한 한글 활용 숫자 입력 방식인 ’초성이’와 ’한글이’를 홍보할 예...
    Date2006.10.10 Category기사 Views17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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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의 자랑스러운 개성

    필자이익섭
    한글의 자랑스러운 개성 이익섭(새국어소식 제3호, 1998) 훈민정음, 즉 한글은 개성이 강한 문자다. 그 개성은 아무도 넘보기 어려운 개성이요 아무도 흉내내기 어려운 개성이다. 그리고 그것은 누구나 경탄해 마지않을, 누구나 매력을 느낄 자랑스러운 개성이다. 절묘한 조직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첫째로 꼽을 만한 개성이다. 그것은 먼저 자모(字...
    Date2006.10.29 Category칼럼 Views1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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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날의 유래와 변천

    필자조남호
    조남호(국립국어연구원), 새국어소식 제3호, 1998.10. 매년 10월 9일이면 한글날 기념식을 거행한다. 그러면 한글날은 언제부터 경축하기 시작하였을까? 한글 반포 8회갑을 기념 한글날 기념식을 처음으로 거행한 것은 1926년이다. 이 해는 1446년 한글이 반포된 이후 8회갑(480돌)이 되는 해였다. 기념식은 조선어연구회(현 한글학회)와 신민사의 공동 주최로 식도원...
    Date2006.10.12 Category칼럼 Views15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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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한글날을 바르게 알고 제대로 기념하자

    필자강창석
    한글날을 바르게 알고 제대로 기념하자 강창석 (충북대신문 제735호 사설, 2004.10.4) 주지하듯이, 한글날은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를 기리기 위한 날이다. 그러나 우리 주위에는 아직도 한글날의 참된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 한글날이 국경일로 지정되지 못하고 있는 점이나 해마다 한글날을 전후하여 엉뚱한 행사들이 되풀이...
    Date2006.10.29 Category陋見 Views1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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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과 기계화

    필자이기문
    한글과 기계화 이기문(새국어소식 제3호, 1998) 한글은 우리 민족의 가장 큰 자랑이다. 한글날과 같은 기념일을 가진 나라는 우리뿐이다. 그런데 자랑은 곧 짐이기도 하다. 큰 자랑일수록 짐이 그만큼 무거워진다. 최근에 나는 한글에 관한 짤막한 글(「한국사 시민강좌」 23호, 1998)의 끝을 “높은 창의성을 가지고 끊임없이 갈고 닦고 고쳐 나가지 않...
    Date2006.10.29 Category칼럼 Views1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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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한글 자모의 배열 순서

    필자이승재
    한글 자모의 배열 순서 이승재(국립국어연구원), 새국어소식 제5호, 1998.12. 우리는 국어사전에서 단어를 찾을 때 가나다순으로 찾는다. ‘자라’와 ‘잔디’를 찾고자 한다면 ‘롁’ 항목의 앞 부분에서 ‘자라’를 찾고 ‘잔’으로 시작하는 항목에서 ‘잔디’를 찾게 된다. 분명 ‘잔디’는 ‘자라’의 뒷부분에 배열되어 있다. 그런데 자모 글자에서 ‘자라’와 ‘잔...
    Date2006.10.12 Category칼럼 Views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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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한글 맞춤법 이야기

    필자강창석
    현행 한글맞춤법에서는 사람 이름을 적을 때 '홍길동'처럼 성과 이름을 뜨지 않고 붙여서 쓰도록 하고 있다(외자 이름 등 혼동의 소지가 있을 경우에는 띄어쓰는 것도 허용). 그리고 냇가의 경우에는 사이시옷을 적지만 내과(內科)의 경우처럼 한자어의 경우에는 사이시옷을 적지 않게 되어 있다. 위에 말한 두 가지 규정은 처음부터 그랬던 것이 아니고 1988년에 맞...
    Date2008.03.31 Category陋見 Views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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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한국의 인사말, 서양의 약속

    필자
    처음 한국에 왔을 때, 나는 한국어도 못했고 한국인의 습관에 대해서도 잘 몰랐다. 한국 친구들은 만날 때마다 "밥 먹었어?"라고 물었다. 그럼 나는 "응, 난 점심에 비빔밥 먹었어." 아니면 "아직 안 먹었어. 이제 먹으려고" 등등 상황에 맞게 일일이 대답 했다. 그런데 대답하면 친구들은 주제를 다른 이야기로 바...
    Date2008.02.09 Category칼럼 Views14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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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No Image

