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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휘기픈나모

국어 관련 記事와 칼럼 일간지 등에 발표된 국어 관련 기사와 칼럼입니다.

  1. No Image

    일본 로마자 성명 표기… 성-이름 순서로 바꾼다

    필자
    일본 정부는 로마자로 성명을 표기하는 방식을 현행 이름―성(姓) 순에서 성―이름 순으로 바꾸기로 했다.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시바야마 마사히코(柴山昌彦) 문부과학성 장관이 6일 각료간담회에서 이 같은 로마자 이름 표기법 변경안을 공식 제안했고, 일본 정부가 해당 정책의 추진에 합의했다고 한다. 일본은 자국 내에선 한국과 마찬가지로 성―이름의 순서로 성명...
    Date2019.09.24 Category기사 Views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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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갈비탕'→'Short Rib Soup'…한식명 번역표준안 확정

    필자
    국립국어원, "우리말 충실히 번역…관용적 표기는 그대로" (서울=뉴스1) 박태정 기자 = 국립국어원은 200가지 주요 한식 명칭에 대한 영·중·일 3개 국어 번역 표준안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국어원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체결한 업무협정에 따라 번역 전문가와 원어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시안을 마련한 후 국민 의견을 수렴해 한식명 표...
    Date2014.05.14 Category기사 Views18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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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외국어에 중독된 한국(1)성채와 궁전에 사는 한국인

    필자김어진
    “한국 학생들은 전부 엄청난 부자인 줄 알았어요. 다들 집이 성(castle) 아니면 궁전(palace)이더라구요.” 서울의 한 대학교에서 7년째 영어회화를 가르치고 있는 미국인 잭슨(40·가명)씨는 한국에 처음 와서 학생들이 어디 사는지 물었다가 깜짝 놀랐다. 트라팰리스(tra-palace), 롯데 캐슬(castle), 로얄 카운티(royal county) 등 하나같이 부유하고 고급스런 뜻의 ...
    Date2009.09.14 Category기사 Views25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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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IE] 처음 수출한 한글, 세계 공용문자 될까

    필자중앙일보
    한글이 처음으로 해외 소수민족의 공식 문자로 채택됐다. <본지 8월 7일자 24면 기사 참조>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주 부톤섬 바우바우시에 거주하는 찌아찌아족은 독자적인 언어는 갖고 있지만 이를 표기할 문자가 없어 그 언어가 소멸 위기에 처해 있었다. 훈민정음학회의 노력으로 찌아찌아족 학생들은 한글로 된 교과서를 통해 민족 언어를 배우고 그들의 문화와 전...
    Date2009.09.11 Category기사 Views28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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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한자는 국가경쟁력이다

    필자최형규
    “한자는 무엇인가. 문화인가 문자인가.” “문화다.” “둘 다 맞다.” “소통을 위한 문자다.” 선문답 같은 토론에 참석한 사람들 모두 표정이 진지하다. 최근 중국 CC-TV 뉴스 채널의 인기 시사 프로그램인 ‘최가 말한다(小崔說事)’ 토론장 분위기다. 이날 주제는 한자의 번체자 부활 여부. 초대 손님인 중국 한자연구학원 샤오치훙(蕭啓宏) 박사가 묻는다. “그렇다면 ...
    Date2009.07.20 Category기사 Views27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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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전 세계에 부는 '한국어 바람'

    필자세계일보
    전 세계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인구가 늘고 있다. 12일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오는 18~19일 시행되는 제15회 한국어능력시험(TOPIK) 응시자 수가 지난해에 비해 4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부터는 미국과 캐나다 등 미국과 유럽의 국가들에서도 시험이 실시된다.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미국 등 25개국, 97개 지역에서 치러질 이번...
    Date2009.04.13 Category기사 Views26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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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웃기는 한국어 교재

    필자
    A:모자가 얼마예요? B:십원이에요.’ ‘지금 밤 11시입니다. 나의 아기가 웁니다.’ 서울의 한 대학교 출판부에서 펴낸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재에 실려 있는 예시문들이다. 분명 한국말이지만 외국인이 하는 것처럼 어색하다. 첫번째는 문장 구성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을 뿐 화폐단위 수준과 같은 사회적 현실은 전혀 반영하지 않고 있다. 또 다음 예시문의 경우 문...
    Date2008.09.26 Category기사 Views1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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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말이 안되는 우리 국어 실력

