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불휘기픈나모

표준어규정

표준어 규정(표준발음법)

by 강창석 on Nov 08, 2006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문교부 고시 제88-2 호(1988. 1. 19.)
제2부 표준 발음법
 

kar32.jpg제1장 총 칙

제1항 표준 발음법은 표준어의 실제 발음을 따르되, 국어의 전통성과 합리성을 고려하여

            정함을 원칙으로 한다.

제2장 자음과 모음

제2항 표준어의 자음은 다음 19개로 한다.
              ㄱ ㄲ ㄴ ㄷ ㄸ ㄹ ㅁ ㅂ ㅃ ㅅ ㅆ ㅇ ㅈ ㅉ ㅊ ㅋ ㅌ ㅍ ㅎ

 

제3항 표준어의 모음은 다음 21개로 한다.
ㅏ ㅐ ㅑ ㅒ ㅓ ㅔ ㅕ ㅖ ㅗ ㅘ ㅙ ㅚ ㅛ ㅜ ㅝ ㅞ ㅟ ㅠ ㅡ ㅢ ㅣ

 

제4항 'ㅏ ㅐ ㅓ ㅔ ㅗ ㅚ ㅜ ㅟ ㅡ ㅣ'는 단모음(單母音)으로 발음한다.
[붙임] 'ㅚ, ㅟ'는 이중 모음으로 발음할 수 있다. 

 

 

제5항 'ㅑ ㅒ ㅕ ㅖ ㅘ ㅙ ㅛ ㅝ ㅞ ㅠ ㅢ'는 이중 모음으로 발음한다.

다만 1. 용언의 활용형에 나타나는 '져, 쪄, 쳐'는 [저, 쩌, 처]로 발음한다.
        가지어→가져[가저]    찌어→쪄[쩌]   다치어→다쳐[다처] 

다만 2. '예, 례' 이외의 'ㅖ'는 [ㅔ]로도 발음한다.

        계집[계:집/게:집]                계시다[계:시다/게:시다]
        시계[시계/시게](時計)             연계[연계/연게](連繫)
        몌별[몌별/메별](袂別)             개폐[개폐/개페](開閉)
        혜택[혜:택/헤:택](惠澤)           지혜[지혜/지헤](智慧) 

다만 3. 자음을 첫소리로 가지고 있는 음절의 'ㅢ'는 [ㅣ]로 발음한다.

        늴리리   닁큼     무늬     띄어쓰기     씌어
        틔어     희어     희떱다   희망         유희

다만 4. 단어의 첫음절 이외의 '의'는 [ㅣ]로, 조사 '의'는 [ㅔ]로 발음함도 허용한다.

        주의[주의/주이]                 협의[혀븨/혀비]
        우리의[우리의/우리에]           강의의[강:의의/강:이에]
 
제3장 음의 길이
 
제6항 모음의 장단을 구별하여 발음하되, 단어의 첫음절에서만 긴소리가 나타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1) 눈보라[눈:보라]   말씨[말:씨]    밤나무[밤:나무]   많다[만:타]
         멀리[멀:리]       벌리다[벌:리다]
     (2) 첫눈[천눈]        참말[참말]     쌍동밤[쌍동밤]   수많이[수:마니]
         눈멀다[눈멀다]    떠벌리다[떠벌리다] 
다만, 합성어의 경우에는 둘째 음절 이하에서도 분명한 긴소리를 인정한다.
      반신반의[반:신 바:늬/반:신 바:니]     재삼재사[재:삼 재:사] 
[붙임] 용언의 단음절 어간에 어미 '-아/-어'가 결합되어 한 음절로 축약되는 경우에도 긴소리로 발음한다.
     보아 → 봐[봐:]        기어 → 겨[겨:]        되어 → 돼[돼:]
     두어 → 둬[둬:]        하여 → 해[해:]
다만, '오아 → 와, 지어 → 져, 찌어 → 쪄, 치어 → 쳐' 등은 긴소리로 발음하지 않는다.
 

제7항 긴소리를 가진 음절이라도,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짧게 발음한다.

1. 단음절인 용언 어간에 모음으로 시작된 어미가 결합되는 경우

     감다[감:따] ― 감으니[가므니]       밟다[밥:;따] ― 밟으면[발브면]
     신다[신:따] ― 신어[시너]           알다[알:다] ― 알아[아라]

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예외적이다.

