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안녕하세요. 10월 첫째주는 중국 국경절 연휴 기간입니다. 너너무 많은 사람들이 고향을 찾아가고 여행을 가서 다니기 불편하다는 말에 연대시에 있는 장유포도주 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한국에서는 보기 드문 장면이라 살펴보십사 하고 올립니다.
성인 기준 입장료는 30위엔입니다. 박물관은 1층에 안내소, 역사관, 영상관, 전시관이 있으며, 지하에 포도주 저장고와 포도주 시음 공간이 있습니다. 2층에는 연대에서 생산한 포도주와 위스키, 브랜디 등의 상품이 진열되어 있고, 물론 판매도 합니다. 싼 것은 15위엔에서 비싼 것은 3,000위엔에 넘는 것도 있습니다.
2008.11.04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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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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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계영2008.10.11 12:21
2008.10.0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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