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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곡

궁중연회음악 수제천(壽齊天)

by 강창석 on Feb 2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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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궁중음악 수제천(壽齊天)

 

수제천 연주모습 수제천은 궁중 연회 및 무용 반주 음악으로 연주되었던 전4장으로 된 관악곡이다. 수제천(壽齊天)이라는 이름에는 듣는 이에게 하늘처럼 영원한 생명이 깃들기를 기원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 봉황음(鳳凰吟)이라는 별칭도 있으며, 고금을 통하여 가장 뛰어난 궁중음악의 명곡으로 꼽히고 있다.

 

이 곡의 속명은 정읍이며  빗가락 정읍이라는 딴 이름도 있다. 정읍사(井邑詞)와 관계가 있고 처용무(處容舞)의 반주음악으로 쓰이고 있어 신라 때의 작품으로 보기도 하나, 전강(前腔)·후강(後腔)·과편(過篇)과 같은 형식 및 고려 때 발생한 무고(舞鼓)춤에 쓰였던 점으로 미루어 고려 이후의 음악으로 보는 이가 많다.

 

전체가 4장 20장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남려(南呂)가 기음이 되는 남려계면조(南呂界面調)로 남(南:C), 태(太:F), 고(姑:G), 임(林:B♭ )의 4음음계이다.악기 편성은 당초 삼현육각(三絃六角)인 향피리 2, 젓대 1, 해금 1, 장구 1, 좌고 1 등 6인 편성이었으나 지금은 장소나 때에 따라 아쟁·소금이 첨가되는 등 악기 수에 제한을 받지 않는다.

 

피리의 주 선율 연주에 이어 대금, 소금, 해금, 아쟁 등 여러 악기가 뒤를 받아 다음 악구를 열어준다. 연음 형식의 특징이 있어 더욱 장중하고도 화려하고 웅대하면서도 신비스러운 가락에 완만하고도 여유있고, 그윽하면서도 자유스러운 장단의 진행은 가위 정대한 아악곡의 백미라고 부르기에 손색이 없다.

 

왕세자의 거동 때 등에 쓰였기 때문에 일정한 박자가 아닌 자유로운 리듬으로 진행되는 불규칙장단이며 그 한배(빠르기)가 대단히 완만하나 장중하기 이를 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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