      끌다[끌:다] ― 끌어[끄:러]        떫다[떨:따] ― 떫은[떨:븐]
      벌다[벌:다] ― 벌어[버:러]        썰다[썰:다] ― 썰어[써:러]
      없다[업:따] ― 없으니[업:쓰니]

2. 용언 어간에 피동, 사동의 접미사가 결합되는 경우

      감다[감:따] ― 감기다[감기다]      꼬다[꼬:다] ― 꼬이다[꼬이다]
      밟다[밥:따] ― 밟히다[발피다]

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예외적이다.

       끌리다[끌:리다]    벌리다[벌:리다]        없애다[업:쌔다]

[붙임] 다음과 같은 복합어에서는 본디의 길이에 관계없이 짧게 발음한다.

       밀-물      썰-물        쏜-살-같이         작은-아버지
 
제4장 받침의 발음
제8항 받침소리로는 'ㄱ, ㄴ, ㄷ, ㄹ, ㅁ, ㅂ, ㅇ'의 7 개 자음만 발음한다.
 
제9항 받침 'ㄲ, ㅋ', 'ㅅ, ㅆ, ㅈ, ㅊ, ㅌ', 'ㅍ'은 어말 또는 자음 앞에서 각각 대표음 [ㄱ, ㄷ, ㅂ]으로 발음한다.
      닦다[닥따]        키읔[키윽]         키읔과[키윽꽈]      옷[떨]
      웃다[욷:따]       있다[읻따]         젖[젇]              빚다[빋따]
      꽃[꼳]            쫓다[쫃따]         솥[솓]              뱉다[밷:따]
      앞[압]            덮다[덥따]
 

제10항 겹받침 'ㄳ', 'ㄵ', 'ㄼ, ㄽ, ㄾ','ㅄ'은 어말 또는 자음 앞에서 각각 [ㄱ, ㄴ, ㄹ, ㅂ]으로 발음한다.

     넋[넉]         넋과[넉꽈]       앉다[안따]      여덟[여덜]
     넓다[널따]     외곬[외골]       핥다[할따]      값[갑]
     없다[업:따]

다만, '밟-'은 자음 앞에서 [밥]으로 발음하고, '넓-'은 다음과 같은 경우에 [넙]으로 발음한다.

 (1)  밟다[밥:따]     밟소[밥:쏘]       밟지[밥:찌]        밟는[밥:는→밤:는]
      밟게[밥:께]     밟고[밥:꼬]
 (2)  넓-죽하다[넙쭈카다]  넓-둥글다[넙뚱글다]

제11항 겹받침 'ㄺ, ㄻ, ㄿ'은 어말 또는 자음 앞에서 각각 [ㄱ, ㅁ, ㅂ]으로 발음한다.

     닭[닥]     흙과[흑꽈]        맑다[막따]         늙지[늑찌]
     삶[삼:]    젊다[점:따]       읊고[읍꼬]         읊다[읍따]

다만, 용언의 어간 말음 'ㄺ'은 'ㄱ' 앞에서 [ㄹ]로 발음한다.

     맑게[말께]        묽고[물꼬]       얽거나[얼꺼나]
 
제12항 받침 'ㅎ'의 발음은 다음과 같다. 1. 'ㅎ(ㄶ, ㅀ)' 뒤에 'ㄱ, ㄷ, ㅈ'이 결합되는 경우에는, 뒤 음절 첫소리와 합쳐서 [ㅋ, ㅌ, ㅊ]으로 발음한다.
      놓고[노코]     좋던[조:턴]         쌓지[싸치]        많고[만:코]
      않던[안턴]     닳지[달치]
[붙임 1] 받침 'ㄱ(ㄺ), ㄷ, ㅂ(ㄼ), ㅈ(ㄵ)'이 뒤 음절 첫소리 'ㅎ'과 결합되는 경우에도, 역시 두 음을 합쳐서 [ㅋ, ㅌ, ㅍ, ㅊ]으로 발음한다.
      각하[가카]          먹히다[머키다]       밝히다[발키다]      맏형[마텽]
      좁히다[조피다]    넓히다[널피다]       꽂히다[꼬치다]      앉히다[안치다]
[붙임 2] 규정에 따라 'ㄷ'으로 발음되는 'ㅅ, ㅈ, ㅊ, ㅌ'의 경우에도 이에 준한다.
       옷 한 벌[오탄벌]       낮 한때[나탄때]     꽃 한 송이[꼬탄송이]
       숱하다[수타다]
2. 'ㅎ(ㄶ, ㅀ)' 뒤에 'ㅅ'이 결합되는 경우에는, 'ㅅ'을 [ㅆ]으로 발음한다.
	  닿소[다쏘]      많소[만:쏘]           싫소[실쏘]
3. 'ㅎ' 뒤에 'ㄴ'이 결합되는 경우에는, [ㄴ]으로 발음한다.
	  놓는[논는]      쌓네[싼네]
[붙임] 'ㄶ, ㅀ' 뒤에 'ㄴ'이 결합되는 경우에는, 'ㅎ'을 발음하지 않는다.
        않네[안네]       않는[안는]       뚫네[뚤네→뚤레]     뚫는[뚤는→뚤른]
     * '뚫네[뚤네→뚤레], 뚫는[뚤는→뚤른]'에 대해서는 제20항 참조.
4. 'ㅎ(ㄶ, ㅀ)' 뒤에 모음으로 시작된 어미나 접미사가 결합되는 경우에는, 'ㅎ'을 발음하지 않는다.
      낳은[나은]       놓아[노아]        쌓이다[싸이다]      많아[마:나]
      않은[아는]       닳아[다라]        싫어도[시러도]