    필자조선일보
    지난 4월, 경북 A대학 철학과 교수는 교양 과목을 강의하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다. 학생들에게 '타자(他者)'의 개념을 설명하고 있는데, 한 학생이 손을 번쩍 들었다. "교수님, 혹시 '타짜(노름판에서 남을 잘 속이는 재주를 가진 사람)'를 잘못 쓰신 것 아닌가요?" 해당 교수는 "처음엔 학생이 농담을 하는 거라고 생각했지만, 정말로 몰라서 물었다는 걸 깨닫고 순...
    Date2008.07.03 Category기사 Views20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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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정조 본명은 `이산` 아닌 `이셩`

    필자연합뉴스
    18세기 바람과 그에 편승한 정조(正祖) 붐은 급기야 아무도 쳐다보지 않는 듯하던 그의 본명까지 각광받게 하고 있다. 그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MBC 대하드라마 '이산'은 그의 본명을 타이틀 롤로 삼았다. 정조의 본명은 '李<示+示>'. 이를 드라마는 '이산'이라 읽었으며, 실상 이것이 현재의 가장 일반적인 표기라 할 수 있다. '李'는 말할 것도 없이 조선왕실의 성씨...
    Date2008.02.01 Category기사 Views15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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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柳'씨를 `유'로 표기하는 것은 위헌

    필자연합뉴스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李씨, 柳씨, 羅씨'를 한글맞춤법인 두음법칙에 따라 `이씨, 유씨, 나씨'로 표기하도록 한 대법원 호적 예규는 위헌이며 무효라는 결정이 나왔다. 청주지법 제11민사부(재판장 금덕희 부장판사)는 30일 유모(65.충주시)씨가 `유씨'를 `류씨'로 표기하도록 해 달라며 낸 호적정정신청 항고심에서 "사건 당사자의 한글 표기를 `유'에서 `...
    Date2007.04.30 Category기사 Views16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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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No Image

    한국어, 제2 외국어로 뜬다

    필자중앙일보
    중국 대학에서 한국어와 일본어가 프랑스어.독일어를 제치고 제2외국어로 자리 잡고 있다. 한국어.일본어 강좌는 개설하기가 무섭게 신청 학생으로 가득 차고 있으며, 중국 인터넷에서도 두 언어의 사용 빈도가 늘고 있다. 베이징(北京)에서 발행되는 중국청년보는 12일 이 같은 내용을 보도하면서 한국어와 일본어를 배우려는 가장 큰 목적은 양국 대중문화를 원어로...
    Date2007.03.29 Category기사 Views18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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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No Image

    중국 남북 `언어 전쟁`

    필자중앙일보
    '후우(忽悠)' '자두이(紮堆)' '자오반(叫板)'…. 이 중국어 단어들은 웬만한 중국어 전공자도 알기 어려운 말들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방언이기 때문이다. 베이징(北京)을 중심으로 한 북방 지역에서만 쓰여온 지역어다. 각각 '(깃발이) 펄럭이다' '한데 모이다' '도전하다' 란 뜻이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이런 단어들이 광둥(廣東)성을 중심으로 한 남방의 언론에...
    Date2007.01.17 Category기사 Views17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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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中·日 자존심 건 ‘언어 전쟁’

    필자조선일보
    중·일 자존심 건 ‘언어 전쟁’ 中 각국에 ‘공자학원’ 500곳 추진하자 日 “일본어 학습거점 10배 늘리겠다” 중국과 일본이 전 세계를 상대로 ‘언어전쟁’에 나섰다. 해외에서 양국의 언어 강습과 문화 전달의 첨병(尖兵) 역할을 하는 것은 중국의 경우 ‘공자(孔子)학원’과 일본의 ‘일본어학습거점’. 공자학원은 2004년 11월 서울에 처음 문을 연 이래 현재 세계 51개...
    Date2007.01.10 Category기사 Views16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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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유엔, 중국문자 ‘간체자’로 통일

