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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휘기픈나모

世界의 名詩 세계 여러 나라의 珠玉같은 아름다운 詩를 모두 모아서 읽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 박연폭포( 朴淵瀑布)

    지은이이병기(가람, 李秉岐)
    박연 폭포( 朴淵瀑布) / 이병기 이제 산에 드니 산에 정이 드는구나 오르고 내리는 길 괴로움을 다 모르고 저절로 산인(山人)이 되어 비도 맞아 가노라 이 골 저 골 물을 건너고 또 건너니 발 밑에 우는 폭포 백이요 천이러니 박연(朴淵)을 이르고 보니 하나밖에 없어라 봉머리 이는 구름 바람에 다 날리고 바위에 새긴 글발 메이고 이지러지고 다만 그 흐르는 물이 긏지...
    Date2012.03.05 Category時調 Views4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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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도산십이곡(陶山十二曲)

    지은이이황((李滉)
    도산십이곡(陶山十二曲) 이런 엇더며 뎌런 엇다료 草野愚生이 이러타 엇더료. 려 泉石膏肓을 고텨 므슴료 (前六曲 1) 煙霞로 지블 삼고 風月로 버들사마, 太平聖代예 病으로 늘거가뇌 늘거가뇌 이듕에 바라 이른 허믈이나 업고쟈. (전육곡 2) 淳風이 죽다니 眞實(진실)로 거즈마리 人性(인생)이 어지다니 眞實로 올흔 마리. 天下애 許多英才를 소겨 말솜가 (전육곡 3) 幽蘭(유란)이 在谷니 自然이 듣디 ...
    Date2011.10.03 Category時調 Views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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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동지달 기나긴 밤을 한 허리를 베어내어

    지은이황진이
    동지달 기나 긴 밤을 한 허리를 베어 내어 춘풍 이불 아래 서리서리 넣었다가 어룬 님 오신 남 밤이어든 굽이굽이 펴리라 * 자료 출처 : 靑丘永言 * 청구영언(靑丘永言) 조선 영조 때의 가인(歌人) 남파(南坡) 김천택(金天澤)이 엮은 고시조집. 고려 말엽부터 편찬 당시까지의 여러 사람의 시조를 모아 1728년(영조 4)에 편찬. * 황진이 : 참고자료
    Date2011.03.24 Category時調 Views4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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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강호사시가(江湖四時歌)

    지은이맹사성(孟思誠)
    江湖四時歌 / 맹사성 강호(江湖)에 봄이 드니 미친 흥이 절로 난다. 탁료계변(濁 溪邊)에 금린어(錦鱗魚) 안주 삼고 이 몸이 한가로움도 역군은(亦君恩)이삿다. 강호에 여름이 드니 초당에 일이 없다. 유신한 강파(江波)는 보내느니 바람이라 이 몸이 서늘하옴도 역군은(亦君恩)이샷다. 강호에 가을이 드니 고기마다 살쪄있다. 소정(小艇)에 그물 실어 흘러 띄워 던져두고 이 몸이 소일(消日)하옴도 역군은(亦君恩)이샷다. 강호에 ...
    Date2008.12.31 Category時調 Views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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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오우가(五友歌)

    지은이尹善道
    내 벗이 몇이나 하니 수석(水石)과 송죽(松竹)이라 동산에 달 오르니 긔 더욱 반갑고야 두어라 이 다섯 밖에 또 더하여 무엇하리. 구름 빛이 좋다 하나 검기를 자로 한다 바람 소리 맑다 하나 그칠 적이 하노매라 좋고도 그칠 뉘 없기는 물뿐인가 하노라. 꽃은 무슨 일로 피여서 쉬이 지고 풀은 어이하여 푸르는 듯 누르나니 아마도 변치 아닐손 바위뿐인가 하노라. 더우면 꽃 피고 추우면 닢 지거늘 솔아 너는 어이 눈서리를 모...
    Date2008.02.11 Category時調 Views7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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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매화 옛등걸에

    지은이매화(梅花)
    매화 옛등걸에 매화 옛등걸에 봄철이 돌아오니 옛 피던 가지에 피음직도 하다마는 춘설이 어지러이 흩날리니 필듯말듯 하여라 원문: 梅花 노등걸에 봄졀이 도라오니 노퓌던 柯枝에 픗염즉도 *다마 춘설(春雪)이 난분분(亂紛紛)*니 필동말동 *여라 * 지은이 : 매화(梅花). 생몰년 미상, 조선시대 평양 기생. 애절한 연정을 읊은 시조 8수(그 중 2수는 불확실함)가 『청구영언』에 전한다.
    Date2008.01.29 Category時調 Views6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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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梨花雨 흩뿌릴 제

    지은이계랑
    梨花雨 흩뿌릴 제 배꽃 흩어뿌릴 때 울며 잡고 이별한 임 秋風落葉에 저도 날 생각하는가 千里에 외로운 꿈만 오락가락 하는구나 지은이 : 계랑(桂娘). 부안의 기생. 성은 이(李) 본명은 향금(香今), 호는 매창(梅窓), 계생(桂生). 시조 및 한시 70여 수가 전하고 있다. 황진이와 비견될 만한 시인으로서 여성다운 정서를 노래한 우수한 시편이 많다.
    Date2008.01.29 Category時調 Views4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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