제13항 홑받침이나 쌍받침이 모음으로 시작된 조사나 어미, 접미사와 결합되는 경우에는, 제 음가대로 뒤 음절 첫소리로 옮겨 발음한다.

       깎아[까까]      옷이[오시]      있어[이써]       낮이[나지]
       꽂아[꼬자]      꽃을[꼬츨]      쫓아[쪼차]       밭에[바테]
       앞으로[아프로]  덮이다[더피다]
 
제14항 겹받침이 모음으로 시작된 조사나 어미, 접미사와 결합되는 경우에는, 뒤엣것만을 뒤 음절 첫소리로 옮겨 발음한다.(이 경우, 'ㅅ'은 된소리로 발음함.)
        넋이[넉씨]       앉아[안자]        닭을[달글]       젊어[절머]
        곬이[골씨]       핥아[할타]        읊어[을퍼]       값을[갑쓸]
        없어[업:써]
 

제15항 받침 뒤에 모음 'ㅏ, ㅓ, ㅗ, ㅜ, ㅟ'들로 시작되는 실질 형태소가 연결되는 경우에는, 대표음으로 바꾸어서 뒤 음절 첫소리로 옮겨 발음한다.

        밭 아래[바다래]   늪 앞[느밥]        젖어미[저더미]     맛없다[마덥따]
        겉옷[거돋]        헛웃음[허두슴]     꽃 위[꼬뒤]

다만, '맛있다, 멋있다'는 [마싣따], [머싣따]로도 발음할 수 있다.
[붙임] 겹받침의 경우에는, 그 중 하나만을 옮겨 발음한다.

       넋없다[너겁따]   닭 앞에[다가페]     값어치[가버치]   값있는[가빈는]

제16항 한글 자모의 이름은 그 받침소리를 연음하되, 'ㄷ, ㅈ, ㅊ, ㅋ, ㅌ, ㅍ, ㅎ'의 경우에는 특별히 다음과 같이 발음한다.

        디귿이[디그시]        디귿을[디그슬]          디귿에[디그세]
        지읒이[지으시]        지읒을[지으슬]          지읒에[지으세]
        치읓이[치으시]        치읓을[치으슬]          치읓에[치으세]
        키읔이[키으기]        키읔을[키으글]          키읔에[키으게]
        티읕이[티으시]        티읕을[티으슬]          티읕에[티으세]
        피읖이[피으비]        피읖을[피으블]          피읖에[피으베]
        히읗이[히으시]        히읗을[히으슬]          히읗에[히으세]
 
제5장 음의 동화
제17항 받침 'ㄷ, ㅌ(ㄾ)'이 조사나 접미사의 모음 'ㅣ'와 결합되는 경우에는, [ㅈ, ㅊ]으로 바꾸어서 뒤 음절 첫소리로 옮겨 발음한다.
       곧이듣다[고지듣따]      굳이[구지]         미닫이[미다지]
       땀받이[땀바지]          밭이[바치]         벼훑이[벼훌치]
[붙임] 'ㄷ' 뒤에 접미사 '히'가 결합되어 '티'를 이루는 것은 [치]로 발음한다.
       굳히다[구치다]         닫히다[다치다]      묻히다[무치다]
 

제18항 받침 'ㄱ(ㄲ, ㅋ, ㄳ, ㄺ), ㄷ(ㅅ,ㅆ, ㅈ, ㅊ, ㅌ, ㅎ), ㅂ(ㅍ, ㄼ, ㄿ, ㅄ)'은 'ㄴ, ㅁ' 앞에서 [ㅇ, ㄴ, ㅁ]으로 발음한다.

