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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휘기픈나모

국어 관련 記事와 칼럼 일간지 등에 발표된 국어 관련 기사와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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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과 기계화

    필자이기문
    한글과 기계화 이기문(새국어소식 제3호, 1998) 한글은 우리 민족의 가장 큰 자랑이다. 한글날과 같은 기념일을 가진 나라는 우리뿐이다. 그런데 자랑은 곧 짐이기도 하다. 큰 자랑일수록 짐이 그만큼 무거워진다. 최근에 나는 한글에 관한 짤막한 글(「한국사 시민강좌」 23호, 1998)의 끝을 “높은 창의성을 가지고 끊임없이 갈고 닦고 고쳐 나가지 않...
    Date2006.10.29 Category칼럼 Views17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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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쉽게 한글 맞춤법과 사귀는 길

    필자임동훈
    임동훈 국립국어연구원 한글 맞춤법이 어렵다고 한다. 왜 우리말은 이리도 어려우냐고도 한다. 실제로 맞춤법에 정확히 맞게 문자 생활을 하는 일은 그리 쉽지 않다. 예컨대 농구에서 선수가 공을 던져 바스켓 안에 집어 넣는 비율을 ‘슛율’이라고 적을지 ‘슛률’이라고 적을지 판단키 어렵다. 또 ‘책을 집어 던지다’처럼 띄어 써야 할지 ‘책을 집어던지다’처럼 붙여 ...
    Date2007.12.18 Category칼럼 Views17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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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와 국어

    필자홍윤표
    문화와 국어 홍윤표(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1. 들어가는 말 국어는 우리 문화를 살리는 생명 줄이며, 우리 문화를 창조하고 전달하는 유일한 도구이다. 그래서 국어는 그 자체가 보존하고 활용하여야 할 문화 그 자체이다. ‘문화’는 두 가지 의미로 사용된다. 하나는 관념적 관점에서 문화를 바라보는 것인데, 문화를 ‘교양 있고...
    Date2007.12.21 Category칼럼 Views17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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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조 본명은 `이산` 아닌 `이셩`

    필자연합뉴스
    18세기 바람과 그에 편승한 정조(正祖) 붐은 급기야 아무도 쳐다보지 않는 듯하던 그의 본명까지 각광받게 하고 있다. 그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MBC 대하드라마 '이산'은 그의 본명을 타이틀 롤로 삼았다. 정조의 본명은 '李<示+示>'. 이를 드라마는 '이산'이라 읽었으며, 실상 이것이 현재의 가장 일반적인 표기라 할 수 있다. '李'는 말할 것도 없이 조선왕실의 성씨...
    Date2008.02.01 Category기사 Views17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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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위를 나타내는 말

    필자
    단위(單位)를 나타내는 말 단위 설 명 보 기 가마 갈모나 쌈지 따위의 100개 쌈지 세∼ 갓 말린 식료품 중. 굴비 따위의 열 마리 고사리·고비 따위의 열 모숨. 조기 두∼ 고사리 한∼ 강다리 쪼갠 장작 100개비. 장작 세 ∼. 거리 오이·가지 따위의 50개 가지 두 ∼ / 오이 세 ∼ 고리 소주 열 사발 소주 한 ∼만 갖다 주세요 ...
    Date2006.10.23 Category칼럼 Views16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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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사전(辭典)에 친숙하기

    필자심재기
    심재기(새국어소식 제7호, 1999. 2.) 영어가 우리나라에 널리 보급되기 시작한 광복 이후에 생긴 우스개 이야기. 한 청년이 사랑하는 여인에게 ‘디어(dear) 순희 씨’라고 서두를 시작하는 사랑의 편지를 보냈다. 순희 씨는 ‘dear’라는 영어 단어의 뜻을 알기 위해 사전을 펼쳐 보았다. 사전에는 ‘① 사랑하는 ② 편지 첫머리에 관용적으로 쓰는 호칭’ 이렇게 ...
    Date2006.10.29 Category칼럼 Views16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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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영어 교육보다 급한 것(한국일보)

