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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휘기픈나모

국어 어문 규범 우리 말(한국어)과 글에 관한 여러 가지 규범에 관한 자료입니다.
표준어 규정은 말(발음)에 관한 규범이고, 한글맞춤법, 외래어표기법, 국어의로마자표기법은 글(문자표기)에 대한 규범입니다.

  1. 만만찮은 실력

    필자정호성
    국어에서 용언 뒤에 오는 어미와 그 어미 뒤에 오는 말이 어울려 줄어드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표기가 문제가 된다. (1) ㄱ. 이번 홍수로 적지 않은 피해를 입었다. → 적쟎은 / 적잖은 ㄴ. 그는 남부럽지 않은 어린 시절을 보냈다. → 남부럽쟎은 / 남부럽잖은 ㄷ. 그리 달갑지 않은 목소리로 말했다. → 달갑쟎은 / 달갑잖은 위 (1)의 예들과 같이 어미 ‘-지’ 뒤에 ‘않-’이 어울려 줄어드는 경우는...
    Date2008.01.17 Category한글맞춤법 Views1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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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너 되’, ‘넉 되’, ‘네 되’ 가운데 어느 것이 맞는 표현입니까?

    필자
    질문 : ‘너 되’, ‘넉 되’, ‘네 되’ 가운데 어느 것이 맞는 표현입니까? 답변 : 국어에서 단위를 나타내는 말(의존 명사) 앞에 쓰여 그 수량을 나타내는 말을 수 관형사라 합니다. 질문하신 예의 ‘되’는 단위를 나타내는 의존 명사에 해당하고 ‘너/넉/네[四]’는 수량을 나타내는 수 관형사에 해당합니다. 그런데 국어에서 일부 의존 명사는 특정의 수 관형사만 호응하여 쓰입니다. 질문하신 예의 ‘되’가 그러한 부류에 ...
    Date2007.12.29 Category표준어규정 Views10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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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뽀록나다’와 ‘비까번쩍하다’

    필자박용찬
    우리가 사용하는 말들 가운데 언뜻 보아서 그 말이 고유어인지 아니면 외래어인지 혼돈을 일으키는 예들이 있다. 외국어나 외래어가 말의 한 부분으로 쓰이면서 그 구조가 고유어처럼 변했기 때문이다. ‘스마트하다, 프레시하다, 보이시하다: 패스하다: 커트되다’나 ‘시골틱하다, 유아틱하다’ 등이 그 예들이다. 전자는 영어의 형용사나 동사에 국어의 접미사 ‘-하다’나 ‘-되다’가 결합한 말이고 후자는 국어 명사에 영어에서 명...
    Date2007.12.21 Category국어다듬기 Views1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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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디지털 / 디지탈 / 디지틀?

    필자鄭稀元
    외래어를 우리말로 옮길 때에는 철자가 아니라 발음을 기준으로 하여야 한다. 로마자를 쓰는 언어 중에는 이탈리아 어나 에스파냐 어처럼 철자가 곧 발음을 나타내는 언어도 있지만, 영어 등 대부분의 언어는 철자만 가지고는 그 발음을 예측하기가 어렵다. 특히 모음 글자는 늘 일정하게 소리나지 않고 여러가지로 발음된다. 예를 들어 영어의 모음 ‘a’를 살펴 보자. ‘apple[æpl]’이나 ‘cat[kæt]’ 같은 단어에서는 ‘a’가 [æ]로 소...
    Date2007.12.20 Category외래어표기 Views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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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아니에요’가 맞습니까, ‘아니예요’가 맞습니까?

    필자
    ‘아니에요’가 맞습니까, ‘아니예요’가 맞습니까? 「표준어 규정」 26항에서는 ‘-이에요’와 ‘-이어요’를 복수 표준어로 인정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말은 받침 있는 체언 뒤에서는 아래 (1)과 같이 ‘-이에요’, ‘-이어요’ 형으로 쓰이고, 받침 없는 체언 뒤에서는 아래 (2)와 같이 ‘-예요’, ‘-여요’ 형으로 쓰입니다. 받침 없는 체언 뒤에서는 ‘-이에요’, ‘-이어요’ 형 대신 그것이 줄어든 ‘-예요’, ‘-여요’ 형만을 인정하는 것입니...
    Date2007.12.19 Category한글맞춤법 Views12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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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외래어 표기의 원리

    필자김세중
    말은 끊임없이 꿈틀거리며 변한다. 국어도 오랜 세월에 걸쳐서 변화를 겪어 왔고 지금도 겪고 있는 중이다. 말의 변화에서 가장 두드러진 것은 새로운 단어가 생겨나는 것이다. 새로운 단어의 공급원 가운데 하나는 외국어이다. 다른 언어의 단어가 우리말에 들어와 우리말로 쓰이면 이를 외래어라 한다. 외래어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표기가 불안정하다는 것이다. 어느 하나로 통일되지 않고 여러가지 표기가 혼재되어 쓰이는 일...
    Date2007.12.18 Category외래어표기 Views1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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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一切''는 일체'와 '일절' 가운데 어느 것이 맞습니까?

