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우리말 실력은? - 좀냉, 매욱한 외 -

by 강창석 on Oct 0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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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http://www.korean.go.kr/nkview/nknews/200009/26_10.htm

※ 다음 문장에서 밑줄 친 말의 뜻을 고르시오.

 

1. 저런 좀녕은 할 수 없어.
① 양심이 없는 사람 ② 작은 일을 도모하는 사람 ③ 변덕스러운 사람 ④ 매사에 소심한 사람

 

2. 그는 매욱한 탓에 아이들한테 늘 놀림을 받지만 마음은 착하다.
① 고집이 세고 심술궂다 ② 찬찬하지 못해 일을 잘 저지르다 ③ 모질고 쌀쌀하다 ④ 어리석고 둔하다 

 

3. 그렇게 몽총한 사람에게는 친구가 많을 리 없다.
① 정신이 나가 멍청하다 ② 푸접스럽고 아랑곳함이 없이 냉정하다 ③ 미련하고 덜되다 ④ 돈 쓰는 데 인색하다

 

4. 삶이란 간대로 되는 것이 아니다.
① 멋대로 ② 되는 대로 ③ 그리 쉽사리 ④ 닥치는 대로

 

5. 하다 못해 재덕(才德)이 겸전(兼全)되모시를 내자로 들여앉히신다 하여도 태생이 무자리 백정의 소생인 저와 같은 대물림 씨종과는 하늘과 땅 사이가 아닙니까? <김주영의 “객주”에서>


① 이혼하고 처녀 행세를 하는 사람 ② 이혼한 뒤 총각과 다시 결혼한 여자
③ 떠돌아다니며 몸을 파는 여자 ④ 남편보다 나이가 많은 여자

 

6. 문간의 행랑채 같은 데서 늙직한 교지기 같은 영감이 성경 책인지 책보를 끼고 나오는 것과 같았다. <염상섭의 “삼대”에서>
① 학교를 지키는 사람 ② 회사의 정문을 지키는 사람
③ 사유의 산이나 산소를 맡아 관리하는 사람 ④ 관아의 창고를 지키는 사람

 

7. 머리를 깎은 지 삼 년 후에는 나무를 해다가 승방에 군불을 지피고, 스님들의 공양을 짓는 불목하니가 되었다. <문순태의 “피아골”에서>


① 대장간에서 일하는 사람 ② 새경을 받아 가며 허드렛일을 하는 사람
③ 절에서 밥 짓고 물 긷는 일을 하는 사람
④ 땔감을 팔아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

 

8. 체체하고 습습하고 상냥하고 원 그런 계집이 천하에 있겠느냐? <한무숙의 “이사종의 아내”에서>
① 마음이 내키지 않아 찜찜하다 ② 매사에 화통하다 ③ 늘 얼굴을 찡그리다 ④ 활발하고 너그럽다


 

정답
1. 좀녕:④ 2. 매욱하다:④ 3. 몽총하다:② 4. 간대로:③ 5. 되모시:① 6. 교지기:① 7. 불목하니:③ 8. 습습하다: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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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 말라
슬픔의 날을 참고 견디면 머지않아 기쁨의 날이 오리니


강창석(姜昶錫, Kang Chang Seok)

충북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연구실: 58동 103호, 043-261-2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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