       먹는[멍는]      국물[궁물]        깎는[깡는]        키읔만[키응만]
       몫몫이[몽목씨]  긁는[긍는]        흙만[흥만]        닫는[단는]
       짓는[진:는]     옷맵시[온맵씨]    있는[인는]        맞는[만는]
       젖멍울[전멍울]  쫓는[쫀는]        꽃망울[꼰망울]    붙는[분는]
       놓는[논는]      잡는[잠는]        밥물[밤물]        앞마당[암마당]
       밟는[밤:는]     읊는[음는]        없는[엄:는]       값매다[감매다]

[붙임] 두 단어를 이어서 한 마디로 발음하는 경우에도 이와 같다.

       책 넣는다[챙넌는다]   흙 말리다[흥말리다]     옷 맞추다[온마추다]
       밥 먹는다[밤멍는다]   값 매기다[감매기다]
 
제19항 받침 'ㅁ, ㅇ' 뒤에 연결되는 'ㄹ'은 [ㄴ]으로 발음한다.
       담력[담:녁]       침략[침냑]         강릉[강능]          항로[항:노]
       대통령[대:통녕]
[붙임] 받침 'ㄱ, ㅂ' 뒤에 연결되는 'ㄹ'도 [ㄴ]으로 발음한다.
       막론[막논→망논]    백리[백니→뱅니]       협력[협녁→혐녁]
       십리[십니→심니]
 
제20항 'ㄴ'은 'ㄹ'의 앞이나 뒤에서 [ㄹ]로 발음한다.
   (1) 난로[날:로]  신라[실라]     천리[철리]     광한루[광:할루]  대관령[대:괄령]
   (2) 칼날[칼랄]   물난리[물랄리] 줄넘기[줄럼끼] 할는지[할른지]
[붙임] 첫소리 'ㄴ'이 'ㅀ', 'ㄾ' 뒤에 연결되는 경우에도 이에 준한다.
      닳는[달른]     뚫는[뚤른]     핥네[할레] 
다만, 다음과 같은 단어들은 'ㄹ'을 [ㄴ]으로 발음한다.
      의견란[의:견난]    임진란[임:진난]     생산량[생산냥]
      결단력[결딴녁]     공권력[공꿘녁]       동원령[동:원녕]
      상견례[상견녜]     횡단로[횡단노]      이원론[이:원논]
      입원료[이붠뇨]     구근류[구근뉴]
 
제21항 위에서 지적한 이외의 자음 동화는 인정하지 않는다.
       감기[감:기](×[강:기])       옷감[옫깜](×[옥깜])
       있고[램꼬](×[익꼬])         꽃길[꼳낄](×[꼭낄])
       젖먹이[전머기](×[점머기])   문법[문뻡](×[뭄뻡])
       꽃밭[꼳빧](×[꼽빧])
 
제22항 다음과 같은 용언의 어미는 [어]로 발음함을 원칙으로 하되, [여]로 발음함도 허용한다.
       되어[되어/되여]     피어[피어/피여]
[붙임] '이오, 아니오'도 이에 준하여 [이요, 아니요]로 발음함을 허용한다.
 
제6장 경음화
 
제23항 받침 'ㄱ(ㄲ, ㅋ, ㄳ, ㄺ), ㄷ(ㅅ, ㅆ, ㅈ, ㅊ, ㅌ), ㅂ(ㅍ, ㄼ, ㄿ,ㅄ)' 뒤에 연결되는 'ㄱ, ㄷ, ㅂ, ㅅ, ㅈ'은 된소리로 발음한다.
       국밥[국빱]      깎다[깍따]         넋받이[넉빠지]       삯돈[삭똔]
       닭장[닥짱]      칡범[칙뻠]         뻗대다[뻗때다]       옷고름[떨꼬름]
       있던[램떤]      꽂고[趨꼬]         꽃다발[趨따발]       낯설다[낟썰다]
       밭갈이[받까리]  솥전[궨쩐]         곱돌[곱똘]           덮개[덥깨]
       옆집[엽찝]      넓죽하다[넙쭈카다] 읊조리다[읍쪼리다]
       값지다[갑찌다]
 
