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불휘기픈나모

당신의 우리말 실력은? - 곰살갑다, 남상남상 등 -

by 강창석 on Apr 10, 2008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자료 출처 http://www.korean.go.kr/nkview/nknews/200406/71_12.html

※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1. “다음번에 만날 때에는 꼭 곰살갑게 대해 주자고 혼자서 다짐도 여러 번 했었다.”(윤홍길의 ‘묵시의 바다’)에서 밑줄 친 말의 뜻은?
    ① 별다른 느낌이 없이 평범한
    ② 성질이 보기보다 상냥하고 부드러운
    ③ 호감이 가면서도 친절한 인상을 주는
    ④ 일부러 인정이 없는 듯이 꾸미는

  2. 다음에서 ‘남상남상’의 뜻과 관계없는 것은?
    ① 좀 얄밉게 자꾸 넘겨다보는 모양
    ② 남의 것을 탐내어 가지려고 자꾸 기회를 엿보는 모양
    ③ 액체가 그릇에 가득 차서 넘칠 듯한 모양
    ④ 어린이가 먹을 것을 잘 받아먹는 모양

  3. “소인이 포도군사 서넛만 데리고 가면 동소문 안 꺽정이의 기집을 잡아오듯 든손 잡아 올 수 있습니다.”(홍명희의 ‘임꺽정’)에서 밑줄 친 말의 뜻은?
    ① 한 손으로 쉽게
    ② 죄인을 묶듯이 묶어
    ③ 그 자리에서 얼른
    ④ 번쩍 들어 바로

  4. 다음에서 ‘마들가리’의 뜻과 거리가 먼 것은?
    ① 멀건 죽 따위에서 씹히는 작은 덩어리
    ② 나무의 가지가 없는 줄기
    ③ 해어진 옷의 솔기
    ④ 새끼나 실 따위가 훑이어 맺힌 마디

  5. “단발머리 밑으로 드러난 목은 상큼하고 등은 부드럽고 어깨는 흐르는 듯 나긋했다.”(박 완서의 ‘미망’)에서 밑줄 친 말의 뜻은?
    ① 갸름하여 마른 듯하다
    ② 희고 깨끗한 느낌을 주다
    ③ 윤이 나고 매끄럽다
    ④ 보기에 시원스럽고 좋다

  6. “궐녀는 횃대에 걸어 놓았던 치맛자락을 끌어당겨 흐벅진 젖무덤을 가리고 앙가조촘 일어서더니 의롱을 열었다.”(김주영의 ‘객주)에서 밑줄 친 말의 뜻은?
    ① 몸의 균형이 맞지 않아 부자연스럽게 서는 모양
    ② 급히 벌떡 몸을 추세우는 모양
    ③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조금 망설이는 모양
    ④ 살그머니 조심스럽게 일어서는 모양

  7. 다음에서 예문이 가장 부자연스러운 것은?
    ① 손가락이 펴지지 않고 안으로 옭아 있다
    ② 개장수가 철사로 개의 목을 옭았다
    ③ 미끼로 그놈을 옭아 묶을 복안을 생각하자
    ④ 신랑의 발을 옭아 둘러메고 발바닥을 치다

정답 (긁어 주세요.)
1.-②, 2.-④, 3.-③, 4.-①, 5.-④, 6.-③, 7.-①.

?Who's 강창석

profile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 말라
슬픔의 날을 참고 견디면 머지않아 기쁨의 날이 오리니


강창석(姜昶錫, Kang Chang Seok)

충북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연구실: 58동 103호, 043-261-2097)

당신의 우리말 실력은? 국립국어원의 자료를 가져온 것입니다. 국립국어원 홈페이지에는 좋은 자료들이 가득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 [범도 새끼 둔 곳에 두남둔다]는 속담의 뜻은?   [레벨:28]강창석 2008.07.25 6772
25 당신의 우리말 실력은? - 옹춘마니 -   [레벨:28]강창석 2008.05.09 6134
24 당신의 띄어쓰기 실력은? [1]   [레벨:28]강창석 2008.10.26 6055
» 당신의 우리말 실력은? - 곰살갑다, 남상남상 등 -   [레벨:28]강창석 2008.04.10 5866
22 당신의 우리말 실력은? - 가납사니, 구나방 외 [4]   [레벨:28]강창석 2007.12.17 5748
21 당신의 우리말 실력은? - 깔밋잖은, 불목하니 등 -   [레벨:28]강창석 2008.04.14 5677
20 당신의 우리말 실력은? - 치살리며, 꾀꾀로 외 -   [레벨:28]강창석 2008.04.10 5362
19 당신의 우리말 실력은? - 가라뜨다 -   [레벨:28]강창석 2008.07.12 4614
18 당신의 우리말 실력은? - 거장치다, 헤살, 언구럭 외 -   [레벨:28]강창석 2011.11.19 4388
17 당시의 우리말 실력은? - 엉너리, 행티, 피새 외 -   [레벨:28]강창석 2011.11.16 4260
16 당시의 우리말 실력은? - 가댁질, 허수하다, 푸접 외 -   [레벨:28]강창석 2012.01.26 4165
15 당신의 우리말 실력은? - 좀냉, 매욱한 외 - [2]   [레벨:28]강창석 2011.10.08 4153
14 당신의 우리말 실력은? - 희영수, 울가망, 메지메지 외   [레벨:28]강창석 2012.02.22 4124
13 당신의 우리말 실력은? - 손포, 언거번거하다 외 -   [레벨:28]강창석 2011.11.23 4011
12 당신의 우리말 실력은? -헤식게, 오사바사한 외 -   [레벨:28]강창석 2011.11.23 4011
11 당신의 우리말 실력은? - 버캐, 맵짜다, 깝살리다 외 -   [레벨:28]강창석 2011.11.19 3976
10 당신의 우리말 실력은? - 거듬, 가리, 동뜨다 외 -   [레벨:28]강창석 2011.11.19 3959
9 당신의 우리말 실력은? - 헛헛하다, 치레 외 -   [레벨:28]강창석 2011.11.19 3948
8 당신의 우리말 실력은? - 구메구메, 되깎이, 보자기 외 - [1]   [레벨:28]강창석 2011.10.10 3914
7 당시의 우리말 실력은? - 거듬, 헤갈, 찜부럭 외 -   [레벨:28]강창석 2011.11.24 3897
Board Pagination ‹ Prev 1 2 Next ›
/ 2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361-763 충북 청주시 서원구 충대로 1번지 충북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姜昶錫 (☏ 043-261-2097)
전체 : 1783947   오늘 : 871  어제 : 1343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 Edited by Kang Chang Seok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