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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가 | 鄧麗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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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夜花 / 鄧麗君
(周添旺 词 / 邓雨贤 曲)
雨夜花雨夜花
밤비에 피는꽃이여
受风雨吹落地 비바람에 땅에지고 마네
无人看见每日怨嗟 찾는이 없어 매일 원망하고 한탄하네
花谢落土不再回 꽃은 시들어 땅에 떨어지니 다시는 피어나지 않네
雨无情雨无情 내리는 비가 무정도 하네 무정하네
无想阮的前程 님의 앞날을 생각하지도 않네
并无看顾软弱心性 님의 연약한 심성 마음조차 주지않네
误阮前途失光明 님의 앞날을 막아 빛을 잃을까 두렵네
雨水滴雨水滴 빗물이 떨어지네 빗물이 떨어지네
引阮入受难池 님을 고난의 늪으로 끌어들일까 두렵네
怎样乎阮离叶离枝 어이하여 님을 가지와 잎에서 떨어지게 하느뇨?
永远无人通看见 영원히 알아 보는이 없네
花落土花落土 떨어진 꽃이여 떨어진 꽃이여
有谁人通看顾 누가 돌봐 주려나
无情风雨误阮前途 비바람에 앞길이 막혀
花蕊若落要如何 꽃술이 지면 어찌할까..
* 이 노래는 대만 민요로 こまどり姉妹 가 부른 <南國哀歌>의 原曲이며,
복건,대만 地方의 방언인 민남어로 불려저 오던 雨夜花 라는 민요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