제24항 어간 받침 'ㄴ(ㄵ), ㅁ(ㄻ)' 뒤에 결합되는 어미의 첫소리 'ㄱ, ㄷ, ㅅ, ㅈ'은 된소리로 발음한다.
       신고[신:꼬]    껴안다[껴안따]      앉고[안꼬]      얹다[언따]
       삼고[삼:꼬]    더듬지[더듬찌]      닮고[담:꼬]     젊지[점:찌]
다만, 피동, 사동의 접미사 '-기-'는 된소리로 발음하지 않는다.
       안기다     감기다     굶기다     옮기다
 
제25항 어간 받침 'ㄼ, ㄾ' 뒤에 결합되는 어미의 첫소리 'ㄱ, ㄷ, ㅅ, ㅈ'은 된소리로 발음한다.
      넓게[널께]       핥다[할따]       훑소[훌쏘]       떫지[떨:찌] 
 

제26항 한자어에서, 'ㄹ' 받침 뒤에 연결되는 'ㄷ, ㅅ, ㅈ'은 된소리로 발음한다.

      갈등[갈뜽]        발동[발똥]      절도[절또]       말살[말쌀]
      불소[불쏘](弗素)  일시[일씨]      갈증[갈쯩]       물질[물찔]
      발전[발쩐]        몰상식[몰쌍식]  불세출[불쎄출]

다만, 같은 한자가 겹쳐진 단어의 경우에는 된소리로 발음하지 않는다.

      허허실실[허허실실](虛虛實實)    절절-하다[절절하다](切切-) 
 
제27항 제27항 관형사형 '-(으)ㄹ' 뒤에 연결되는 'ㄱ, ㄷ, ㅂ, ㅅ, ㅈ'은 된소리로 발음한다.
     할 것을[할꺼슬]     갈 데가[갈떼가]      할 바를[할빠를]
     할 수는[할쑤는]     할 적에[할쩌게]      갈 곳[갈꼳]
     할 도리[할또리]     만날 사람[만날싸람]
다만, 끊어서 말할 적에는 예사소리로 발음한다.
[붙임] '-(으)ㄹ'로 시작되는 어미의 경우에도 이에 준한다.
     할걸[할껄]      할밖에[할빠께]        할세라[할쎄라]
     할수록[할쑤록]  할지라도[할찌라도]    할지언정[할찌언정]
     할진대[할찐대] 
 
제28항 표기상으로는 사이시옷이 없더라도, 관형격 기능을 지니는 사이시옷이 있어야 할(휴지가 성립되는) 합성어의 경우에는, 뒤 단어의 첫소리 'ㄱ, ㄷ, ㅂ, ㅅ, ㅈ'을 된소리로 발음한다.
       문-고리[문꼬리]       눈-동자[눈똥자]       신-바람[신빠람]
       산-새[산쌔]           손-재주[손째주]       길-가[길까]
       물-동이[물똥이]       발-바닥[발빠닥]       굴-속[굴:쏙]
       술-잔[술짠]           바람-결[바람껼]       그믐-달[그믐딸]
       아침-밥[아침빱]       잠-자리[잠짜리]       강-가[강까]
       초승-달[초승딸]       등-불[등뿔]           창-살[창쌀]
       강-줄기[강쭐기] 
 
