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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휘기픈나모

世界의 名詩 세계 여러 나라의 珠玉같은 아름다운 詩를 모두 모아서 읽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 도산십이곡(陶山十二曲)

    지은이이황((李滉)
    도산십이곡(陶山十二曲) 이런 엇더며 뎌런 엇다료 草野愚生이 이러타 엇더료. 려 泉石膏肓을 고텨 므슴료 (前六曲 1) 煙霞로 지블 삼고 風月로 버들사마, 太平聖代예 病으로 늘거가뇌 늘거가뇌 이듕에 바라 이른 허믈이나 업고쟈. (전육곡 2) 淳風이 죽다니 眞實(진실)로 거즈마리 人性(인생)이 어지다니 眞實로 올흔 마리. 天下애 許多英才를 소겨 말솜가 (전육곡 3) 幽蘭(유란)이 在谷니 自然이 듣디 ...
    Date2011.10.03 Category時調 Views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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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제비꽃에 대하여

    지은이안도현
    제비꽃에 대하여 안도현 제비꽃을 알아도 봄은 오고 제비꽃을 몰라도 봄은 간다. 제비꽃에 대해 알기 위해서 따로 책을 뒤적여 공부할 필요는 없지. 연인과 들길을 걸을 때 잊지 않는다면 발견할 수 있을 거야. 그래, 허리를 낮출 줄 아는 사람에게만 보이는 거야, 자줏빛이지. 자줏빛을 톡 한번 건드려 봐. 흔들리지? 그건 관심이 있다는 뜻이야. 사랑이란 그런 거야. 사랑이란 ...
    Date2011.10.03 Category현대詩 Views2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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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소세양 판서를 보내며(奉別蘇判書世讓)

    지은이황진이
    奉別蘇判書世讓 / 황진이 月下梧桐盡(월하오동진) 달빛 아래 오동잎 모두 지고 霜中野菊黃(설중야국황) 서리 맞은 들국화는 노랗게 피었구나. 樓高天一尺(누고천일척) 누각은 높아 하늘에 닿고 人醉酒千觴(인취주천상) 오가는 술잔은 취하여도 끝이 없네. 流水和琴冷(유수화금랭) 흐르는 물은 거문고와 같이 차고 梅花入笛香(매화입적향) 매화는 피리에 서려 향기로워라 明朝相別後(명조상별후) 내일 아침 님 보내고 나면 情與碧波...
    Date2011.03.25 Category한국漢詩 Views4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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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待酒不至(늦어지는 술 심부름을 기다리며)

    지은이李白
    待酒不至 / 李白 玉壺繫靑絲 (옥호계청사) 옥 병에 파란 실을 둘러 매어 沽酒來何遲 (고주래하지) 술 사러 보냈건만 어찌 이리 늦는고? 山花向我笑 (산아향아소) 산 꽃도 나를 보고 방긋 웃어 正好銜盃時 (정호함배시) 마침 잔 기울이기 좋은 때로세 晩酌東山下 (만작동산하) 느지막이 동산 아래서 술을 마시니 流鶯復在玆 (류앵부재자) 여기저기 꾀꼬리도 날아다니네 春風與醉客 (춘풍여취객) 봄바람과 취객이 어우러져 今日乃...
    Date2011.03.25 Category중국漢詩 Views3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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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武夷九曲

    지은이朱喜(주희)
    武夷九曲 / 朱喜 武夷山上有仙靈 무이산상유선영 무이산 위 높은 곳에 신선이 살고 있는데 山下寒流曲曲淸 산하한류곡곡청 산 아래 차가운 물줄기 굽이굽이 맑더라 欲識箇中奇絶處 욕식개중기절처 그 가운데에 빼어난 경치 알고자 하면 櫂歌閑聽兩三聲 도가한청양삼성 노젓는 소리를 한가하게 두세 곡 들어보세. 一曲溪邊上釣船 일곡계변상조선 한 굽이 돌아 시냇가 낚싯배에 오르니 幔亭峯影潛淸川 만정봉영잠청천 만정봉의 그림...
    Date2011.03.25 Category중국漢詩 Views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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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赤壁(적벽)

    지은이杜牧(두목)
    赤壁 / 杜牧 折戟沉沙鐵未銷(절극침사철미소) 부러진 창이 모래에 묻혔었으나 쇠날은 남아있어 自將磨洗認前朝(자장마세인전조) 갈고 닦아보니 앞 시대의 병기인 줄 내가 알겠네 東風不與周郎便(동풍부여주랑편) 동풍이 불어 주유(周瑜)를 편들어주지 않았더라면 銅雀春深鎖二喬(동작춘심쇄이교) 大喬와 小喬는 그 봄에 동작대에 깊이 갇혔으리라 *전조(前朝): 지난 왕조로 東漢(=후한)의 말기를 가리킴. *동작대(銅雀臺): 조조가...
    Date2011.03.25 Category중국漢詩 Views3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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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동지달 기나긴 밤을 한 허리를 베어내어

    지은이황진이
    동지달 기나 긴 밤을 한 허리를 베어 내어 춘풍 이불 아래 서리서리 넣었다가 어룬 님 오신 남 밤이어든 굽이굽이 펴리라 * 자료 출처 : 靑丘永言 * 청구영언(靑丘永言) 조선 영조 때의 가인(歌人) 남파(南坡) 김천택(金天澤)이 엮은 고시조집. 고려 말엽부터 편찬 당시까지의 여러 사람의 시조를 모아 1728년(영조 4)에 편찬. * 황진이 : 참고자료
    Date2011.03.24 Category時調 Views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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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把酒問月(파주문월)

    지은이李白
    把酒問月 靑天有月來幾時 청천유월래기시 저 푸른 하늘의 달은 언제부터 떠있는가 我今停杯一問之 아금정배일문지 내 지금 술잔을 놓고 달에게 물어본다. 人攀明月不可得 인반명월불가득 사람은 달에 오르려해도 오를 수 없지만 月行却與人相隨 월행각여인상수 달은 떠서 사람을 오히려 따르는구나. 皎如飛鏡臨丹闕 교여비경임단궐 휘영청 밝은 것이 선녀궁의 거울인 듯 綠煙滅盡淸輝發 록연멸진청휘발 푸른 안개 걷히니 맑은 빛을 ...
    Date2011.03.18 Category중국漢詩 Views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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