    한국어, 제2 외국어로 뜬다

    필자중앙일보
    중국 대학에서 한국어와 일본어가 프랑스어.독일어를 제치고 제2외국어로 자리 잡고 있다. 한국어.일본어 강좌는 개설하기가 무섭게 신청 학생으로 가득 차고 있으며, 중국 인터넷에서도 두 언어의 사용 빈도가 늘고 있다. 베이징(北京)에서 발행되는 중국청년보는 12일 이 같은 내용을 보도하면서 한국어와 일본어를 배우려는 가장 큰 목적은 양국 대중문화를 원어로...
    Date2007.03.29 Category기사 Views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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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표준어의 역사

    필자
    표준어의 필요성은 아마 오래 전부터 인식되었을 것이다. 예컨대, 신라가 삼국을 통일할 무렵이나 고려가 새로 건국되었을 때에도 지역간의 언어차가 지금 못지 않았을 것이고 따라서 공용어 즉 표준어의 문제가 당연히 대두되었을 것으로 여겨진다. 그리고 훈민정음이 창제되어 그것으로 국어를 전면적으로 표기하게 되었을 때도 역시 표준어 제정의 필요성을 절감했...
    Date2006.10.23 Category칼럼 Views18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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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No Image

    표준국어대사전 2008년부터 '웹사전'으로만 발간

    필자연합뉴스
    국립국어원 “오류 수정이 용이, 이용자 접근성 높아” 국립국어원에서 발간하는 표준국어대사전이 2008년부터 종이사전 대신 인터넷 ’웹사전’으로만 발간된다. 국립국어원(원장 이상규)은 9일 “1999년 국립국어연구원(현 국립국어원)이 편찬한 표준국어대사전의 개정판을 인터넷 사전으로만 편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표준국어대사전은 1999년 정부가 직접 나서 편찬...
    Date2006.10.10 Category기사 Views17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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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패션(fashion)의 피(p)나 아는가

    필자김영봉
    어느 전직 대통령의 최측근이 머리를 노랗게 염색하고 왔다. 그는 원래 은발(銀髮)로 유명했다. 대통령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대통령: 자네 웬 노랑머리가? 최측근: 이 머리가 요새 패션(fashion)이라 안 캅니까? 대통령: 니가 패션의 피(p)나 아나? 이 해묵은 조크는 필자가 2년 전 '에프[f]를 표기하는 한글 자음(子音)을 만들자'고 주장한 글에서 써먹은 것이다. ...
    Date2008.02.12 Category칼럼 Views1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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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찌아찌아족의 한글 사용 뉴스를 보며

    필자강창석
    얼마 전 인도네시아의 한 소수민족인 찌아찌아족이 자신들 언어를 한글로 표기하기로 결정했다는 뉴스가 나온 이후 여기저기서 그에 관한 말과 글들이 끊이지를 않는다. 기사에 의하면, 이미 한글로 된 교과서도 만들어지고 그걸로 학교에서 수업도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인 문자로 자타가 인정하고 있고, 우리는 그 사실에 큰 자부심...
    Date2009.09.14 Category陋見 Views29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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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중국과 漢字 그리고 외래어

    필자강창석
    중국과 漢字 그리고 외래어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단어 ‘버스, 택시, 피아노’ 등은 영어에서 들어온 외래어이다. 이런 말들은 거의 세계 공통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유독 중국에서만은 이들 단어를 사용하지 않고 ‘公共汽車, 出租汽车, 钢琴’등으로 새로운 말을 만들어 쓴다. 이와 같은 현상을 두고 많은 사람들은 중국인의 주체적인 의식 즉 되도록 ...
    Date2006.11.10 Category陋見 Views18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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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No Image

    중국 남북 `언어 전쟁`

    필자중앙일보
    '후우(忽悠)' '자두이(紮堆)' '자오반(叫板)'…. 이 중국어 단어들은 웬만한 중국어 전공자도 알기 어려운 말들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방언이기 때문이다. 베이징(北京)을 중심으로 한 북방 지역에서만 쓰여온 지역어다. 각각 '(깃발이) 펄럭이다' '한데 모이다' '도전하다' 란 뜻이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이런 단어들이 광둥(廣東)성을 중심으로 한 남방의 언론에...
    Date2007.01.17 Category기사 Views17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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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No Image

    주시경의 『國語文法』 序文

    필자
    國語文法 序文 1. 자료 해설 주시경(周時經)은 우리말과 글을 과학적으로 연구하여 현대 국어학의 기초를 마련하였으며, 사회사상가로서의 면모까지 갖추었던 개화기의 대표적인 학자이다. 주시경 선생은 여러 권의 저술을 남겼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것이 1910년에 나온 『國語文法』이다. 여기에 소개하는 내용은 그 책의 서문인데, 이 글에는 주시경의 언...
    Date2006.10.29 Category칼럼 Views15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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