제7장 음의 첨가
제29항 합성어 및 파생어에서, 앞 단어나 접두사의 끝이 자음이고 뒤 단어나 접미사의 첫음절이 '이, 야, 여, 요, 유'인 경우에는, 'ㄴ' 음을 첨가하여 [니, 냐, 녀, 뇨, 뉴]로 발음한다.
      솜-이불[솜:니불]      홑-이불[혼니불]        막-일[망닐]
      삯-일[상닐]           맨-입[맨닙]            꽃-잎[꼰닙]
      내복-약[내:봉냑]      한-여름[한녀름]        남존-여비[남존녀비]
      신-여성[신녀성]       색-연필[생년필]        직행-열차[지캥녈차]
      늑막-염[능망념]       콩-엿[콩녇]            담-요[담:뇨]
      눈-요기[눈뇨기]       영업-용[영엄뇽]        식용-유[시굥뉴]
      국민-윤리[궁민뉼리]   밤-윷[밤:뉻]
다만, 다음과 같은 말들은 'ㄴ' 음을 첨가하여 발음하되, 표기대로 발음할 수 있다.
       이죽-이죽[이중니죽/이주기죽]      야금-야금[야금냐금/야그먀금]
       검열[검:녈/거:멸]                 욜랑-욜랑[욜랑뇰랑/욜랑욜랑]
       금융[금늉/그뮹]
[붙임 1] 'ㄹ' 받침 뒤에 첨가되는 'ㄴ' 음은 [ㄹ]로 발음한다.
       들-일[들:릴]          솔-잎[솔립]         설-익다[설릭따]
       물-약[물략]           불-여우[불려우]     서울-역[서울력]
       물-엿[물략]           휘발-유[휘발류]     유들-유들[유들류들]
[붙임 2] 두 단어를 이어서 한 마디로 발음하는 경우에도 이에 준한다.
	   한 일[한닐]        옷 입다[온닙따]      서른여섯[서른녀섣]
       3 연대[삼년대]     먹은 엿[머근녇]
       할 일[할릴]        잘 입다[잘립따]      스물여섯[스물려섣]
       1 연대[일련대]     먹을 엿[머글렫]
다만, 다음과 같은 단어에서는 'ㄴ(ㄹ)'음을 첨가하여 발음하지 않는다.
       6ㆍ25[유기오]         3ㆍ1절[사밀쩔]        송별-연[송:벼련]
       등-용문[등용문]

제30항 사이시옷이 붙은 단어는 다음과 같이 발음한다.

1. 'ㄱ, ㄷ, ㅂ, ㅅ, ㅈ'으로 시작하는 단어 앞에 사이시옷이 올 때는 이들 자음만을 된소리로 발음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사이시옷을 [ㄷ]으로 발음하는 것도 허용한다.

     냇가[내:까/낻:까]       샛길[새:낄/샏:낄]        빨랫돌[빨래똘/빨랟똘]
     콧등[코뜽/콛뜽]         깃발[기빨/긷빨]          대팻밥[대:패빱/대:팯빱]
     햇살[해쌀/킈쌀]         뱃속[배쏙/밷쏙]          뱃전[배쩐/밷쩐]
     고갯짓[고개찓/고갣찓]

2. 사이시옷 뒤에 'ㄴ, ㅁ'이 결합되는 경우에는 [ㄴ]으로 발음한다.

       콧날[콛날→콘날]            아랫니[아랟니→아랜니]
       툇마루[퇻:마루→퇸:마루]    뱃머리[밷머리→밴머리]

3. 사이시옷 뒤에 '이' 음이 결합되는 경우에는 [ㄴㄴ]으로 발음한다.

     베갯잇[베갣닏→베갠닏]           깻잎[깯닙→깬닙]     나뭇잎[나묻닙→나문닙]
     도리깻열[도리깯녈→도리깬녈]     뒷윷[뒫:뉻→뒨:뉻]

국어 어문 규범 우리 말(한국어)과 글에 관한 여러 가지 규범에 관한 자료입니다.
표준어 규정은 말(발음)에 관한 규범이고, 한글맞춤법, 외래어표기법, 국어의로마자표기법은 글(문자표기)에 대한 규범입니다.

  1. 창밖에 '잎새' 모두 떨어져도 외로워 '말아요'

    필자국립국어원
    국립국어원은 ‘이쁘다, 잎새, 푸르르다, -고프다’ 등 11항목의 어휘와 활용형을 표준어 또는 표준형으로 인정한다는 내용의 「2015년 표준어 추가 사정안」을 발표하고 2016년 1월 1일 자로 인터넷으로 제공되는 『표준국어대사전』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들은 어휘 사용 실태 조사와 말뭉치 검색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실제 언어생활에서 사용 빈도가 높고, 표준어로 인정해야 한다는 요구가 높은 것들이다. 표준어를 ...
    Date2015.12.16 Category표준어규정 Views7993
    Read More
  2. 웃어른은 윗목에 앉아 계신다

    필자국립국어원
    '윗어른'과 '웃어른', 어느 것이 맞을까요? '윗'과 '웃'은 의미도 비슷하고 형태도 비슷해서 혼동하기 쉽습니다. 위와 아래가 대응하는 짝을 이루는 말이 오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윗'과 '웃'을 달리 써야 하는데요. 아래 예문을 통해 정확한 쓰임을 알아봅시다! '웃옷'과 '윗옷'  날씨가 갑자기 추워진 어느 날, 어머니가 아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을 한다. "얘야, 날씨가 추워졌다. 윗옷을 꼭 입고 나가거라." 이 말을 ...
    Date2011.05.05 Category표준어규정 Views9426
    Read More
  3. '새다'와 '새우다', '피다'와 '피우다'