    필자
    질문 : 한자어 '一切'는 '일체'라고 적기도 하고 '일절'이라고 적기도 하는데 어느 것이 맞습니까? 답변 : 한자어 '一切'는 그 뜻에 따라 '일체'로 적기도 하고 '일절'로 적기도 합니다. 따라서 한자어 '一切'는 그 뜻을 정확히 구별하여 서로 혼동되지 않도록 적어야 합니다. 한자어 '一切'가 다음 (1)에서처럼 '모든 것' 또는 '모든 것을 다'라는 뜻으로 쓰일 때에는 '일체'라고 적습니다. (1) ㄱ. 그는 ...
    Date2007.12.16 Category표준어규정 Views10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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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문학 작품 속의 국어 오용 사례

    필자崔惠媛
    "가시고기" "가시고기(도서출판 밝은세상)"는 백혈병에 걸린 아들을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는 아버지의 무한한 사랑을 그린 이야기이다. 작가 조창인이 실제 불치병 아이를 둔 친구를 보고 쓴 이 소설은 투병 생활 속에서도 맑은 눈으로 세상을 보는 병든 아들과 그 아들을 온몸 바쳐 지키는 아버지의 부성애를 눈물겹게 그리고 있어 메마른 현대인의 가슴을 잔잔히 적셔 준다. 그러나 이 소설에는 교정자의 손을 거치지 않은 듯...
    Date2007.12.16 Category표준어규정 Views1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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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예쁠뿐더러'는 왜 띄어 쓰지 않을까요?

    필자
    질문 : "라일락은 꽃이 예쁠뿐더러 향기도 좋다."에서 '예쁠뿐더러'는 왜 '예쁠 뿐더러'처럼 띄어 쓰지 않는 것입니까? 답변 : 이때에는 '-ㄹ뿐더러' 전체가 하나의 어미로 쓰인 것이므로 '예쁠뿐더러'처럼 전체를 붙여 쓰는 것입니다. '예쁠 뿐더러'처럼 띄어 쓰는 것은 잘못입니다. 우리말에서 '뿐'은 다음 (1)과 (2)의 예에서처럼 의존 명사나 보조사로 쓰입니다. (1) ㄱ. 소문으로만 들었을 뿐이다. ㄴ. 시간만 ...
    Date2007.12.16 Category한글맞춤법 Views1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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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벌리다'와 '벌이다'의 구분

    필자
    질 문 "책상 위에 책들을 쭉 ○○놓았다."에서 '벌여'입니까? 아니면 '벌려'입니까? 답 변 '벌여'입니다. '벌여'와 '벌려'는 의미가 다른 말이므로 구별하여 써야 합니다. '벌리다'는 '사이를 넓히거나 연다'는 뜻이고 '벌이다'는 '일을 계획하여 시작하거나 펼쳐 놓다'의 뜻입니다. (1) 벌리다 ㄱ. 줄 간격을 벌리다 ㄴ. 가랑이를 벌리다 ㄷ. 입을 벌리고 하품을 하다 ㄹ. 하늘을 향해 두 팔을 벌리다 ㅁ. 자루를 벌리다 ...
    Date2007.12.15 Category표준어규정 Views1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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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나랏님'와 '나라님' 가운데 어느 것이 바른 표기입니까?

    필자
    질 문 "죄송하지만 그 문제는 나랏님/나라님께서도 어떻게 해 줄 수 없습니다."와 같은 문장 에서 '나랏님'와 '나라님' 가운데 어느 것이 맞는 말입니까? 답 변 이때의 '-님'은 접미사이므로 사이시옷을 받치어 적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나랏님'이라고 해서는 안 되고 '나라님'이라고 해야 합니다. 우리말에서 '님'은 다음 (1)처럼 의존 명사나 접미사로 쓰입니다. (1ㄱ)의 '님' 은 사람의 성이나 이름 다음에서 그 사...
    Date2007.12.16 Category한글맞춤법 Views1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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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일본어투 생활용어 순화자료 (하)

    필자
    일본어투 생활용어 순화자료 (하): 51개 하루나(春菜,はるな) 왜갓 × 하리핀(針-,はりピン,영-pin) 바늘못 × 하명(下命,かめい) 명령, 지시 ○ 하물(荷物,にもつ) 짐 → 하바(幅,はば) 폭, 나비, 너비 × 하부차(波布茶,はぶちゃ) 결명자(차) × 하시(箸,はし) 젓가락 × 하시라(柱,はしら) 기둥 × 하주(荷主,にぬし) 짐 임자, 화주(貨主) → 하중(荷重,かじゅう) 짐무게 → 하치부(하찌부)(八分,はち...
    Date2007.12.15 Category국어다듬기 Views10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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