    필자정유성
    [아침을 열며] 영어 교육보다 급한 것 정유성 서강대 교수·교육문화 그토록 걱정했던 일이 그예 벌어지고 있다. 교육은 제발 내버려둬 달라고, 혹여 바꾸더라도 서두르지 말자고 누누이 말했다. 하지만 새 정부 들어서기도 전에 날마다 폭풍, 아니 태풍이 분다. 그 동안 교육 말도 많고 탈도 많았...
    Date2008.02.09 Category칼럼 Views16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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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인터넷 시대의 올바른 문자생활

    필자강창석
    컴퓨터와 인터넷은 문자생활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그 변화의 핵심은 신속성과 편리함이다. 예전에는 외국에 거주하는 사람과 문서 하나만 주고받으려고 해도 상당한 시간과 비용을 들여야만 했다. 그러나 인터넷을 이용한 문자생활은 그런 시간과 비용을 필요로 하지 않으면서도 훨씬 더 편리한 여러 기능을 우리에게 제공한다. 즉 필자가 글을 쓰는 즉시 수...
    Date2006.10.29 Category陋見 Views16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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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세종은 한글을 창제하지 않았다?

    필자연합뉴스
    세종은 한글을 창제하지 않았다? 北 역사소설 박춘명의 ’훈민정음’ ’세종대왕은 한글을 창제하지 않았다’는 내용을 담은 북한 작가 박춘명의 역사소설 ’소설 훈민정음’(이가서 펴냄) 이 출간됐다. 한글은 세종대왕이 눈병까지 앓아가며 고심한 끝에 창제했을 뿐 아니라 연구, 반포 과정도 주도적으로 진행했다는 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한글 창제 과정의 정설이다. 특...
    Date2006.10.02 Category기사 Views16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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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한국의 인사말, 서양의 약속

    필자
    처음 한국에 왔을 때, 나는 한국어도 못했고 한국인의 습관에 대해서도 잘 몰랐다. 한국 친구들은 만날 때마다 "밥 먹었어?"라고 물었다. 그럼 나는 "응, 난 점심에 비빔밥 먹었어." 아니면 "아직 안 먹었어. 이제 먹으려고" 등등 상황에 맞게 일일이 대답 했다. 그런데 대답하면 친구들은 주제를 다른 이야기로 바...
    Date2008.02.09 Category칼럼 Views16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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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No Image

    단일어 민족의 행복

    필자이익섭
    단일어 민족의 행복 이익섭, 한국경제 [ 사설칼럼 ] 1998. 10. 9. 金 얼마전 일본 국어연구소 일행이 우리 연구원을 다녀갔다. 세계 각국에 일본어가 어느정도 보급돼 있는지를 조사하면서 일본어에 대한 외국인들의 태도도 함께 조사하는 중이라고 했다. 국어도 이제 세계 여러 곳에 퍼져 있으므로 우리도 할 법한 연구를 이들이 먼저 시작했구나 싶으...
    Date2006.10.29 Category칼럼 Views16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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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유엔, 중국문자 ‘간체자’로 통일

    필자
    유엔, 중국문자 ‘간체자’로 통일 [한겨레] 유엔은 오는 2008년부터 모든 공식 중국어 문서에서 번체자(정자체) 사용을 중단하고 간체자(중국 대륙식 약자)만을 쓰기로 결정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28일 천장타이 중국 응용언어학회 회장의 말을 따 보도했다. 지금까지 유엔은 중국의 유엔 가입 이후 중국어 문서를 번체자와 간체자 두 ...
    Date2006.11.26 Category기사 Views16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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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No Image

    나라 밖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사람들

    필자
    나라 밖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사람들 EBS 한글날 특집 ’한국어를 찾는 사람들’ EBS는 한글날을 맞아 우리의 말과 글을 배우는 외국인과 해외 입양아, 해외 동포 2-3세를 두루 만나본다. 2부작 특별기획 ’한국어를 찾는 사람들’은 9일 오후 11시 방송될 1부에서 미국 미네소타의 한국어 마을에 카메라를 비춘다. 해마다 미국의 청소년과 한국 교포 2-3세 등을 대상으로...
    Date2006.10.02 Category기사 Views15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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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No Image

    일본 젊은이들이 제대로 된 존댓말을 처음 배우는 곳은?