    필자
    물음 : 감기에 걸린 사람들에게 “밤을 새지/새우지 마라.”, “담배를 피지/피우지 마라.”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이때 ‘새지’와 ‘새우지’, ‘피지’와 ‘피우지’ 중 어떤 말을 써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 “밤을 새우지 마라.”, “담배를 피우지 마라.”로 표현하는 것이 맞습니다. ‘새다’와 ‘새우다’는 의미가 비슷하여 혼동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해서 써야 합니다. ‘날이 밝아오다’라는 뜻의 ‘새다’는 자동사이...
    Date2008.05.04 Category표준어규정 Views16768
    Read More
  4. ‘너 되’, ‘넉 되’, ‘네 되’ 가운데 어느 것이 맞는 표현입니까?

    필자
    질문 : ‘너 되’, ‘넉 되’, ‘네 되’ 가운데 어느 것이 맞는 표현입니까? 답변 : 국어에서 단위를 나타내는 말(의존 명사) 앞에 쓰여 그 수량을 나타내는 말을 수 관형사라 합니다. 질문하신 예의 ‘되’는 단위를 나타내는 의존 명사에 해당하고 ‘너/넉/네[四]’는 수량을 나타내는 수 관형사에 해당합니다. 그런데 국어에서 일부 의존 명사는 특정의 수 관형사만 호응하여 쓰입니다. 질문하신 예의 ‘되’가 그러한 부류에 ...
    Date2007.12.29 Category표준어규정 Views13572
    Read More
  5. '一切''는 일체'와 '일절' 가운데 어느 것이 맞습니까?

    필자
    질문 : 한자어 '一切'는 '일체'라고 적기도 하고 '일절'이라고 적기도 하는데 어느 것이 맞습니까? 답변 : 한자어 '一切'는 그 뜻에 따라 '일체'로 적기도 하고 '일절'로 적기도 합니다. 따라서 한자어 '一切'는 그 뜻을 정확히 구별하여 서로 혼동되지 않도록 적어야 합니다. 한자어 '一切'가 다음 (1)에서처럼 '모든 것' 또는 '모든 것을 다'라는 뜻으로 쓰일 때에는 '일체'라고 적습니다. (1) ㄱ. 그는 ...
    Date2007.12.16 Category표준어규정 Views13411
    Read More
  6. 문학 작품 속의 국어 오용 사례

    필자崔惠媛
    "가시고기" "가시고기(도서출판 밝은세상)"는 백혈병에 걸린 아들을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는 아버지의 무한한 사랑을 그린 이야기이다. 작가 조창인이 실제 불치병 아이를 둔 친구를 보고 쓴 이 소설은 투병 생활 속에서도 맑은 눈으로 세상을 보는 병든 아들과 그 아들을 온몸 바쳐 지키는 아버지의 부성애를 눈물겹게 그리고 있어 메마른 현대인의 가슴을 잔잔히 적셔 준다. 그러나 이 소설에는 교정자의 손을 거치지 않은 듯...
    Date2007.12.16 Category표준어규정 Views18789
    Read More
  7. '벌리다'와 '벌이다'의 구분

    필자
    질 문 "책상 위에 책들을 쭉 ○○놓았다."에서 '벌여'입니까? 아니면 '벌려'입니까? 답 변 '벌여'입니다. '벌여'와 '벌려'는 의미가 다른 말이므로 구별하여 써야 합니다. '벌리다'는 '사이를 넓히거나 연다'는 뜻이고 '벌이다'는 '일을 계획하여 시작하거나 펼쳐 놓다'의 뜻입니다. (1) 벌리다 ㄱ. 줄 간격을 벌리다 ㄴ. 가랑이를 벌리다 ㄷ. 입을 벌리고 하품을 하다 ㄹ. 하늘을 향해 두 팔을 벌리다 ㅁ. 자루를 벌리다 ...
    Date2007.12.15 Category표준어규정 Views15079
    Read More
  8. ‘웃어른’과 ‘윗어른’ 어느 쪽이 표준어일까요?

