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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밤부터 비가 내려 갈까 말까 하다가 차츰 갠다고 하는 일기예보를 믿고 나섰는데...다행히 비는 더 내리지 않았지만 날씨는 상당히 쌀쌀했고, 아직 남아있던 벚꽃도 왠지 활짝 피지 못하고 움츠러든 모습... 그래도 무척 즐거웠던 나들이.

2008. 4. 23
●?Who's 강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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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꽂을 배경으로 한 사진이 없어서 못내 아쉬웠었는데,
다행히도 수목원 내의 벚꽃이 있어 사진을 남길 수가 있어서 너무나 기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