    필자
    일본 젊은이들이 제대로 된 존댓말을 처음 배우는 곳은? ①가정 ②학교 ③맥도널드 정답은 ‘③번 맥도널드’. 가정과 학교에서 존댓말을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 탓에 아르바이트하는 곳에서 처음 존댓말 교육을 받는 젊은이가 많다는 점을 빗댄 우스개다. 아사히신문을 비롯한 권위지 지면에 “아르바이트 직장에서 존댓말을 배운 덕분에 취직 면접에 자신감을 얻었다”는 독...
    Date2006.10.04 Category기사 Views15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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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No Image

    [우리말바루기] 노랭이

    필자
    돈에 인색한 사람을 흔히 '구두쇠, 수전노, 깍쟁이, 자린고비' 등으로 부른다. 최근 들어서는 속어로 '짠돌이, 짠순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좀 어려운 말로는 '가린주머니, 보비리, 유재아귀(有財餓鬼)'와 같은 것도 있다. 그런데 우리가 즐겨 쓰고 있는 '노랭이'라는 말은 유감스럽게도 비표준어 딱지를 붙이고 있다. 그 표준어는 바로 '노랑이'다. 표준어 규정 제9...
    Date2006.12.16 Category칼럼 Views1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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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웃기는 한국어 교재

    필자
    A:모자가 얼마예요? B:십원이에요.’ ‘지금 밤 11시입니다. 나의 아기가 웁니다.’ 서울의 한 대학교 출판부에서 펴낸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재에 실려 있는 예시문들이다. 분명 한국말이지만 외국인이 하는 것처럼 어색하다. 첫번째는 문장 구성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을 뿐 화폐단위 수준과 같은 사회적 현실은 전혀 반영하지 않고 있다. 또 다음 예시문의 경우 문...
    Date2008.09.26 Category기사 Views1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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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No Image

    우리말 좋은 간판

    필자
    우리말 좋은 간판 [이규태 코너] 나이가 든 기성세대가 손님으로 들어가면 거부하거나 따돌리는 그런 젊은세대 거리가 우후죽순처럼 생겨나 확산일로에 있다. 눈을 가리고 그 거리에 옮겨다놓고 가리개를 풀었다면 그곳이 한국이라고 여길 사람이 없을 정도로 업소 간판들이 일률적으로 영문으로 표기돼 있는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니다. 외래어 표기야 두...
    Date2006.10.29 Category칼럼 Views1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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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우리말로 고친 난(蘭) 관련 용어

    필자
    ♧ 잎무늬 용어 1. 속빛무늬(中透) 잎의 가장자리는 잎의 색인 녹색으로 감싸여 있고 중앙부에 흰색, 노랑색, 또는 연두색 무늬빛이 들어있는 것으로 잎속에 흰빛무늬가 들어 있는 것을 흰속빛무늬라 하고 노랑색 무늬는 노랑속빛무늬, 연두색은 연두속빛무늬라 한다. 2. 큰갓속빛무늬(大中透) 속빛무늬의 일종으로 잎의 가장자리가 녹색으로 감싸여 있고 ...
    Date2006.10.23 Category칼럼 Views15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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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No Image

    국립국어원, (주)엠파스와 업무 협정 체결

    필자
    국립국어원, (주)엠파스와 업무 협정 체결 국립국어원(원장 이상규)은 다듬은 말, 신어를 비롯하여 국립국어원에서 만든 양질의 국어 정보를 국내 최대 포털 사이트 중 하나인 엠파스에 제공하여 인터넷을 통한 올바른 국어 문화 조성에 더욱 힘쓰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2006년 9월 7일 11시 서울시 방화동에 위치한 국립국어원에서 국립국어원과 (주)엠파스의 관계...
    Date2006.10.01 Category기사 Views15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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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No Image

    "영어마을? 한글마을에 투자 좀 하시죠"

    필자
    "영어마을? 한글마을에 투자 좀 하시죠" 캐나다인 한국어교수 해외 한국어교육 비판 “북미 대학에서 한국어를 공부하는 학생 중 90% 이상이 한국인이라는 현실에서 ’한국어의 세계화’라는 말을 할 수 있을까요?” 한국어학과 개설 대학 47개국 642개교. 한국어 학습자 수 6만1천600여명. 90년 대 이후 문화 콘텐츠의 수출과 더불어 나타난 한국어 배우기 붐은 이제 하...
    Date2006.10.04 Category기사 Views15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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