    필자
    유엔, 중국문자 ‘간체자’로 통일 [한겨레] 유엔은 오는 2008년부터 모든 공식 중국어 문서에서 번체자(정자체) 사용을 중단하고 간체자(중국 대륙식 약자)만을 쓰기로 결정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28일 천장타이 중국 응용언어학회 회장의 말을 따 보도했다. 지금까지 유엔은 중국의 유엔 가입 이후 중국어 문서를 번체자와 간체자 두 ...
    Date2006.11.26 Category기사 Views14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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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No Image

    '국어`로서의 일본어는 근대가 상상한 이미지

    필자연합뉴스
    "국어(國語)는 만들어졌다. 그 만들어진 역사는 1세기에 불과하다." 이렇게 말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정신이 나간 소리라 할 것이다. 개중 어떤 점잖은 사람은 세종의 훈민정음 창제를 거론하면서 상대방을 타이르기도 할 것이다. 세종보다 수백년, 아니 천년 이전에 이미 '국어로서의 한국어'는 있었다고 주장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국어는 만들어졌다. 기껏 그...
    Date2006.10.25 Category기사 Views1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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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No Image

    요르단대학 한국어과 `한류 3총사`가 열었다

    필자중앙일보
    "민.관.학이 뭉치니 못 해낼 게 없네요." 국립 요르단대학의 한국어과 개설에 1등 공신 역할을 한 요르단 주재 신연성(52) 대사, 요르단대학 공일주(50) 교수, LG전자 이태영(46) 요르단 지사장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중동에 한국을 알리기 위해 노력해 온 이들은 최근 요르단 고등교육부가 요르단대학에 한국어과 개설을 공식 승인했다는 소식을 접한 뒤 더욱 바...
    Date2006.10.25 Category기사 Views17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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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No Image

    한글활용 숫자 '초성이'를 아시나요?

    필자연합뉴스
    한글 초성을 활용한 숫자 입력 방식을 개발한 교수의 ’한글 사랑’이 이목을 끌고 있다. 호남대학교 환경원예학과 고갑천(48) 교수는 최근 업계, 학계 관계자 9명과 함께 ’한글 초성활용 운동본부’를 발족했다. 고 교수는 운동본부를 통해 20여년간 연구 끝에 개발했지만 무관심 속에 사장될 위기에 처한 한글 활용 숫자 입력 방식인 ’초성이’와 ’한글이’를 홍보할 예...
    Date2006.10.10 Category기사 Views17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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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No Image

    표준국어대사전 2008년부터 '웹사전'으로만 발간

    필자연합뉴스
    국립국어원 “오류 수정이 용이, 이용자 접근성 높아” 국립국어원에서 발간하는 표준국어대사전이 2008년부터 종이사전 대신 인터넷 ’웹사전’으로만 발간된다. 국립국어원(원장 이상규)은 9일 “1999년 국립국어연구원(현 국립국어원)이 편찬한 표준국어대사전의 개정판을 인터넷 사전으로만 편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표준국어대사전은 1999년 정부가 직접 나서 편찬...
    Date2006.10.10 Category기사 Views17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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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No Image

    아시아에 불고 있는 한국어 열풍

    필자연합뉴스
    KBS 한글날 특집서 한국어 배우기 바람 조명 10년 전 한국 드라마의 인기를 등에 업고 아시아에 한류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이후 아시아인들은 한국 문화를 이해하기에 위해 한국어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한국어 열풍이 ’제2의 한류’로까지 주목받고 있다. KBS 1TV는 9일 밤 11시40분 한글날 특집 ’한국어 열풍, 아시아에 불다’에서 아시아인들 사이로...
    Date2006.10.06 Category기사 Views16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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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No Image

    "영어마을? 한글마을에 투자 좀 하시죠"

    필자
    "영어마을? 한글마을에 투자 좀 하시죠" 캐나다인 한국어교수 해외 한국어교육 비판 “북미 대학에서 한국어를 공부하는 학생 중 90% 이상이 한국인이라는 현실에서 ’한국어의 세계화’라는 말을 할 수 있을까요?” 한국어학과 개설 대학 47개국 642개교. 한국어 학습자 수 6만1천600여명. 90년 대 이후 문화 콘텐츠의 수출과 더불어 나타난 한국어 배우기 붐은 이제 하...
    Date2006.10.04 Category기사 Views1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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