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불휘기픈나모

世界의 名詩 세계 여러 나라의 珠玉같은 아름다운 詩를 모두 모아서 읽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 將進酒(술 한잔 받으시오)

    지은이
    將進酒(장진주) 술 한잔 받으시오 / 李白 君不見(군불견) 그대 보지 못했는가? 黃河之水天上來(황하지수천상래) 황하의 물,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奔流到海不復回(분류도해불부회) 거칠게 흘러 바다에 도달하면 돌아오지 못하는 것을 君不見(군불견) 그대 보지 못했는가? 高堂明鏡悲白髮(고당명경비백발) 높은 집 맑은 거울에 비친 슬픈 백발, 朝如靑絲暮成雪(조여청사모성설) 아침에 청실 같던 것이 저녁에는 눈이 되고 만 것...
    Date2011.03.12 Category중국漢詩 Views3222
    Read More
  2. 思親

    지은이신사임당
    思親 千里家山萬疊峯 歸心長在夢魂中 寒松亭畔孤輪月 鏡浦臺前一陣風 沙上白鷺恒聚山 波頭漁艇各西東 何時重踏臨瀛路 更着斑衣膝下縫 어머니를 그리며 천리라 먼 고향 만 겹 봉우리 꿈에도 안 잊히는 가고픈 마음 한송정 위아래엔 두 바퀴의 달 경포대 앞을 부는 한 떼의 바람 모래톱 갈매기는 뫼락 흩으락 물결 위 고깃배는 동으로 서로 언제나 다시 강릉 길 밟아서 색동옷 입고 어머니 무릎에서 바느질할꼬
    Date2009.01.04 Views5274
    Read More
  3. 踰大關嶺望親庭(유대관령망친정)

    지은이신사임당
    踰大關嶺望親庭 慈親鶴髮在臨瀛(자친학발재임영) 身向長安獨去情(신향장안독거정) 回首北村時一望(회수북촌시일망) 白雲飛下暮山靑(백운비하모산청) 대관령 넘으며 친정을 바라보다 늙으신 어머님을 고향에 두고 외로이 서울 길로 가는 이 마음 돌아보니 북촌은 아득도 한데 흰 구름만 저문 산을 날아 내리네. 申師任堂(1504 ~ 1551) 이름은 인선. 호는 사임당, 임사재.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여류 문인이자 서화가로 강원도 강릉에...
    Date2009.01.04 Category한국漢詩 Views6484
    Read More
  4. 登高

    지은이杜甫
    風急天高猿嘯哀 渚淸沙白鳥非回 無邊落木蕭蕭下 不盡長江滾滾來 萬里悲秋常作客 百年多病獨登臺 艱難苦恨繁霜鬢 潦倒新停濁酒杯 바람도 높은 하늘인데 원숭이 설리 울고 흰 모래 적시우는 강엔 물새가 날아 끝없는 숲엔 우수수 낙엽지는 소리 다할 줄 모르는 강물은 굽이굽이 흘러라 또다시 이향에서 가을을 맞이하노니 오랜 시름 이길길 없어 홀로 대에 오르네 쓰라린 세월을 머리칼은 자꾸만 세어 늙어가는 외로움을 술로 풀어 보...
    Date2009.01.01 Category중국漢詩 Views5396
    Read More
  5. 月下獨酌 2

    지은이李白
    月下獨酌 달빛 아래서 혼자 마시다 / 李白 花下一壺酒(화하일호주) 꽃나무 사이에서, 한 동이 술을 獨酌無相親(독작무상친) 친구없이, 혼자 술을 마신다 擧盃邀明月(거배요명월) 잔 들어 밝은 달을 맞고 對影成三人(대영성삼인) 그림자를 마주하니 셋이 친구가 되었네 月旣不解飮(월기불해음) 달은 술을 아예 마시지 못하니 影徒隨我身(영도수아신) 그림자만 부질없이 나를 따라 다니네 暫伴月將影(잠반월장영) 잠시 달을 친구하고 ...
    Date2009.01.01 Category중국漢詩 Views6220
    Read More
  6. 月下獨酌 1

    지은이李白
    月下獨酌 달빛 아래서 혼자 마시다 / 李白 天若不愛酒 (천약불애주) 하늘이 술을 즐기지 않았다면 酒星不在天 (주성부재천) 하늘에 주성이 있을 리 없고 地若不愛酒 (지약부애주) 땅이 술을 즐기지 않았다면 地應無酒泉 (지응무주천) 땅에 어찌 주천이 있겠는가 天地旣愛酒 (천지기애주) 천지가 이미 술을 즐겼으니 愛酒不愧天 (애주불괴천) 술 즐김이 어찌 부끄러우랴 已聞淸比聖 (이문청비성) 듣기에 청주는 성인과 같고 復道濁如...
    Date2009.01.01 Category중국漢詩 Views6497
    Read More
  7. 강호사시가(江湖四時歌)

    지은이맹사성(孟思誠)
    江湖四時歌 / 맹사성 강호(江湖)에 봄이 드니 미친 흥이 절로 난다. 탁료계변(濁 溪邊)에 금린어(錦鱗魚) 안주 삼고 이 몸이 한가로움도 역군은(亦君恩)이삿다. 강호에 여름이 드니 초당에 일이 없다. 유신한 강파(江波)는 보내느니 바람이라 이 몸이 서늘하옴도 역군은(亦君恩)이샷다. 강호에 가을이 드니 고기마다 살쪄있다. 소정(小艇)에 그물 실어 흘러 띄워 던져두고 이 몸이 소일(消日)하옴도 역군은(亦君恩)이샷다. 강호에 ...
    Date2008.12.31 Category時調 Views6237
    Read More
  8. 상사몽(相思夢)

    지은이황진이
    相思夢 / 황진이 相思相見只憑夢 (상사상견지빙몽) 그리워라, 만날 길은 꿈길밖에 없는데 儂訪歡時歡訪儂 (농방환시환방농) 내가 님 찾아 떠났을 때 님은 나를 찾아왔네 願使遙遙他夜夢 (원사요요타야몽) 바라거니, 언제일까 다음날 밤 꿈에는 一時同作路中逢 (일시동작로중봉) 같이 떠나 오가는 길에서 만나기를 * 이 시는 조선 시대의 명기(名妓) 황진이의 시인데 김소월의 스승이었던 김억(김안서) 이 아래에 나오는 譯詩를 짓고...
    Date2008.12.31 Category한국漢詩 Views5860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 9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361-763 충북 청주시 서원구 충대로 1번지 충북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姜昶錫 (☏ 043-261-2097)
전체 : 1226905   오늘 : 223  어제 : 359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 Edited by Kang Chang Seok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