    필자
    질 문 ‘웃어른’이라고 해야 합니까, ‘윗어른’이라고 해야 합니까? 답 변 ‘웃어른’이 표준어입니다. 《표준어》 제12항에서는 ‘위-아래’의 대립이 있을 때에는 명사 ‘위’에 맞추어 ‘윗-’으로 통일하고 ‘위-아래’의 대립이 없을 때에는 ‘웃-’으로 적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 규정에 따라 ‘윗니(아랫니)’, ‘윗도리(아랫도리)’, ‘윗목(아랫목)’ 등이 표준어이고 ‘웃니’, ‘웃도리’, ‘웃목’은 표준어가 아닙니다. 질문하신 ‘...
    Date2007.12.09 Category표준어규정 Views9620
    Read More
  9. ‘임대(賃貸)’와 ‘임차(賃借)’

    필자
    질 문 “새로 지은 건물을 임대해 옷 가게를 열었다.”에서 ‘임대’라는 표현이 맞습니까? 답 변 ‘임대(賃貸)’와 ‘임차(賃借)’는 상반되는 말인데도 자주 혼동되어 쓰입니다. 사전적인 의미를 살펴보면 ‘임대’는 ‘대가를 받고 자기 물건을 남에게 주어 남이 사용하거나 이익을 얻게 하는 일(빌려 주다)’이고, ‘임차’는 ‘요금을 내고 남의 물건을 빌려 쓰는 것(빌리다)’입니다. 따라서 질문하신 예에서처럼 “내가 물건을 빌려서 ...
    Date2007.11.29 Category표준어규정 Views9570
    Read More
  10. '쇠고기'와 '소고기'는 모두 표준어

    필자
    질 문 '쇠고기'가 맞습니까, '소고기'가 맞습니까? 답 변 ' 쇠고기', '소고기' 둘 다 맞습니다. 《표준어》에서는 비슷한 발음을 가진 두 형태가 모두 널리 쓰이고 각각 국어의 일반적인 음운 현상으로 설명되는 경우에는 두 형태 모두 표준어로 삼고 있습니다. '쇠고기'의 '쇠'는 '소+ㅣ'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 옛말에서 'ㅣ'는 현대어의 '의'에 해당하는 말입니다. 따라서 '쇠'는 '소의'라는 뜻이고, '쇠고기', '쇠가죽'...
    Date2007.11.26 Category표준어규정 Views10446
    Read More
  11. '홀몸'과 '홑몸'

    필자
    우리가 흔히 임신한 사람에게 '홀몸이 아니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은데 어떤 사람들은 '홑몸이 아니다'로 쓰기도 합니다. '아기를 가졌다'는 뜻으로 '홀몸이 아니다'가 맞습니까? '홑몸이 아니다'가 맞습니까? 또 둘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결론부터 말하면 '아이를 가졌다'는 뜻으로는 '홑몸이 아니다'가 맞습니다. 국어사전을 보면 '홑몸'은 '(1) 딸린 사람이 없는 몸. (2) 임신하지 않은 몸.' 으로 풀이되어 있습니다. 한편, '...
    Date2007.11.26 Category표준어규정 Views9645
    Read More
  12. 표준어 규정(표준발음법)

    필자
    문교부 고시 제88-2 호(1988. 1. 19.) 제2부 표준 발음법 제1장 총 칙 제1항 표준 발음법은 표준어의 실제 발음을 따르되, 국어의 전통성과 합리성을 고려하여 정함을 원칙으로 한다. 제2장 자음과 모음 제2항 표준어의 자음은 다음 19개로 한다. ㄱ ㄲ ㄴ ㄷ ㄸ ㄹ ㅁ ㅂ ㅃ ㅅ ㅆ ㅇ ㅈ ㅉ ㅊ ㅋ ㅌ ㅍ ㅎ 제3항 표준어의 모음은 다음 21개로 한다. ㅏ ㅐ ㅑ ㅒ ㅓ ㅔ ㅕ ㅖ ㅗ ㅘ ㅙ ㅚ ㅛ ㅜ ㅝ ㅞ ㅟ ㅠ ㅡ ...
    Date2006.11.08 Category표준어규정 Views16736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2 Next ›
/ 2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361-763 충북 청주시 서원구 충대로 1번지 충북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姜昶錫 (☏ 043-261-2097)
전체 : 3225873   오늘 : 2695  어제 : 2946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 Edited by Kang Chang Seok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